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552개
세상은 성경을 읽지 않지만, 성도를 읽는다!   전도를 목적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낮이 뜨거워 질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희들(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러냐는 것이다. 아래 내용은 최근에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다.   1. 집 앞에 모르는 차가 있어서 차를 빼달라고 전화했더니, 차주가 “예배 중이라서 지금 차 못 뺍니다.” 라고 말하는데, 예배가 그렇게 중요한 거야? 그래서 너희들이 욕을...   2. 교회에 공사하러 갔는데, 장로라는 사람이 “공사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심하게 호통을 쳐서 다시는 교회 쳐다보지도 않는다. 나에게 교회 얘기 꺼내지도 마!”   3. 이번에 폭우 때문에 침수로 하루종일 지하에서 물 빼는 작업을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한 사람도 콧빼기도 안 보여서 정말 서운했다.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지, 그만 다녀야할지 고민이야!”   4. 사업 이야기 하러 왔으면 사업 이야기나 하면 되지, 묻지도 않은 교회 다닌다는 이야기는 왜 하는거야?   5. 우연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기 집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다면서, 기도 좀 해달라고 하던데, 교회 다니면 강아지 감기도 낫게 해 주는거야?   6. 교회에서도 서로 다투고 싸운다며?   7. 너희들은 왜 얻어먹기만 해? 한번도 밥 산 것을 본 적이 없다. 교회에서 한 푼이라도 아끼라고 가르치는 거야?   8. 이번에 또 한 건 했대! 000 교회 여자 문제로 시끄럽던데...   9. 어떻게 집사가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해? 뭐? 그리고 무죄로 풀려나도록 기도 부탁했다며?     세상에 나아가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괴롭다. 언제부터,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어 너무 답답하다. 전도는 고사하고 구원 ‘구’자도 꺼내지 못하고 돌아올 때가 여러 번이다. 세상은 성경을 읽지 않지만, 성도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읽고 있다는 생각에, 성도의 의미와 성화의 의미를 곰곰 생각하게 된다.
2022-09-01 17:36:47 | 이규환
신학원 형제/자매님들에게 안녕하세요? 설교자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설교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강해 설교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 사람들의 주석과 설교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이 없이 설교문을 작성하다 보면 자가당착에 빠지거나 아전인수식 설교를 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설교가 문맥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를 늘 체크하기 위해 과거의 주석과 설교를 보거나 들어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설교가 매우 풍성해집니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 진영에는 럭크맨(말보회)의 독특한 교리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앵무새처럼 럭크맨 주석을 외우면 그것이 성경적 설교라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럭크맨의 독특한 가르침(예를 들어 휴거받을 때 피를 쏟고 간다 등)은 교인들에게 심각한 해를 끼치고 동일한 앵무새들을 생산해 냅니다. 또 어떤 설교자가 럭크맨 추종자가 되면 설교자로서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특정인의 신학에만 사로잡히면 누구에게나 이런 나쁜 일이 생김을 역사가 증명합니다.  오직 성경에 명맥하게 기록된 것들만 이야기하고 설교하면 하나님께서 이를 기뻐하시고 사역에 복을 주시며 선한 영향이 오래 갈 것입니다. 참 럭크맨의 가르침에는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지만 명백히 성경적인 것들도 심히 많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이런 것들은 다른 주석들이 주는 가르침처럼 객관적 자세로 수용하고 배우고 소화해서 잘 전해 주어야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9-01 08:14:26 | 관리자
