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진리 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2-07-05 13:12:16 | 이남규
두 분 반갑습니다.
교회 오시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기쁘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2022-07-05 13:11:04 | 이남규
세종시에서 오시는
이진원 형제님과 한주희 자매님,
따님 이예린과 아드님 이태훈입니다.
2022-07-05 11:53:50 | 관리자
서울 광진구에서 오시는
정권하 형제님입니다.
2022-07-05 11:44:49 | 관리자
서울에서 오시는
전 철 형제님과 권명신 자매님입니다.
2022-07-05 11:42:42 | 관리자
2022년 7월 3일 (주일오전)
https://youtu.be/-Ohw9BsGx8o
2022-07-04 18:45:20 | 관리자
교육현장에서 듣는 리얼한 소리를 들으니
부모로서 책 한권이라도 선정하는데 노력을 해야 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로 키워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형제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2-07-04 10:37:49 | 김세라
안녕하세요?
6월 5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욥기1-21
1. 욥기1:6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천사 ---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존재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한다.
2. 사탄이 {주}의 허락 아래 욥의 온 몸에 내린 재앙은 무엇인가?(2장)
심한 종기(욥2:7)
3. 엘리바스는 욥이 당하는 고난의 원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4장)
욥이 [하나님]께 심각한 죄를 지어서(욥4:7) --- 그러나 욥은 [하나님] 앞에 완전하고 곧바른 자임(욥1:1,2:3)
4. 엘리바스는 고난 당하는 욥을 정죄하면서 자신은 어떻다고 주장하고 있는가?(5장)
자신은 죄가 없어 고난도 없다. 즉, 의롭다(욥5:8) --- 실제로는 위선 가운데 욥과 같은 고난이 닥칠까봐 두려워함(욥6:21).
5. 욥이 친구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6장)
불쌍히 여김, 즉 위로와 격려(욥6:14) --- 욥기19:21 참조
6. 욥이 자신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시켜주기 위해 구하는 자를 무엇이라 표현하는가?(9장)
중재인(욥9:33) ---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의미한다.
7. 욥12:7,8에서 짐승과 날짐승과 땅과 물고기가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인가?(12장)
창조주 [하나님](욥12:9)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8. 욥은 사람의 모든 허물과 죄가 신체의 어디에 그 자국이 남아 있다고 말하는가?(13장)
발뒤꿈치(욥13:27) --- 예레미야13:22 참조
9. 욥이 찾고 있는, 자신을 위해 [하나님]께 변호해 줄 분은 궁극적으로 누구인가?(16장)
예수님
10. ‘내 살갗이 없어진 뒤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라는 욥의 고백이 나타내는 사건은 무엇인가?(욥19:26)
몸의 부활
2022-07-04 09:43:51 | 관리자
2022년 7월 4일 (주일 오전)
https://www.youtube.com/watch?v=LBNopQfytrU
요한계시록 6장 1~17절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2022-07-04 09:39:55 | 관리자
2022년 7월 4일 (주일 오전)
https://www.youtube.com/watch?v=LBNopQfytrU
요한계시록 6장 1~17절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2022-07-04 09:39:55 | 관리자
3편의 글을 답답한 심정으로 읽었습니다.
세상이 어둠으로 짙어지는 것을 조그만 학교도서관을 통해서도 보게 되네요.
걱정스럽고 안타깝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 또한 주일학교에서 진리로 훈육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교회가 이 일들을 잘 감당하면 좋겠습니다.
2022-07-04 08:55:26 | 김영익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물결이 되기를 바라지요.
우파라하는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 읽는것 같아요.
생각도 없고...
욕설하는 나쁜 모양만 우파로 각인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2022-07-03 10:12:54 | 이수영
형제님~ 한 가정이 교회에 더해진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주님 안에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래요.
샬롬^^
2022-07-02 21:15:39 | 오광일
형제님~^^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묵묵히 말씀을 탐구하는 모습도 귀감이 됩니다.
주안에서 감사가 넘치는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 바래요.
샬롬~
2022-07-02 21:13:42 | 오광일
형제님의 학교에서의 외로운 고군분투가 눈물겹네요. ㅠㅠ
교회 차원에서 우리라도 먼저 조직적으로
몰라서 못했던 기독교, 우파 도서 신청운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형제님의 마음과 수고를 주님께서 모두 아십니다.
위로가 되길 바라며.. 힘냅시다 우리!
2022-07-02 18:26:34 | 정진철
앞서 지역이나 학교급별마다 차이는 있지만
학교 도서관의 정치인물들에 관해 비치된 책이 편향적인 면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또 페미니즘(반기독교적 성혁명)에 장악된 학교 및 공공 도서관의 현실 및 교회 장악 시도를 안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 자녀를 둔 기독교인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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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기독교인의 작은 실천-하-
부제: 어린 자녀를 둔 현 시대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개 글에 앞서
저는 학교도서 구입희망 목록에 '박정희가 옳았다', '숨결이 혁명이 될 때', '성경의 역사(그리스도 예수안에)' 등의 책을 신청하였고 도서선정위원회에서 구입에 관한 최종 결론을 내고 교감-교장까지 결재가 끝났습니다.
