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않는 자매님의 삶
작년 휴가기간동안
친구 선교지에서 있었던 사연
잔잔한 감동과 은혜의 시간들
귀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4-04 17:09:59 | 김경애
"이는 좀 괜찮니?”
“약 먹고 있어. 더 심해지진 않은거 같아. 그런데 원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더라. 한국 어떡하냐...”
필리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가 한국 걱정을 한다.
대한민국.....
진짜 어떡하냐.....
작년에 나는 친구가 있는 곳에 다녀왔다.
사실 해외에 혼자 나가는 것은 처음이라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공항에 나와있겠다는 친구의 말을 믿고 가기로 결정했다.
친구는 나의 오랜 고등학교 친구이다. 처음에 친구가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까지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랬다. 아주 오래 전 내가 그 친구한테 전도하려고 했을 때 그 친구는 교회에 ‘교‘자도 꺼내지 말라고 했던 친구였기 때문이다. 친구가 예수님을 믿고 신학을 공부하게 된 동기와 필리핀에 가게 된 과정을 말해 주었는데 나는 친구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놀랍고 하나님은 살아계심이 느껴졌다.
친구가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곳은 필리핀 마닐라의 수도권인 파식시티이다. 그곳은 빈민가이지만 아이들은 정말 티없이 밝고 예뻤다. 그러나 그곳의 더운 날씨 탓인지 상의를 입지않은 성인 남자들이 많아서 보기에 좀 민망했다.
필리핀의 교통 수단인 트라이시클, 지프니도 타 보았는데 트라이시클은 좁은 길에 자주 이용되고 오토바이에 6인의 좌석이 부착된 소형 교통수단이다. 그리고 지프니는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문이 없는 소형 버스같은 종류로 나는 트라이시클도 지프니도 몹시 위험해 보였고 매연이 너무 심해서 마스크를 써야만 했다.
토요일에는 아이들이 교회에 온다고 했다. 친구는 나에게 필리핀 사람들이 음악을 좋아하는데 교회의 아이들한테 악기를 가르켜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자피아노와 기타를 누가 줬는데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해서 내가 기타와 피아노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악기에 먼지나 털어보자고 했다.
그리고 나는 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음료수 병에 콩을 넣어 간단하게 마라카스를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한국어로 배웠다는 찬양을 즐겁게 불렀다.
눈눈눈 성경보고요
눈눈눈 성경보고요
코코코 숨을 쉬고요
입입입 찬송부르고
귀귀귀 말씀들어요
머리머리머리 예수님 생각
가슴가슴가슴 예수님 사랑
손손손 봉사하고요
발발발 교회가지요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발음도 제법 정확하게....
찬양을 듣는 내내 나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하나님께서도 이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셨으리라 믿는다.
(찬양 : 눈눈눈 성경 보고요)
http://https://youtube.com/watch?v=/vfBEMn7FTNw?si=eidDMOybSMnFy0YS
몇 평 되지않는 좁은 공간에서 아이들을 포함한 16명 내외의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친구는 나에게 말했다.
우리 아이들 중에 하나님의 종이 나오기를 기도한다고....
나는 모든 것이 열악하고 부족한데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그 친구의 열정과 진심이 보여 숙연해졌다.
나는 친구의 약과 그곳의 아이들에게 보낼 한국의 물품들을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불렀던 그 찬양과 그 시간들을 다시 떠올렸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받고 기뻐할 아이들과 친구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했다.
2026-04-04 15:54:35 | 이정자
김종현 형제님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보니 반갑습니다.
부자간에 다정한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한마음으로 함께 교회를 섬기며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26-04-04 12:08:26 | 이남규
자매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의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6-04-04 12:03:56 | 이남규
엇그저께 결혼식에 갔던 것 같은데 벌써 아기까지 낳아서 3식구 사진이 올라오니 참 세월이 실감나네요.
