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92 킵바이블에 가셔서 로그인후 다운 가능합니다. 이메일 보내드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011-10-08 22:01:23 | 관리자
등업시켜 주세요
2011-10-08 12:33:24 | 신현천
유익한 영상입니다. 지금 10월 인데 석달 보름전에 올라온 거네요! 이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3 21:27:35 | 노영기
다운 받았습니다^^
2011-09-29 21:50:04 | 나창주
등업 했습니다.
2011-09-29 17:58:37 | 관리자
제가 알고 있기로는 회원으로만 되어 있으시면 다운로드 가능하실텐데....혹시 https 로 되어있으시면 s를 지워서 http로 만드신후 다운로드 해보세요~ 안되시면 제게 메일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okhapjks@naver.com 주경선
2011-09-28 23:58:24 | 주경선
^^ 다운로드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나와서요...
등업해주시면 안 될까요??
2011-09-28 23:22:21 | 나창주
관심 가져주시고, 용기의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일 기회가 된다면, 다시 제주도에 킹제임스성경교회를 개척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어요.^^;;
2011-09-25 22:54:26 | 나창주
잘 계시죠? 이곳 송내에서는 형제님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주도도 걱정되네요
오래전에 제주에 갔다가 용기내어 어느 교회에 킹저임스성경에 관한 책자를 일부러 목사님
앞으로 드리라고 부탁하고 온적이 있는데 제주땅에도 성경신자들이 생기기는 해도
공교롭게도 이곳으로 다 이사오시네요..
이제 와 보시면 알겠지만 제주에서 이사 온 자매가 있어요...
언젠가는 제주도에도 킹제임스흠정역을 가지고 배우고 가르치는
건전한 교리의 교회가 생기기를 간절히 원해요..
형제님가족의 결단으로 인해 우리 사랑교회가 더옥 분발할 것을 기도하게 되네요...
자기중심이 아닌 교회중심으로 사는 그런 성도들이 많아질때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리라 믿고
함깨 기쁨과고통을 공유하며 지내기로 해요 ..순조로운 이사가 되기를 바라며...오혜미드림
2011-09-24 08:42:44 | 관리자
10월20로 이사가 늦어졌어요^^;; 전세금이 늦게 빠져서... 21일(금)에 뵙겠습니다
2011-09-24 08:23:01 | 나창주
네~~^^ 다음글 부터는 공개글로 하겠습니당~
2011-09-13 08:53:11 | 나창주
형제님...별 문제 없으면 공개글로 해 주시면 어떨까요?
형제님처럼 이렇게 말씀에 용기를 가지고 분리하는 삶을 사는 분이 사역자라 생각합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강력한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요즘 생계형 사역자들이 너무 많은데 ..
아무쪼록 서로 조율해 가면서 신약교회의 성도들로서 조화를 이루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었음 좋겠습니다.
오 혜미드림.
2011-09-12 14:04:57 | 관리자
많은 두려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찾아간 "사랑침례교회"에서의 첫 예배를 드리고,
많은 감격과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신약교회의 모습... 책을 통하여 어느정도 감은 잡고 있었지만,
실제로 예배의 자리에 참석하여 함께 신약교회의 예배를 드리고서 많은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순절교단에 있던 저와 정통 칼빈주의를 외치던 교회에 있던 아내인 저희 가정이
이제는 성경이 말하는 신약시대의 참된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참으로 기뻤고 새로왔습니다.^^
앞으로 계속 기대가 되는 예배 입니다.
어제 인사를 드리고,, 추석명절을 맞아 부모님이 계신 대전으로 내려갔다가,
이사준비를 위해 화요일에 제주도로 내려갑니다.
이사는 10월 4일(화)일로 잡았습니다.
그사이 주일예배는 인터넷을 통해 "사랑침례교회"예배에 참여 할려고 합니다.(아직,제주도에 킹제임스 성경을 쓰는곳이 없어서요.)
목사님의 걱정어린 관심과 말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재정적인 것은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오히려 걱정이 덜 됩니다. 예전 있던 교단에서는 무보수로 전임교역자로 있어야 해서 아내 혼자서 일을 했었는데.
