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들려지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구했을때 사랑침례교회사이트를 어렵게 알게 되었지요
그것이 기도응답이라 생각하며 매일 새벽에 말씀을 듣습니다
가슴으로 듣는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새벽예배 다녀오자마자 오늘 말씀 듣다가 또 눈물이...
제겐 참 귀하신 목사님
여기 멀리서 기도할때마다 목사님 기도 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저의 자리는 이것이라 생각하며
많은 자가 알지 못하지만 이곳 호주에서는 적어도 우리세식구 포함해서 8명 정도가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알지요
앞으로는 더 늘어날겁니다
들을만한자에게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들을때마다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식구들에게 맘속으로 감사의 편지쓰는것
아시지요~
오늘도 나는 죽고 예수님만 사시는 하루가 되시길....
2009-05-29 08:48:43 | 임동선
교회에 다니며 (나를 비롯한) 목사들로 인해 고통받는 성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곳곳에서 목사로 인한 불평이 터져 나온다.
물론 거기에 100%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그런 불만의 대부분이 목사의 자질과 인격 때문에 발생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나도 개인적으로 목사 안수를 받아 한때 목사 직을 수행했지만 과거를 돌이켜보면 부끄럽기 한량 없다. 목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열정 때문에, 교리 때문에, 필요 때문에 그 직분을 수행하다가 스스로 좌절을 겪고 성도들을 낙심시킨 것을 볼 때 주님 앞에서 또 사람들 앞에서 송구스럽기 한량이 없다.
왜 목회를 하는가?성도들에게 무엇을 주려고 목회를 하는가?정말로 성도들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설교를 통해 성도들이 은혜를 받는지 그렇지 않은지 파악하고 있는가?
교리로 교회를 세울 수 없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세울 수 없다.
목사가 먼저 자기 자신과 가족을 제대로 목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목양할 수 없다.그러므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주님의 은혜를 받아 성도들에게 그 은혜를 진솔하게 나누어야 한다.
교회는 목사만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없다는 말에 100% 동의한다.
최근에 옆에 있는 크리스천 동료 교수가 자기 교회 목사로 인해 고통을 받으면서 천안대학교 교회사 교수인 장동민 박사님의 "목회의 목적을 점검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해 주었다. 이것은 2006년 11월 "목회와 신학"에 실린 기사이다. 목사든 성도든 누구나 곁에 두고 자주 읽어야 할 글이라 생각되어 여기에 올린다. 답답하고 방향 설정이 바르게 되었는지
점검하고 싶을 때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주님께서 좋은 목사들을 한국 교회에게 주실 것을 기도한다.
2009-05-28 19:46:04 | 관리자
목사가 되어 가장 크게 도전을 받은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이다. 매일 묵상을 하고 죽을 때까지 묵상해도 좋은 크리스천 클래식이다. 물론 성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그 책의 서문이다.
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서문 호라티우스 보나 지음 / 안보헌 옮김(생명의 말씀사)
우선 기독교 사역의 보물급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소개할 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호라티우스 보나는 스코틀랜드 장로교 목사로, 1808년 12월 19일 에든버러에서 태어났으며, 1889년 7월 31일 이 세상을 하직했다. 이처럼 그는 지나간 세대에 속한 사람이지만, 그의 책은 시간을 초월하여 지금도 널리 애독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1866년 켈소 교구와 그 후의 에든버러의 필요에 적절했던 만큼 오늘날의 필요에도 적절하기 때문이다. 그는 위대한 설교자요 우리가 애송하는 찬송가도 몇 곡 작사한 사람이지만, 무엇보다도 전도자(winners of souls : '구령자'라고 번역함이 옳으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전도자'로 옮김-역자 주)였다. 그는 후에 자기 교단의 총회장이 된다.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방법에 대해 쓰여진 이 책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그가 지은 많은 찬송가 중에 특별히 세 곡이 머리에 떠오른다. 그 첫번째 곡은 "나 주의 음성을 들었네"라는 찬송가로, 그 자신이 그렇게 말할 수 있었기에 그런 가사로 시작되는 찬송가를 지을 수 있었다(한국 찬송가 467장, "내게로 와서 쉬어라 너 곤한 이들아 내 품에 와서 안기라 주 말씀하셨네").두번째 곡은 성찬식 때 부르는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라는 찬송가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통해 예수님께 인도되었으며 또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과의 첫사랑을 생각하며 새로운 헌신을 다짐했는지 모른다!
