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반갑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0-02-28 10:22:27 | 오광일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0-02-28 10:21:10 | 오광일
온 가족이 같은 생각,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한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참 감사한 일이네요~~주안에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0-02-28 10:19:4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시는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같은 지역 식구라서 더 반갑네요
2020-02-28 10:17:34 | 오광일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되면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번 한 주간이 최대 고비라고 여기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전염병 같은 국가의 재앙에 대해서는 국가의 시책에 적극 따르며 솔선수범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2월 28일 금요일 저녁 집회와 3월 1일 주일 오전 오후 예배 취소하고 대신 인터넷 설교로 대신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금요일 강해, 주일 오전 오후 설교 모두 진행해서 인터넷으로 올리겠습니다.
이번 사태가 교회 모임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이번 기회에 더욱 더 조용히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개인과 교회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대하7:13-14).
2020-02-27 10:02:02 | 관리자
내가 주와함께 죽있으니
이제는 내가아니요 내안에 주가 사신것이라
60대 넘어 신앙고백이요,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시간들입니다. 귀한찬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2-27 08:53:57 | 김경애
2020년 2월 2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o48qBPvRVdw
2020-02-26 23:48:22 | 관리자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요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조금이라도 국가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주(3월 1일)에는 주일 예배를 취소하고 인터넷 설교로 실시간 방송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이전 주에는 오전예배만 드리고 점심식사 제공없이 모두 귀가 하시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요즘 신천지 다니는 분들이 일반 교회에 나가 성도들을 접촉하는 사례가 보고되어 지난 주부터는 새로 오시는 분들의 방문을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안정이 될 때까지 기존에 오시던 분들 말고 새로 오시는 분들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차례 공지한 대로 근래에 중국에 다녀오신 분들, 국내의 확진자들이 생긴 곳(지역)을 방문하신 분들, 감기 증세가 있는 분들, 심신이 연약하신 분들 역시 다른 분들의 건강과 국가 시책을 따르기 위해 당분간 교회 예배 출석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교회 오시던 분들도 교회에 오시거든 곧바로 손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거나 뜨거운 물로 30초 이상 씻으시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예배당에 들어가 예배를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이 예배 시간 내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당분간 점심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니 예배 뒤에는 곧바로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역병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큰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대하7:13-14).
(*) 추후 국가에서 다른 대책을 공표하면 우리는 그것에 따를 것이고 그것에 대하여는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2020-02-25 17:11: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우한폐렴으로 나라가 온통 뒤숭숭하고 불안한 가운데 있지만
이런 때에 함께 하게 되니 두분의 교회에 대한 진심이 더욱 커 보이는거 같아 더 반갑습니다.
진리가운데 평안한 신앙여정 되세요~!
2020-02-24 13:49:14 | 이남규
자매님,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진리 안에서 하나되길 원합니다.
2020-02-24 13:44:57 | 이남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우한폐렴으로 나라가 뒤숭숭하긴 하지만
진리가운데 교회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평안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2020-02-24 13:43:48 | 이남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온 가족을 한 사진으로 보니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진리가운데 즐겁고 평안한 신앙여정되시길 바랍니다.
2020-02-24 13:41:08 | 이남규
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신 새로운 지역분들이 많으시네요.
외롭지 않게 서로 격려하면서 좋은 교제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2020-02-24 10:38:56 | 김영익
자매님 반갑습니다.
같은 믿음의 좋은 지체들과 교제의 기쁨도 누리시고
삶속에서 주님의 평안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2020-02-24 10:22:48 | 김영익
형제님,자매님 반갑습니다.
같이 믿음생활을 하게되여 기쁩니다.
주님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0-02-24 10:15:42 | 김영익
형제님,자매님 반갑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출석하시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며 성장해 가면 좋겟습니다.
두 청년들도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2020-02-24 10:12:07 | 김영익
안녕하세요?
2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민수기24~36장, 신명기1~9장
1. 다음은 민수기24장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한 말씀 구절이다. ( )에 들어갈 말은?
“야곱에게서 한 ( )이 나오며 이스라엘에게서 한 홀(笏)이 일어나서...”
① 별
② 태양
정답: 별(민24:17)
2. 모세의 어머니의 이름은?(민25)
정답: 요게벳(민25:59)
3. 다음은 이스라엘의 어느 절기에 대한 설명인가?(민29)
“일곱째 달 십일에는 너희가 거룩한 집회로 모여 너희 혼을 괴롭게 하고 그날에는 아무일도 하지 말라”
정답: 속죄일(민29:7)
4.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을 지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로 이스라엘 남자들이 무교절, 칠칠절과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 절기의 이름은 무엇인가?정답: 장막절
5. 민수기에서 이스라엘의 이집트 탈출 여정을 회고한 장은 몇 장인가?
정답: 민33장
6.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탐 후에 주의 약속대로 올라가지 않고 불평과 낙심을 하였다. 모세는 그 원인을 무엇이라고 했는가?(신1)
정답: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다(신1:32)
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자신을 소개하실 때, 어떤 곳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왔다고 하셨는가?(신5)
① 속박의 집
② 불순종의 집
정답 : ①(신5:6)
8. 다음 말씀의 ( )에 들어갈 말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 )하라”
정답: 사랑(신6:5)
9.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입히시고 먹이시고 복을 주셨는데, 이들의 마음이 어떠할 때 하나님을 잊을 것을 염려하셨는가?(신8)
정답: 교만할 때(신8:14)
[OX 문제]
10. 모세는 아론을 위해서 기도했다(O,X)
정답: O(신9:20)
2020-02-24 10:10:36 | 관리자
환영합니다~
부평 부천 지역에 가족들이 많이 오셨네요~
지역 모임때 먼저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2020-02-24 08:23:53 | 김세라
환영합니다~
한마음으로 더욱 사랑하는 지체가 되길 원합니다^^
2020-02-24 08:22:21 | 김세라
같은 지역이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02-24 08:20:21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