언제나 주 안에서 믿음으로 굳게 서는 복된 가정되시고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호의를 얻는 복된 사람 되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6-04-04 12:01:42 | 이남규
김종현 형제님, 김영찬 형제님 사진으로도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화평이 언제나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6-04-04 11:52:03 | 김지훈
반갑습니다 이윤자 자매님. 동일한 믿음 안에서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 풍성하게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화평이 언제나 함께할 줄 믿습니다. 샬롬
2026-04-04 11:49:45 | 김지훈
김명수 형제님, 배수빈 자매님, 사진으로도 뵈니 반갑습니다. 교회에 처음 나들이한 태빈이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화평이 가정 안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2026-04-04 11:47:55 | 김지훈
파주에서 오시는 김종현 형제님, 김영찬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4-03 23:11:57 | 관리자
서울 관악구에서 오시는 이윤자 자매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4-03 23:02:52 | 관리자
청라에서 오시는 김명수 형제님, 배수빈 자매님
새가족 태빈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4-03 22:47:04 | 관리자
너무나 은혜로운 찬송과 그에 담긴 의미, 작사가 휘틀의 배경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님 덕분에 'I know whom I’ve believed' 가사에 담긴 의미까지 되새겨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03-30 17:07:12 | 김지훈
엥? 환란 후 휴거처럼 보이면 안 되는데, 그죠? ^^ 딱 봐도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아예 순서대로 적어 수정했습니다.
2026-03-28 09:07:32 | 최영오
요즘 믿음의 기초가 또 필요해서 창세기강해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죽을때 <은혜>라는 찬송가를 들으면 참 행복할것 같아요..
-보라,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고린도전서15장5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youtu.be/svCxJvzYfJ0?si=RIyBEIC1vvyi8Fjq
2026-03-28 07:34:56 | 목영주
형제님, 자세한 해석에 따른 감사의 시간에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3) ~지상재림, 그에 앞선 7년환란
이라는 부분이 마치 환란 후 휴거처럼 보이는데 여기 문장을 수정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2026-03-28 06:25:39 | 이수영
회중찬송 후 내려놓았던 찬송가 책 다시 펼쳐 들고 원곡 가사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우리 복된 소망인 ‘휴거’를 원곡 가사에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은 생각 뒤늦게 들었을 때를 그 한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한 달은 넘었을 것 같은 언젠가 그런 경우가 있었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그 노래를 부르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라고? 원곡 가사 중에 감탄사 ‘아!’가 있었던가...? 라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하여, 내려놓았던 찬송가 책 다시 펼쳐 들고 원곡 가사 전체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휴거’ 때문이 아니라 감탄사 ‘아!’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감탄사 ‘아!’는 없는데...?...그거야 뭐, 번안 과정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라며 훑어보던 제 시선을 잡아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meet Him in the air, 공중에서 그분 만나다, 바로 그 대목이었습니다.
여기 있잖아?! ... 그런데 우리말 가사에는 왜 없지? 라는 생각에서, 단순히 살펴보는 정도를 넘어 일종의 탐색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원곡 가사 전체를 감싸고 도는 진리의 말씀...말씀들이 강렬한 느낌으로 전해지더라고나 할까요. 작사자 D. W. Whittle, 휘틀, 1883년 이 원곡 가사 쓰신 분이 어떤 분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날 이후...‘아 하나님의 은혜로’, 그 노래가 특별히 어떤 말씀 구절들에 뿌리내리고 있는지 나름대로 탐색해 보았습니다.
엄청스리 똑똑한 ai 도움 받아 뿌리의 말씀 탐색해 본 결과 그리고 그 결과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을 밝혀볼까 합니다.
우선, 해당 찬송가 가사를 한 절씩 차례로 옮겨적어 보겠습니다. 첫째 부분(한글)은 우리말 가사, 둘째 부분(영문)은 원곡 가사, 셋째 부분(한글)은 제 나름의 번역문, 넷째 괄호 부분은 ai 도움 받아 선별해 낸 말씀 구절들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절 :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to me He has made known, nor why, unworthy, Christ in love redeemed me for His own,
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그분께서 내게 알게 하셨는지, 또 왜 자격 없는 나를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구속하사 자신의 것으로 삼아주셨는지 난 모른다네
( 엡2:7–9, 롬5:8, 엡1:7, 벧전2:9, 고전6:19–20, 롬11:33 )
2절 :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how this saving faith to me He did impart, nor how believing in His Word wrought peace within my heart,
어떻게 이 구원의 믿음을 그분께서 내게 심어주셨는지. 또 어떻게 그분 말씀 의지함이 내 마음속 평안 만들어내는지 난 모른다네
( 히12:2, 롬10:17, 빌4:6–7, 요14:27, 롬11:33 )
3절 :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how the Spirit moves, convincing men of sin, revealing Jesus through the Word, creating faith in Him,
어떻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사 사람들 죄 확실히 알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 드러내시고 그분 향한 믿음 일으키시는지 난 모른다네
( 요16:8, 요16:13–14, 히4:12, 롬10:17, 고전12:3, 롬11:33 )
4절 :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
I know not when my Lord may come, at night or noonday fair, nor if I’ll walk the vale with Him, or meet Him in the air,
언제 내 주님께서 오실지, 밤일는지 밝은 한낮일는지, 또 내가 그분과 함께 골짜기를 걷게 될는지, 또는 공중에서 그분 만나 뵙게 될는지 난 모른다네
( 마24:36, 마24:42, 살전5:2, 시편23:4, 살전4:16–17, 롬11:33 )
후렴 :
나는 주 예수님 믿으며 내가 그분께 맡긴 것들을 / 주 예수님 지키실 줄 매우 확실히 아네.