위원회 결론은
1. '박정희가 옳았다', '숨결이 혁명이 될때'는 516 쿠데타를 '혁명'으로 표현해서, 10월 유신을 경제 근대화라고 표현해서 비치는 불가하나 (조국 책을 구매해서:제 생각임) 비치는 하되 학생대출은 금지함.(저만 보라는 이야기임)
2. '사이비종교의 교리, 특정 종교인을 위한 설교를 목적으로 출판된 자료 등'은 구매 배제 하기로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3. '사회적 이슈나 젠더갈등을 다룬 도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므로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기'에 자기들 입맛에 맞는 책은 계속 구입을 하겠고'조국'책은 학생대출로 여전히 풀어두겠다는 토대도 만들었습니다.
4. 이런 내로남불, 편향적 전체주의를 행사하는 교사들이 자신들은 옳바르고 민주적 신념을 가진 교사라 생각하고 도덕적 우월성을 가진 채 학생들에게 은연 중 수업시간 및 기타 교육활동 때 지도하는 현실이 이게 대한민국 공교육 평균이란 것이 매우 안타깝고 속이 상하네요.
5.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치밀하게도 끈질기게 이런 편향적인 교육 세팅 시도를 잘 모르시고 그저 교과수업만 받는 줄 압니다. 사실은 학교 내부에 있더라도 아주 특별한 관심이 없으면 자기 업무에 치여서 몇몇 교사(전교조?)가 어떻게 세팅하는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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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무하는 학교에는 유명한 김일성주의자 한홍구 책이 약 6권 있습니다. -> 한홍구의 친김일성 발언
그리고 한국맑스행겔스 소장이며 본인을 맑스주의자로 말하는 강신준 교수 책이 3권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시민, 김제동, 심상정, 리영희, 백낙청 등 좌익적 세계관과 작가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들의 정치적 변호를 하는 책에 대해서 송곳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교감, 교사들에게 사실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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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에게 충동적이고 거친 행동과 말이 과연 그리스도인에 합당한지,
과연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대응해서 뭘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이 진짜 그걸 원하시는지,
이 상황이 인생의 중요한 문제인지, 다만 인생에서 발생한 불편한 상황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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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국가 제도가 시민들에게 주어진 권한 안에서 기독교인이 권리를 행사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그건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에게 희망도서 신청을 받을 때 기독교인으로서 올바른 책을 신청하거나
3. 공공 도서관(시립, 구립 도서곤)에 보수우파적, 친기독교적인 책을 신청하여 기독교인의 세금이 좌익출판사와 작가들을 도와주는데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4. 학교도서관은 사서에게 도서 신청 문의,시립 및 구립 도서관은 리브로피아로 신청-> 신청방법 1번, 2번
5. 물론 지역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는 약간의 수고와 번거러움이 있지만 1명이 한 달에 3권의 책을 신청하면 4인 가족이면 12권, 1년이면 약 120권의 책을 보수우파적, 친기독교적 책을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습니다.
6. 한 가정(4인 기준)이 두 가정이 되고 더 늘어 열 가정이 된다면 일 년에 약 1,200권의 책을 지역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고 전국적으로 한다면 1년 동안 보수우파적, 친기독교적 책 수 만권을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습니다.
결론
1. 세상의 정치 체제, 정책, 사상, 문화, 교육, 미디어 등 모든 분야에서 반서구문영적, 반기독교적 성향이 점차 강해지고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그 기조나 속도는 前 정부인 문씨 정권보다는 덜 하겠지만 각 분야에 이미 진지를 굳건히 구축하고 있는 세력을 단시간에 몰아 내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장 제가 경험하고 있는 학교에서의 에피소드만 봐도 그런 사례가 되겠지요.
2. 그렇다면 지금 자녀,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기독교인이 현실에 충실히 임하면서 좌익의 반지성주의, 반기독교적 작태에 항거하는 작은 실천은 세상 시류에 덜 물든 좋은 도서를 도서관에 비치해서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물론 작은 실천(?)이란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현실에선 직장생활을 끝내고 피곤한 몸으로 자녀와 책을 보고 대화한다는 건 결코 녹록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저에게도 힘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부모가 왜 공공 도서관에 책을 신청하고 그런 도서를 가까이 하려 노력하는지 정도만 안다해도, 그래서 자녀가 세상과 학교 시류에 경각심을 갖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좌익으로 기울어진 출판계 생태계를 조금이라도 정상화시킨다면 그것도 나름 의미있는 노력이지 않는가라고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칩니다.
ps. 작금의 학교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싶어 적고 보니 글쓰기 재능이 없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07-01 11:46:01 | 정관영
* 중고등부 알림*8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본 교회에서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을 예정입니다.자세한 안내문은 추후에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되도록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미리 일정을 조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06-30 23:38:44 | 오광일
유치부 알림
1. 본 교회에 새로나온 친구들 가운데 5~7세 유아들은 매주 오후 2시에 유치부 예배에 참석할수 있도록 안내 부탁드립니다.
2. 평소 개인위생(손씻기, 마스크 하기)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해 주시고, 유치부 예배에 들어오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기/ 손씻기/ 마스크 착용을
했는지 확인해 주시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3. 유치부 예배는 2시-3시30분까지 진행됩니다. 1시 50분까지 유치부실로 입실해 주시고 예배가 마친후에는 교사들의 다음 일정과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서
직접 오셔서 유아들을 인게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06-30 23:37:14 | 오광일
2022-06-30 23:33:01 | 오광일
2022-06-30 23:23:06 | 오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