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이후 환난기 성도를 말하는 군요
2025-07-15 13:36:25 | 김홍열
주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위로가 형제님과 댁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정해진 때에 하늘나라에서 모두 다시 반갑게 만나리라 믿습니다.
2025-07-14 10:01:18 | 김지훈
주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위로가 자매님과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때가 되면 기쁘게 다시 만나리라 믿습니다.
2025-07-14 09:58:42 | 김지훈
반갑습니다 자매님,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즐거운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7-14 08:14:54 | 김지훈
반갑습니다 자매님, 주님의 은혜 안에서 진리의 말씀을 통해 기쁨을 누리고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25-07-14 08:14:03 | 김지훈
같은지역으로 만나게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목요자매 모임도 오시고
찬양대에서도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진리안에서 날마다
복된 삶이시기 바랍니다.
2025-07-14 07:27:32 | 김경애
늘 바쁘신 중에도
주를 사모하는 귀한마음으로
매주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진리안에 자유로운 행복을 누리시며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7-14 07:22:27 | 김경애
안양에서 오시는 김민영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7-13 21:51:37 | 관리자
시흥 배곧에서 오시는 이은재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7-13 21:23: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엘리바스는 욥이 과부들을 어떻게 대했다고 책망하고 있나? (22장)
빈손으로 보냈음(9절)
2. 욥이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을 무서워한 이유는? (23장)
자신은 어둠이 닥치기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어둠을 덮지도 아니하셨기 때문(17절)
3. 욥은 궁핍한 자들이 사막의 무엇같이 자기들의 일로 나간다고 했나? (24장)
들나귀(5절)
4. 욥은 왜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의 천둥소리를 깨달을 수 없다고 했나? (26장)
사람이 그분에 관하여 들은 바가 적기 때문(14절)
5. 욥이 친구들에게 숨기지 않겠다고 한 것은? (27장)
전능자께 있는 것(11절)
6.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날짐승들에게 가려진 것은? (28장)
지혜와 명철(21절)
7. 욥이 고난받기 전 나이 든 사람들이 욥을 대했던 태도는? (29장)
욥을 보고 일어나 섰음(8절)
8. 욥을 조롱하던 젊은 자들은 어떤 자들의 자식들로 설명되고 있나? (30장)
어리석은 자들, 비천한 자들(8절)
9. 욥은 재판관에게 처벌받아야 할 불법은 누구를 부인하는 것이라고 했나? (31장)
하나님(28절)
10. 엘리후가 욥을 향해 진노가 타오른 이유는? (32장)
그가 하나님보다 도리어 자기를 의롭다고 하였기 때문(2절)
11. 엘리후는 언제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귀를 여시고 그들을 위한 교훈을 봉하신다고 했나? (33장)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 꿈을 꾸거나 밤이 환상 속에 있거나 잠자리에서 선잠을 잘 때(15절)
12. 엘리후는 왜 욥이 끝까지 단련받기를 원한다고 했나? (34장)
그의 대답들이 사악한 자들을 위한 것들이기 때문(36절)
13. 엘리후는 욥이 극심한 곤경 속에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어떻게 한다고 지적하고 있나? (35장)
헛되이 자기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함(16절)
14. 엘리후는 하나님은 무엇으로 자신을 높이신다고 했나? (36장)
자신의 권능(22절)
15. 엘리후에 의하면 어디에서 전능자를 찾을 수 있는가? (37장)
찾을 수 없음(23절)
16. 바다가 태에서 나오는 것처럼 터져 나왔을 때 누가 그것을 막으셨나? (38장)
하나님(8절)
17. 타조는 왜 자기 새끼들을 무정하게 대하는가? (39장)
하나님께서 지혜를 빼앗고 명철을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17절)
18. 기력이 그의 허리에 있고 뼈들은 강한 놋덩이나 쇠막대기 같으며 풀을 먹는 동물은? (40장)
베헤못(15절)
19. 촘촘한 봉인처럼 전부 닫혀 있는 비늘을 자랑하는 동물은? (41장)
리워야단(15절)
20. 하나님께서 욥의 친구들에게 진노가 타오르신 이유는? (42장)
하나님에 대해서 옳은 것을 말하지 아니하였기 때문(7절)
2025-07-13 15:21: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에서 출석하시는 김혁 형제님(조선옥 자매님)의 부친 김복규 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청기와 장례식장 계양점 203호
* 주소: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
* 발인: 2025.07.15
【부의금】 김혁 / 우리은행 / 76026747302002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8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7-13 10:47: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에서 출석하시는 정주연자매님(박근호형제님)의 모친 정정희님(78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
* 주소: 인천 중구 인항로 27
【부의금】 신한 502 06 316962 정주연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6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7-13 10:44:41 | 관리자
2025-07-12 15:58:24 | 관리자
자매님,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의 교제 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세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25-07-08 15:52:32 | 이남규
선남선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바른 가정 잘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2025-07-08 15:31:49 | 김지훈
안녕하세요?
7월 19일(토) 오전11시에
파주에서 출석하시는 최안길형제님(권명순자매님)의 따님 최주혜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7월 19일(토) 오전11시
* 장소: 제이오스티엘 2층
서울 구로구 경인로 565
-축의금 :
신한은행 110370989020 최안길(권명순)
[모바일 청첩장]
https://www.barunsonmcard.com/m/ihqyhd131297
2025-07-08 12:05: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성도분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2025-07-07 13:49:15 | 김지훈
유경옥 자매님, 환영해요^^
교회 가까이에서 사시는 행운을 누리시고 계시군요~
바른 성경 과 바른 교리를 찾아 오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해요.
같은 지역 지체들과 깊은 교제를 통해 일상의 예배를 드리시기를 ~
2025-07-07 09:56:27 | 이수영
유경옥자매님!!!
반갑습니다.
교회 가까이 사시는군요.
목요일에도 뵙고싶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안에
거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7-07 07:51:20 | 김경애
인천 논현에서 오시는 유경옥 자매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7-06 20:28:0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