But I know whom I have believed, and am persuaded that He is able to keep that which I’ve committed unto Him against that day.
그러나 난 안다네 내가 믿어온 그분을, 또 그날을 대비하여 내가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지키실 수 있는 줄 확신한다네
( 딤후1:12 )
...
원곡 가사 내용과 매칭되는 것으로 ai가 선별해 준 성경 구절들을 하나씩 찾아 확인해 본 결과...역시 그렇더군요. ‘아 하나님의 은혜로’, I know whom I’ve believed, 그 찬송가 원곡 가사에는 상당한 수준(?)의 하나님 말씀이, 그리고 그에 뿌리내린 확고한 믿음(faith)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사자 휘틀이 어떤 분인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D. W. 휘틀(1840-1901), 매사추세츠주 출신인 그는 미국 남북전쟁에 북군 장교로 참전(21세)했다가 1863년 부상으로 퇴역했으며, 전쟁 후 시카고에서 사업 이어가던 중 신앙에 몰두하여 전도사역의 길로 들어섰답니다. 1870년대부터 순회 집회와 성경 강연 중심으로 전업 복음 전도자로 활동했으며, J. 맥그라나한(1840-1907)과 함께 19C 후반 미국 부흥 운동에 크게 기여하신 분으로서, 드와이트 L. 무디(1837-1899)와도 긴밀히 협력했다는군요.
위 괄호 안에 적힌 말씀 구절들을 다시 찾아 읽으면서 I know whom I’ve believed, 그 가사에 담긴 의미를, 작사자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해 올리고 싶었던 그 은혜의, 그 감사의, 그 믿음의 깊이를...가슴으로 느껴봤습니다.
...
그리고...‘아 하나님의 은혜로’에서 시작하여 ‘I know whom I’ve believed’를 거쳐 D. W. 휘틀, J. 맥그라나한 등에 이르는 탐색작업 전반에 관한 몇 가지 생각들을 정리해 봅니다.
(1) 원곡 가사 탐색의 필요성
찬송가 영어 원문, 즉 원곡 가사 내용은 물론 매칭되는 진리의 말씀 구절들까지를 가끔은, 아니 어쩌면 자주, 살펴볼 필요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번안 과정에서 원곡 가사 내용이 바뀌어져 버릴 것임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작사자가 애당초 올려 드리고자 했던 하나님 향한 찬양의 거룩함 자체가 크게 훼손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흡족해하실 만한 내용의 가사, 즉 노랫말 만들어 제대로 찬송하지는 못할망정, 다른 사람 잘 만들어놓은 걸 거시기한대서야 말이 되냐, 이 말씀입니다. ^^
(2) 사라진 대목들에 관한 서글픔
원곡 가사에는 있었으되 번안 과정에서 사라져 버린 몇 개 대목들 생각에 안타까웠다고나 할까요. 음절에 맞춰 글자 수를 줄일 수밖에 없다손 치더라도 그렇지...충분히 살려낼 수 있던데 말입니다.
위 몇 개 대목들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meet Him in the air, 즉 ‘공중에서 그분 만나다’로서, 번안 과정에서 아예 의도적으로 무시해 버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수많은 이 나라 그리스도인들이 저 찬송가 부르겠지만...원곡 가사에 따르면,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가 아니라...그분과 함께 골짜기를 걷게 될는지 또는 공중에서 그분 만나 뵙게 될는지 난 모른다네...라는 사실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생각하매 약간은 서글퍼지더군요.