그리스도인의 향기! 사진에서 그 향기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세상에 많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있지만 한 믿음안에 형제, 자매들이여서 그런지더 애틋하고 귀하게 생각됩니다.진리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청년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2-08-29 14:14:04 | 오광일
안녕하세요?   8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잠언 25~31장 1. 어리석은 사람보다 더 소망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29장) 말이 조급한 사람(잠29:20) 2. 빈칸 채우기(잠30:5,6)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  )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  )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므로 네가 (  )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순수, 더하지, 거짓말쟁이 3. 땅 위에서 작지만 지혜가 뛰어난 것 네 가지는 무엇인가?(30장) 개미, 산토끼, 메뚜기, 거미(잠30:24~28)     본문 : 전도서 4.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을 보고 전도서의 선포자가 내린 결론은 무엇인가?(1장)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전1:14) 5.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는 반면 짐승의 영은 어떻게 되는가?(3장) 아래로 내려간다(전3:21) -- 사람의 영은 영원하지만 짐승의 영은 숨이 멈추는 순간 소멸된다. 6. 사람들이 잘 때 꿈을 꾸는 이유는?(5장) 일(번민)이 많아서(전5:3) 7.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임하는 공통적인 끝은 무엇인가?(7장) 죽음(전7:2, 9:3) 8. [하나님]께서 형통한 일과 역경을 반복해서 사람에게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7장) 사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게 하시려고(전7:14, 8:7) 9. 사람이 자기의 본분,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12장) 최종적인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12:14) 본문 : 아가 10. 아가서에 나타난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관계를 신약시대에서는 누구와 누구의 관계로 볼 수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와 신약교회
2022-08-29 09:07:46 | 관리자
0. 살롬! 대구에서 타 교회(교단) 소속으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 등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등 단2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8:30 | 이창훈
0. 살롬! 대구에서 유튜브로 사랑침례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죽으나 사나 주구장창 정동수 목사님 메세지를 들으며 환란전 휴거를 기다리는 이창훈 형제라 합니다.(폰 010-6509-1393)  0. 오늘(8/28) 주일(지난주 포함) 목사님 광고시간에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형제님을 위해 기도 부탁하신다고 광고 하심. 0. 저는 의사도 아니며 단지 은행에서 퇴직한 형제로서 저의 어머님도  이명으로 고생하시다가 불신자 친구 소개로 ***** 대구 수성구 오희종 신경과 에서 이명치료 단 1번 받고 환쾌 되었음 ***** 동 병원은 이명 등 귀에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동 병원은 1차 진료시 예약해야 되는 데 하루에 30명만 예약 받음 ***** 해서 전국에 환자들이 몰려 들다보니 예약대기(새벽부터)를 돈 받고        대신해주는 일까지 발생함.(인터넷에 오희종 신경과 예약대기 확인) ***** 따라서, 서울에서 치료가 어려우시면 인터넷에서 예약대기자 폰번호        확인 후 예약대기 부탁하고 서울에서 ktx 타고 와서 치료하면 어떨까        해서 의견 남깁니다.(저 기억에 예약 심부름의 10만원 요구함) ***** 저는 위 병원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에게 조그       마한 예수님의 형제사랑을 나누고자 함 뿐 입니다. ***** 저희 어머님은 앉아 있으면 물체가 흔들리고 어지러움이 심했으며        단 두번의 치료로 완치 되었음 ***** 처음 1번은 예약 대기로 치료하고 두번째 부터는 병원에 전화해서        별도 시간 받아 내원하여 치료하면 됨   0. 이상 저 어머님 이명 등 치료 경험을 알려 드리오니 아프신 어르신 형제님    에게 전달해 주셔서 치료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살롬.    
