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좋은 글 감사해요.
그저 피상적으로 생각했던 온유의 의미를 깨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적인 온유에 대한 말씀을 들었을 때 아멘이 되고 저 또한 은헤를 받았답니다.
말씀을 배우며 공감했던 기억을 다시 상기합니다.
2013-07-29 23:16:45 | 김상희
침전되어 있는 동심이 모락모락~
아이들에게 들려주신 예쁜 동화를 올려주시니
잠시 어린시절을 떠올렸네요.
감사합니다.
2013-07-29 23:10:06 | 김상희
참 자유룰 곰곰히 생각해 보게되는 멋진 시예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3-07-29 23:03:19 | 김상희
윤사모님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읽으니 향기가 솔솔 피어 나네요.
사계절의 변화를 보며 철마다 피어나는 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음은 예수님을 만나고 난 이후인 것 같아요.
그 전엔 그냥 꽃이구나 ~ 예쁘다 지나쳤는데..
잠시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창조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곤 하죠..
우리에게선 예수님의 향기가 나야할텐데,,!
2013-07-29 22:58:34 | 김상희
마치 들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스모스를 참 좋아 합니다.
밭 한가득 코스모스 피어있는것 보면 너무 좋아 가슴이 싸~해 지는 느낌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나는 어떤 향기를 내고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2013-07-27 10:16:26 | 김혜순
코스모스가 무더기로 피어 있는 길을 걷다가 문득 이렇게 많은 꽃인데
향기가 없을까 싶어 코를 박고맡아봤더니 아 향기가 있었어요.
진하지 않지만 자기만의 향기가 있었어요.
산책길에선 강한 향기를 풍기는 꽃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주께서 주신 대로 조용히 주님을 찬양하고 있었어요
각자에게 주신대로 순종하는 모습을 꽃에서 봅니다.
2013-07-27 08:56:00 | 이수영
고요하고 한적한 들길을 나홀로 걸어 가노라면 이름모를 꽃들이 바람에 희날리며 서로 나를 보아 달라고
하는것 같았다.
한송이 한송이 가까이 가서 향기를 맡아보았다. 아 향긋한 이 향기 어느 향수가 이 꽃에서 나는 향기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거야. 이름모를 꽃 들이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그분께 영광 돌려 드리기 위해
너의 사명을 다해 이곳에서 아름답게 피어있구나.
언제인가 부터는 나에게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행동을 볼때는 그분이 무궁화 꽃 을 연상하게
돠었다. 삶에서 감동을 주는 분을 보면 곧 백홥꽃을 연상하곤 했다
아름답고 정열적인 인상을 받으면 장미꽃을 보는것 같고 알듯 모을듯 아름다움을 보이는듯 하면 안게꽃을 생각하게
되었다. 은은하게 정겨움을 풍기는 분을 보면 아 저 분은 들국화 항기가 나는것 같구나. 라고 ..
가날픈 분을 보면 파랭이 꽃이 생각나고 . 한들 한들 바람에 희날리는 코스모스를 보노라면 마음씨 고운 아름다운
여인이 생각이 나는것은 왜 그럴가요.
여기 옛날에 써 놓았던 글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
들 국 화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들판에 홀로 피어서
열심히 열심히 아름다운 모습을 바람에 휘날리며
그윽한 향기를 멀리 멀리 보내고 있는
들에 핀 들국화야 !
무엇이 그리 기뻐서 늘 방실 방실 웃으며
햇님을 보고 웃고 있느냐 ?
어두운 밤이 되면 은은히 비쳐주는 달과 별을 보며
너는 외롭지 않고 즐겁다고 속삭이겠지 .
바람에 부탁해서 삭막한 도시 속에서도
맡을 수 있도록 너의 그윽한 향기를 실어 보내렴 .
지치고 찌든 삶 속에서 너의 향기로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이 많이 보내다오.
눈으로는 안보여도 너의 존재로 세상이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는 행복할거야 .
2004. 7. 12 씀
2013-07-26 23:57:18 | 윤정용
세번째 단에 목마름이나 두려움이 없으니 나는 참 자유의 몸이라네 ! [ 없으니 ] 가 빠졌군요.
2013-07-26 22:36:19 | 윤정용
주님 안에서 영혼의 자유, 자유로운 영혼 ...
아~! 세상에서 자유롭고 싶은데...^^
2013-07-26 20:26:35 | 박순호
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가 할 일이 있는거죠, 저의 자리는? 제가 할 일은?
정신연령이 낮은가..? 어린이 동화에서 항상 은혜 받아요.ㅎ
2013-07-26 20:22:26 | 박순호
아멘!
2013-07-26 19:26:30 | 이수영
쓰면 쓸수록 빛이 나지요.
보석도 다듬어야 빛이 나지요.
우리 아이들이 복입니다.
2013-07-26 18:50:51 | 이수영
이야기 보따리가 무궁무진 하신가봐요.