전도자들에게 주는 그의 충고는 아주 영적이요 신령하며 엄중할 뿐 아니라, 그 일이 몹시 시급함을 촉구하고 있다. 이 사실은 그의 세번째 곡 "가서 일하라, 온 힘을 다해"(Go Labor On, Spend and Be Spent, 한국 찬송가에는 수록되지 않음-역자 주)라는 찬송가에 잘 나타나 있다. 목사라면 누구나 다 이 찬송가의 3절을 표어로 만들어 책상에 붙여 놓아야 할 것이다.
어둔 밤 쉬 오리니 낮에 일하라부지런히 일하고 놀지 말아라놀면서 영혼을 구할 수는 없다. 이 책은 허송 세월을 보내는 사람이나 주님의 게으른 종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전도자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우리의 마음을 조사해 보게 만드는 책이요, 매일의 임무를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용기를 주는 책이다. 지금은 허송 세월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인생은 짧고 죄는 문 앞에 엎드려 있는데우리의 연수(年數)는 한 잎의 낙엽이나 눈물 방울만큼 짧으니,농이나 하며 허송 세월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마음을 가다듬어 주님에 대한 헌신을 재다짐해야 할 것이다. 그 짧은 인생이나마 여러 번 사는 것도 아니요단 한번 살 뿐이다. 오직 한번.그러니 얼마나 거룩하게 살아야 할까!매순간 단축되고 있는 그 짧은 일생을 우리의 복된 수고로 가득 채워야 할 것이다!
2009-05-28 19:42:41 | 관리자
자유게시판이 온통 성경말씀모임에 관한 것으로
주루룩...
칸들이 차지하고 있네요.
이제 마무리 짓고, 자유게시판에서 언급을 끝내려고 합니다.
말씀모음이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하시면 되겠습니다.
baekwhaja@hanmail.net
계속 정리를 해서 끝낼 것입니다.
홍형제님도 교회에서나 이 메일로 연락주세요.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있기만 하던 일을 현실로 이루어지게 해 주신 하나님께 또한 감사합니다.
샬롬.
2009-05-28 07:14:39 | 백화자
2009년 5월 26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nYwWwQM2eBs
2009-05-27 14:08:23 | 관리자
2009년 5월 26일
● 강해노트는 성막 강해 01(강해 영상)에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해노트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cate_name=%EC%84%B1%EB%A7%89&page=2
http://youtu.be/uT1ePXPaBfA
2009-05-27 14:07:45 | 관리자
2009년 5월 24일 (주일 오후)
● 설교제목 : 큰일들을 구하지 말라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9-05-27 14:03:53 | 관리자
● 설교제목 : 천국의 기쁨
● 첨부하는 설교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튜브동영상 바로보기 => http://youtu.be/zigmMlHtKxA
2009-05-27 14:02:19 | 관리자
창세기1장2절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세기 8장2절
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누가복음8장 31절
31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깊음 속으로 들어가라고 자기들에게 명령하지 마실 것을 구하더라.
욥기 38장 30절
30
물들은 돌로 숨긴 것 같이 숨겨져 있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
욥기 41장 32절
32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계시록 4장 6절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계시록 15장 2절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에스겔 37장 2-3절
또 나로 하여금 사방에 있는 그 뼈들 곁으로 지나가게 하시니라. 보라, 그 열린 골짜기에 뼈들이 심히 많으며, 보라, 그 뼈들이 심히 말랐더라.
3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에 내가 대답하되, 오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욥기 26장 7-10절
7
그분께서는 북쪽을 빈 곳에 펴시며 땅을 허공에 매다시고
8
물들을 자신의 빽빽한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9
그분께서는 자신의 왕좌의 정면을 가리시고 자신의 구름을 그 위에 펴시며
10
낮과 밤이 끝날 때까지 경계들을 두어 물들을 둘러싸시느니라.
13절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시고 자신의 손으로 그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나니
시편 33편 6절
6
{주}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만들어지고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그분의 입의 호흡으로 만들어졌도다.
에스겔 37장 9-10절
그때에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아, 바람에게 대언하라. 바람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죽임 당한 자들 위에 숨을 불어 그들이 살게 하라, 하라.
10
이에 내가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대언하였더니 숨이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살아서 자기 발로 서는데 심히 큰 군대더라.