2022-08-28 16:51:34 | 이창훈
안녕하세요?  22년 8월 19일 ~ 8월 20일 1박2일간 청년부 하계 MT가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향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주었는데요~ 선발대로 출발한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현수막도 멋지게 준비해주었네요~     윷놀이 컨텐츠와 여러 컨텐츠를 엮어서 참신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청년들의 즐거움이 느껴지시나요~?     비누방울 놀이도 했네요~ 오랜만에 해서 어렸을 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잠시 포토타임~ 20대 초반 형제, 자매들도 많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열심히 레크레이션을 하다보니 슬슬 허기가 집니다. 엠티는 역시 고기가 빠질 수 없겠죠?     여러 형제님들께서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녁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다시 힘을내서 교제를 해야겠죠? 조별로 나뉘어 믿음, 진로, 연애, 말씀 등  다양한 주제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각 조별 모습을 살펴볼까요?   1조의 모습입니다.   2조의 모습입니다.   3조의 모습입니다.   4조의 모습입니다.     5조의 모습입니다.     6조의 모습입니다.     청년부 회장이신 신상호 형제님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있었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원들의 모습입니다. (반석형제님, 소원자매님 안계셔서 아쉽습니다~)     1박 2일이 정말 짧게 느껴졌던 MT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년들이 교제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풍길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MT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 더욱더 풍성한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2-08-28 15:27:50 | 관리자
2022년 8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K7Ur0HkvHA   요한계시록 11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았는데 그때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이 이방인들에게 주어졌으므로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않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켜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것이므로 8. 그들의 죽은 몸들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일 터인데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불리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라. 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큰 두려움이 그들을 보는 자들을 덮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으니 남은 자들이 두려워서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가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하더라.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해 오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왔고 죽은 자들의 때가 왔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함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들인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분의 상속 언약의 궤가 그분의 성전 안에 있는 것이 보였으며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2022-08-28 13:43:55 | 관리자
2022년 8월 2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K7Ur0HkvHA   요한계시록 11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았는데 그때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이 이방인들에게 주어졌으므로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들의 원수들을 삼킬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이 그들을 해치려 하면 그가 반드시 이런 식으로 죽임을 당하리라. 6.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않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7.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켜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것이므로 8. 그들의 죽은 몸들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일 터인데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불리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9. 백성들과 족속들과 언어들과 민족들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사흘 반 동안 구경하며 그들의 죽은 몸을 무덤에 두지 못하게 하리라. 10.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11.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시므로 그들이 자기 발로 일어서니 큰 두려움이 그들을 보는 자들을 덮치더라. 12.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13. 바로 그 시각에 큰 지진이 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으로 사람들 중의 칠천 명이 죽으니 남은 자들이 두려워서 놀라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14. 둘째 화가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오리라, 하더라.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해 오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왔고 죽은 자들의 때가 왔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함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들인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분의 상속 언약의 궤가 그분의 성전 안에 있는 것이 보였으며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2022-08-28 13:43: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한 자매님이 유방암으로 인해 국립 암센터에서 절제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이 잘 진행되고 회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 가정에 주님의 큰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형제님이 이명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역시 주님의 은혜로 속히 회복되어 같이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에 여러 명의 유방암 수술 받은 분들, 폐암 수술 받은 분, 혈액암 치료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천에서 오시는 이봉구 형제님은 넘어지셔서 고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은 지역에 사셔서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은 늘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26:3-4 주께서 생각을 주께 고정한 자를 완전한 화평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어제 잠언 강해는 우리 교회에서 어떻게 믿음 생활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으니 시간을 내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아이들을 두신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듣고 대화를 나무면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친구를 사랑하고 우정을 쌓는 교제의 중요성_잠언 강해 28> 내일은 계시록 11장을 강해하니 한 번씩 읽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8-27 15:42: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정부의 디지털 교육 혁신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대에 좋은 직업을 갖고 주님을 섬기는 것은 대단히 필요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디지털 분야는 창업을 해서 독자적으로 남의 간섭 없이 자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분야입니다. <100만 디지털인재 키우려…학~박사 5.5년으로 통합한다> <학·석·박사과정 통합하고 AI대학원 늘려 디지털 인재 양성한다>  샬롬 패스터 에베소서 5장 6-21절, 15-16절을 유의해서 보세요. 6 아무도 헛된 말들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닥치나니 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하며 참여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검증하라. 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 잠자는 자야,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조심스럽게 걷되 어리석은 자들처럼 하지 말고 지혜로운 자들처럼 하여 16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히려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그것에는 과도함이 있나니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할지니라. 19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너희끼리 서로 말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주께 노래하고 선율을 만들며 20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고 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2022-08-24 15:30:2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