(3) 새삼스럽게 느껴본 감사
위 사라진 대목, 즉 ‘공중에서 그분 만나다’와 역시 관련된 내용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생각할 때면 항상 느껴 온 감사입니다만, 이번 탐색 과정 중 다시 느껴봤다고나 할까요.
진리의 말씀으로 분명히, 순서대로 기록된 주님의 공중 재림 및 휴거, 7년 환란, 주님의 지상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을 논하기에 앞서 아예 천지창조 자체를 믿지 않는 사이비 그리스도인들 감히 행세하고 다니는 세상에 그래도...‘복된 소망’으로서의 휴거 담대히 선포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한 성령님 안에서 그 믿음 함께하는 형제자매 계심이 어찌 그리 감사하게 느껴지던지요. 새삼스럽게 말입니다.
(4) 성령님의 역사하심
위 3절에 기재된 성령님의 역사하심, 그 신비와 관련하여...찬송가 발표 시점, 즉 1883년을 눈여겨보게 되더군요.
그러니까...D. W. 휘틀 그리고 J. 맥그라나한이 하나님의 은혜, 성령님의 역사하심 등을 노래하며 수많은 미국인들 회심시키던 그때쯤인 1885년 4월 5일(부활절), 아펜젤러 그리고 언더우드 선교사가 암흑 세상 조선 땅에 진리의 말씀, 큰 빛을 전하러 들어왔으니...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하심, 그 신비 아닐까...요?
(5) 하나님의 은혜 알게 하신 이유
위 1절에 기재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게 하신 이유...를 찾아 엡2:5-10 말씀 구절들에 담긴 뜻을 묵상해 봤습니다.
말씀 내용인즉, 죄들 가운데 죽어 있던 너희, 즉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 다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앉히사 그 놀라운 은혜를 보여(알려)주려 하시는데(엡2:5-7)...그 이유가 뭔고 하니...우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정하신 선한 행위를 하며 걷도록 창조된 자들이기 때문(엡2:8-10)...이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니까...반대로 생각해 본 결과...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알려 주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구원 받았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당췌 아무 것도 모르고 살 것 아닌가...그러다가 한 순간에 지옥으로 직행할 것 아닌가...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놀라운 은혜를 알게 하신 거다...그런 말씀 같군요. 이 또한 은혜라 할 것입니다.
(6) 내 주님께 맡겨둔 것
가장 부끄러운 내용의 생각, 즉 속마음을 가장 인간적인 표현으로 밝혀보려 합니다. 뭔고 하니...내 주님 만나 그분께 뭔가 돌려받을 것 있는 사람, 그러니까, 휘틀 같은 사람은 참 좋겠다...라는 생각 말입니다. ^^ ... 겉으로 웃되 속으로 눈물 짓고 있는 사람의 이 심정, 비애...이해가 되시는지요...?
애당초 맡겨둔 게 있을 리 없는 불쌍한 사람으로서 대책(?)을 찾아본바, 한번 받은 믿음(faith)을 제대로 지켜냄은 물론 믿음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아는 지식 면에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드릴 뿐입니다. ( 끝 )
2026-03-27 12:09:42 | 최영오
<이춘근 박사님 초청 강연 안내>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3월 29일) 오후 2시부터는 국제 정치 전문가 이춘근 박사님을 모시고 50분씩 2시간에 걸쳐 다음 제목으로 강연을 듣습니다.
1. 트럼프는 누구인가 트럼프를 제대로 알자.
2. 미국과 트럼프의 세계 통치 전략: 이란과 중국 붕괴 작전
1번 강연은 다음 책을 요약한 것입니다.
<트럼프 시대의 미국과 세계정치>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8040304
2번 강연은 다음 책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질서의 소멸>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1176821
세상이 급변합니다. 역사를 바로 보고 아는 것이 성도들의 삶에 매우 중요해서 이번 강연을 준비하였으니 듣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박국 2장 4절 말씀을 기억하고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보라, 위로 높여진 자의 혼은 그의 속에서 올바르지 아니하나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살리라.
샬롬
패스터
2026-03-26 19:23:52 | 관리자
귀한 가족이 함께할수있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26-03-22 09:00:45 | 김경애
주님께 마음을 고정한자를
완전한 화평으로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처럼
주님을 향한 자매님과 두 따님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03-22 08:57:12 | 김경애
반갑습니다.
바른진리안에서 참 자유함과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03-22 08:54:05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