생각하는것도 어렵고 쓰는것도 어렵고 이야기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기는 더 어려울텐데 여러모로 존경스럽습니다.
2013-07-26 16:39:58 | 김혜순
눈이 초롱초롱 말똥말똥했던 아이들앞에서 재스처를 하셨던 사모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사모님이 점점 젊어지시는 이유가? 이것? ^^ 감사드립니다. ^^
2013-07-26 15:01:03 | 이청원
아멘입니다. ^^
2013-07-26 14:59:00 | 이청원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되시니 가진 것 없어도
나는 많은 것을 소유했네 .
내가 필요로 할 때마다 채워 주시는 그 분이 계시므로
나는 물질로부터 자유의 몸이 되었네 .
내일 일은 난 몰라도 걱정이 없다네 .
그것은 푸른 초장과 잔잔한 시냇가로 나를 인도하시니
목마름이나 두려움이 나는 참 자유의 몸이라네 !
이 기쁨 ! 이 은혜 ! 이 감격 !
십자가의 공로로 얻어진 은총의 축복을
나는 누리고 산다네 .
그래서 내 마음의 속박은 있을수 없다네 .
이 세상과 저 천국의 길이 십자가의 공로로 이어져 있으니
나는 자유롭게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
나그네의 삶에서 본향으로 향하는
그 발걸음이 얼마나 자유로운가 !
오늘도 내일도 나는 자유의 몸으로
주님이 예비하신 그 길을 가는 참 자유의 삶이라네 !
2004. 1. 7 지음.
2013-07-26 13:57:18 | 윤정용
구원에 관한 말씀을 잘 알려주어서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멷번이나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2013-07-26 13:34:31 | 윤정용
참 귀한것을 깨달으셨내요 . 그런 바램으로 아이들을 신앙으로 잘 키운다면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자녀가 되겠지요.
2013-07-26 13:25:08 | 윤정용
어느날 산토끼가 혼자서 집을나가 놀다가 맞있는 풀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덪에걸려 통속에 같혀서 붙잡혀서
마을로 내려와 어느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집에는 전에 부터 살고있는 집토끼가 있었어요.
너희들 친구해서 둘이서 사이좋게 살아라 ..하고 주인은 토끼 우리에다 함께 넣었어요.
산토끼야 우리집에 온것을 환영한다. 하고 인사를 했어요 그래 반갑게 맞아 주어서 고마워 !
하고 둘이는 악수를하며 인사를 했어요
그런데 그집에는 영철이라는 어린이는 학교에만 갔다오면 매일 매일 연하고 맞있는 풀만 뜯어다 주었어요.
산토끼야 우리집에오니 참 좋지 ! 가만히 있어도 먹을것을 같다주고 자고 싶으면 자고 얼마나 좋아 !
했어요 . 그런데 산토끼는 한숨을 쉬면서 말했어요 나는 여기가 너무 답답해 이게뭐야 이좁은데서
같혀있으니 말이야..
넓은 산에서 여기 저기 뛰어 다니며 구경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것도 골라먹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엄마 하고 아빠하고 동생도 너무 보고싶어 !
하면서 산토끼는 눈물을 뚝 뚝 떨구었어요.
산토끼야 울지마 너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 하고 훌쩍 훌쩍 같이 울었어요.
산토끼가 말했어요 그런데 너는 아빠 엄마 형제들은 다 어디에있니? 응 그건 나도 궁금해
나는 어느날 시장에서 영철이네 집으로 팔려왔어 . 그때는 너무 어려서 엄마 아빠 생각이 잘 안나.
그런데 이집에 온 가족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영철이는 학교에 같다오면 나하고 같이 놀아주고 어떨때는 밖에도 데리고 나가서구경도 시켜주고
나를 귀엽다고 머리를 매일 매일 쓰다듬어 준단다.
그래서 나는 괜찬아 그래서 행복해 !
어느날 영철이가 토끼집 청소를 하고 문을 걸지않고 그양 닫아만 놓고 간것을 보고 산토끼야 지금 저녁때니까
잘 안보이니까 빨리 뛰어서 산으로 가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 하고 덜컹 문을 열어 주었어요..
집토끼와 산토끼는 이제 헤어지게 되었어요 ..
서로 꼭안고 인사 했어요 잘있어! 그래 잘가 ! 사랑해 나도 하고는 산토끼는 막 뛰어서 산으로 갔데요.
그런데 집토끼는 영철이를 기쁘게 해 줄려고 매일 매일 깡 총 깡 총 예쁘게 춤을 추었데요.
6 월 30일 주일날 해준 동화입니다
2013-07-26 13:18:23 | 윤정용
순호자매님 이대로면 곧 문단에 등단하셔도 될듯...
말씀이 귀하게 와 닿네요.
시간내서 아이들과 함께 나눠야겠네요 험한 세상 잘 견딜수 있도록요.
2013-07-24 11:12:23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