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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오시는 이재옥 자매님(정진양 형제님)의 아버님(故 이준범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8호° 위치 : 인천광역시 계양문화로 20 (계양구 작전동 909)° 발인 : 2021. 10. 14 (10시)° 장지 : 인천가족공원 부의금 계좌 : 우리은행 1002-449-027677 이재옥   우리 교회에서는 지역 인도자와 성도님 몇 분이 조문할 예정입니다.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010-3730-6547)
2021-10-12 19:29:17 | 관리자
성경읽기 퀴즈 정답 10월 1주(10월 4일~10월 10일) 마가복음, 갈라디아서안녕하세요? 10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마가복음   1.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오직 새 포도즙은 반드시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느니라.(막2:22)”라는 말씀의 뜻은? 예수님이 오셔서 주시는 새것들(새 명령과 성령님)은 유대교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기독교)으로 수용해야 한다.   2. 막8:15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사두개인들)의 누룩은 무엇을 나타내는가?(마태복음16장 참조) 거짓 교리(마태복음16:12)   3. 괄호 채우기(막10:45) 사람의 [아들]은 ( )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 )을 많은 사람의 ( )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섬김, 생명, 대속물   4. “카이사르의 것들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께 바치라.(막12:17)”는 예수님의 말씀은 신약시대에는 정치와 종교가 어떻게 바뀌었음을 나타내는가? 정교일치(유대교)에서 정교분리(기독교)로   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실 때 ‘성전의 휘장’이 어떻게 되었는가?(15장)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짐(막15:38) -- 이제부터 누구라도 직접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에 나가는 길이 열린 것이다.     본문 : 갈라디아서 6. 갈1:6에서 바울이 말한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3장 참조) 믿음+행위(율법준수)로 구원받는 것(갈3:1~6)   7.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본보기로 제시된 구약의 인물은?(3장) 아브라함(갈3:6)   8. 율법이 주어진 목적은 무엇인가?(3장)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범법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드러내려고(갈3:19,22)   9. 오직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는가?(4장) 아바(=아빠) 또는 아버지(갈4:6)   10. 괄호 채우기(갈5:1) 그리스도께서 ( )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 ) 안에 굳게 서고 다시 ( )에 얽매이지 말라. 자유, 자유, 속박의 멍에    
2021-10-11 10:32:45 | 관리자
옳은 소리를 듣는데, 왜 기분이 나쁠까?   옳은 말, 바른 말을 해 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됐고, 너나 잘 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인다. 왜 그럴까? 아래 3구절은 모두 징계에 관한 내용이다. 3구절 중, 듣는 사람 입장에서 가장 기분 나쁜 구절은 어느 것일까?   ⓵‘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주시는 사람은 행복하니 그러므로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라.’(욥기 5장 17절)   ⓶‘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고 그분께서 바로잡아 주시는 것에 싫증을 내지 말라. 주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바로잡아 주시되 마치 아버지가 자기가 기뻐하는 아들을 바로잡아 주는 것같이 하시느니라.’(잠언 3장 11절~12절)   ⓷‘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모두가 징계 받는데 참여하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는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2장 7절~8절)   정답은 ⓵번이다. ⓵번 구절은, 욥기 5장에서 욥의 친구인 엘리바스가 욥에게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촉구하면서 한 말이다. 엘리바스의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백번 옳은 말이다. 그러나 욥에게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염장을 지르는 꼴이 되었다는 것이 문제다.   욥은 열 명의 자녀들을 잃었고, 모든 재산을 잃었고, 지금 현재는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심한 종기가 나서 너무 괴로워서 하나님께 내 생명을 거두어 가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욥에게, 또 욥과 같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   A라는 의사가 한 암환자에게 수술을 받으라고 권했는데, “이대로 죽겠다.”며 수술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런데, B의사가 뭐라고 했더니 암수술을 받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A의사가 B의사에게 물어봤다.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자식들이 고생합니다.” 라고 하니 수술에 응했다는 것이다. 대화의 지혜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사람들은 고통을 당했을 때 추스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 다르다. 특히 감정을 수습하는데 걸리는 시간들이 다르다. 천차만별이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털어 버려라, 예수 믿는 사람이 그 모양이니?” 라고 하면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도 있다. 안 다고 섣불리 얘기 했다가 그게 그 사람한테는 옳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지금 상태나 상황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좋은 얘기를 했는데도 마음이 상할 수도 있고, 심지어 관계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   엘리바스의 말을 들은 욥은 “내 고통을 철저히 달아 보고 내 재난을 저울 위에 놓을 수 있다면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것”이라고 말한다. 욥은 각자의 고통은 비교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암환자가 감기환자에게 고통은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감기환자가 암환자에게 고통은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이 상대방의 기쁨과 슬픔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로마서를 참고하면 좋겠다. 상황에도 맞지 않는 백 마디 말보다는 그냥 함께 기뻐하고, 그냥 함께 슬퍼하라고 한다. 욥의 세 친구들도 처음에 일주일 동안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슬픔을 같이 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로마서 12장 15절)
2021-10-11 10:28:15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