이제는 저도 일을 할 수 있어서 재정은 더 풍성해 졌습니다.^^;;
아무쪼록 이사 가는 날 까지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10월7일(금) 저녁 기도회때 만나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2011-09-12 12:57:52 | 나창주
정성스런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기대도되고, 걱정도 많이 됩니다.
2011-09-03 22:52:22 | 나창주
젊은 성도가 주의 일을 하며 양심을 바르게 하고 진리의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하는
그 열심이 너무 맘에 듭니다 ... 차근히 많은 생각하시고 사람을 따르지 않고
오로지 진리편에 서서 살아 갈때에 주님의 복이 임하리라 봅니다.
아내도 동의하신다니 더욱 반갑고 올라오시면 기꺼이 만나야지요.
그런데 너무 성급한 결정은 하지 마세요 .너무 지체하지도 마시고요...^^
정동수 아내 드림..
2011-09-03 10:40:56 | 관리자
먼저,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정동수 목사님께 또한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는, 얼마전에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던 오순절교단의 젊은 전도사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의 작은 개척교회를 약2년8개월 사역을 하던중
요한계시록 새벽설교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다가 목사님의 계시록강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알게되었고, 저의 얕은 성경지식에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구매하였고, 그리스도 예수안에 책들을 몇권 또 구매하였습니다.
그 책 중에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알기"를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지금껏 제가 배우고, 느끼고 왔던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오순절교단 신대원을 마치고, 사역을 했던 모든것이 악한 영에
의한 것이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오순절교단에서의 사역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교회사역을 내려놓고 어느 교회를 가야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함께하는 아기와 아내가 있어서 쉽게 다른곳으로 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영혼의 두려움과 떨림으로 교회를 찾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난뒤에 결정한 것은 사랑침례교회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기회가 되어서 한번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추석전 토요일에 올라가 이사할 집도 알아보고
주일에 시간이 되면 목사님과 짧은 대화도 나눠보고 싶습니다.
목사님께 부담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저도 독립침례교단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신학을 따로 공부해야 하는지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부디, 진리를 찾아 목사님의 교회를 방문하는 저희 가정을 환영해 주시길 바라며....
9월11일 주일예배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11-09-03 09:41:38 | 나창주
자매님~ 저는 지원군은 아직 못되지만 1~2년후 지원군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식사를 맡아 해주시는 분들의 노고로 많은 성도님들이 예배후 정말 맛있게 허기진 배를
채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번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이곳에라도 글로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인원 식사를 2분이서 다 감당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저는 아직 큰일을 안해봐서 솔직히 겁이 나지만 눈으로라도 열심히
익혀서 보조역할 충실히 해야겠습니다~
자매님 기다리세요 우리 막내 영진이 빨리 키워놓고 저도 투입하겠습니다~^^
2011-08-30 23:49:29 | 주경선
안녕하세요.
현재 자매님들께서 매주 식사 당번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많이 늘고 있어서
기존 식사 당번 2인 1조로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
3인 1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활하게 조 구성이 될수 있도록
성도님들께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실 성도님께서는
저 '김애자'에게나 교회 게시판 지원자 난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1-08-27 13:59:44 | 관리자
이렇게 보기 좋게 정리해주시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1-08-19 09:19:13 | 이태성
안녕하세요?
휴양회 이후에 아이들과 함께 여름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휴양회에 가지 못한 분들을 위한 교제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8월 21일 주일 오전 예배 후 식사하고 곧바로 영종도 부근의 마시안 해변에 가려고 합니다.
지난 해에 반응이 아주 좋았던 곳입니다.
교회 온 식구들이 같이 가서 교제하고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없고 자유롭게 교제하고 오는 시간 - 조개잡고 수영하고 바닷가 걷고 이야기하고 등 - 으로 잡았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이 준비하고 있으니 좋은 모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우천 시에는 오후 성경 공부를 진행합니다.
2011-08-13 14:16: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