고린도전서 15장 45절
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요한곱음 3장 5-6절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고린도후서 4장 6절
6
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시편 74편 16절
6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니 주께서 빛과 해를 마련하셨으며
디모데전서 6장 16절
오직 그분께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그분은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며 아무도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나니 그분께 존귀와 영존하는 권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야고보서 1장 17절
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계시록 21장 22-23절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창세기 1장 4절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디모데후서 2장 15절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레위기 11장
마태복음 13장 40-41절
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고린도후서 6장 14 – 18절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32절
32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베드로후서 3장 8절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히브리서 3장 15절
15
주께서 이르시되,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고린도후서 6장 2절
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베드로후서 3장 7절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눅가복음 19장 42-44절
이르시되, 적어도 이 날 즉 네 날에만이라도 너 곧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 그러나 지금 그 일들이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들이 네게 이르리니 그때에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도랑을 파고 너를 둘러싸서 사면으로 가두며
44
또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쓰러뜨리고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를 돌아보는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2장 12절
12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자와 위로 높여진 모든 자에게 임하여 그를 낮추며
이사야 13장 9절
9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2009-05-27 10:08:34 | 백화자
홍 형제님. keepbible 에서 말씀검색을 해 두었습니다. 형제님이 조금 더 수월할 것 같아서요. 형제님에겐 공부가 안될 것 같기도 한데... 6 과까지 올려놓으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별 도움 안되면 그만 하라고 하면 안할거고요..나도 오늘 6과 말씀모음까지 하고, 내 일 하려고 합니다. 형제님도 생업 열심히 하시고 시간 틈틈히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09-05-27 09:20:27 | 백화자
1
4과
창세기 1장 1-5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고후 12:2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내가 근심하게 한 바로 그 사람 외에 나를 즐겁게 할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창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이사야 14장.. 에스겔 28장
5과
롬 5장 17 –19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마가10장 5절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으니
느헤미야 9장 6절
곧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과 바다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오매 하늘의 군대가 주께 경배하나이다.
2.
전도서 1장 5절
또 해는 뜨고 해는 져서 자기 처소 곧 자기가 떴던 곳으로 속히 돌아가고
여호수아 10장 13절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이사야 66장 1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왕좌요, 땅은 나의 발받침이라. 너희가 나를 위해 짓는 집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에 있느냐?
2009-05-27 09:14:56 | 백화자
세상에나...감사합니다. 나도 우선 베들레헴 성경 다운 받아놓았고, 우리 컴에 MS 워드가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남은 일은 DeskScan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다운 받아서 capture를 하느냐입니다. 그 소프트웨어 돈 주고 사야하나요? capture 하는 법도 알아야겠고.화요성경공부하러 교회 갔을 때 형제님에게 물어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2009-05-26 00:27:29 | 백화자
백화자 자매님 덕분에 공부를 더 하게 되었읍니다.
1/2과정도만을 타이핑만 했을 뿐인데, 벌써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1과도 올립니다.
하는 김에 창세기 모두와 요한계시록을 하지요.
그런데, 베들레헴성경소프트에 있느 킹제임스 흠정역이 옛날 것이네요.
수정/보완해서 고치겠읍니다.
2009-05-25 22:57:01 | 홍승대
요즘은 형제님의 에너지가 보입니다.항상 밝게 웃고 긍정적인 자세로 교회에 활력을 주어 감사합니다.어제 오셨던 분이 좋은 느낌을 가지고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2009-05-25 15:07:56 | 정혜미
감사합니다,,방금 가입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가 목사님곁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2009-05-25 11:24:24 | 박근수
저에게 매일 매일 큰 힘이 되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09-05-25 11:16:54 | 박근수
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 프랑스 소설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 세계적인 문호 발자크 역시 자신의 작품생활을 되돌아보면서,"나는 굴이 무너져 갱 속에 갇혀 버린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글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 이야기입니다.한 번은 한 열성 팬이 무대 뒤에 있는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크라이슬러 씨,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그러나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부인, 전 이미 제 목숨을 내놓았답니다." 우리는 어떤 심정으로, 자세로 예수님을 따릅니까?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2009-05-25 10:09:03 | 관리자
네 기도응답으로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구요 후유증 없는 회복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2009-05-25 09:20:29 | 송재근
어제 마중 나가시던 분인가봐요. 그 형제님의 중심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합하여지면 형제님의 기도가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처남은 어찌 되었는지요? 나이가 어려서 회복이 빠를 듯 한데..워낙 심해서..어떤지요?
2009-05-25 09:02:15 | 백화자
홍 승대 형제님이 해 놓은 자료 보셨나요?
완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모두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 저렇게 못 해서 연구 좀 해서 하려고요.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하실 수 있는 분은 홍 승대 형제님이 한 것 처럼
해 주세요.
능력이 안 되신다면 저 처럼 공부 좀 하셔서요..
(힘드시면 안 하셔도 되겠고요.)
시간 되는대로 해 주시고,
자신이 맡을 분량을 게시판에 올려 주셔서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합시다.
급한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해서 끝을 봤으면 합니다.
홍 승대 형제님이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해결해서
올려 놓으시니 기분이 아주 좋아요...룰루랄라...
하나님과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샬롬..
2009-05-25 08:59:53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