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075개
안녕하세요?   5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고린도전,후서]   고린도전서 1.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이유는?(2장)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께서 그것들을 깨닫게 하시므로(고전2:10,12)  2.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이들 같은 자를 표현하는 말은?(3장) 육신에 속한 사람(고전3:1,3~4) 3. 교회시대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은 어디인가?(3장) 성도의 몸(고전3:16,고전6:19,고후6:16) 4.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복음 선포자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성품은?(4장) 신실함(고전4:2) 5.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 중에서 유일하게 자기 몸 안에 짓는 죄는?(6장) 음행(고전6:18) 6.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 선물(은사) 중 바울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특별히 사모하라고 말한 선물은?(14장) 대언(고전14:1) 7. 고전15:51에서 말하는 신비는 무엇인가?  부활 --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고린도후서 8. 모든 그리스도인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예수님께 보상을 받게 될 장소는?(5장) 그리스도의 심판석(고후5:10) 9. 빈칸 채우기(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  )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  )에 이르게 하지만 세상의 근심은 (  )을 이루느니라. 회개, 구원, 사망 10. 신약 성도들이 각자 자신의 형편과 사정에 따라 드리는 헌금의 원리는 무엇인가?(8장) 균등의 원리(고후8:14)
2022-05-09 09:29:09 | 관리자
최영오 형제님! 찬송가 알기 위해서 노력하시는군요. 글을 읽다가 예전에 제 생각이 납니다. 저도 처음에 사랑침례교회에 와서 찬송가 전체 녹음된 영상이나 파일 없느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좀 시간이 됐지만, '그날까지'란 찬송가를 사랑침례교회에서 주일예배 때 불렀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희한한 일,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5-07 10:35:06 | 이규환
찬송가의 '재발견' 을 하셨군요. 얼마나 기쁘셨을지 모습이 그려집니다. 목사님 내외분이아닌 목사님과 남윤수 자매님 모습입니다. 토요일아침 숙연해지는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2022-05-07 08:24:32 | 이청원
주일예배 때마다 느끼곤 하는 아쉬운 점(전적으로 개인적인 ^^)이 하나 있었습니다. 찬송가 책 안 보고는 못 부르는 점이랍니다.   스크린에 올라오는 가사 보고 따라 부르면 될 것 아니냐구요...? 제 말씀은...장단 고저 제대로 맞춰서 부르고 싶더라는 것입니다. 주제를 알 것이지, 꼴에 잘난 체하고 있네...라고 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대로 예배, 경배 드리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기특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학원 과정 한 과목 마치고 잠시 재충전 중인 요즈음, 바람직한 아침시간 활용 방법으로 생각해 낸 것이 '찬송가 재대로 배워 보기’였습니다. 하루에 다섯 곡이라도 5 X 30 = 150, 그게 어디냐 싶더군요.   아침마다, 일단 찬송가책을 펼친 다음, 주일예배 시간에 불렀던 것 같은 노래들을 찾아냅니다. 유튜브 검색창에다 노래 제목을 씁니다. 그리고는 해당 노래 부르는 영상물들 중 하나 골라서 따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희환한 일이 발생했답니다.   찬송가책을 펼쳤더니 ‘보라 심판의 날 곧 다가오네’라는 제목이 나오더군요. 엥? 심판 날 곧 다가온대. 순간 뜨끔함을 느끼면서, 가사를 훑어본바, 심판석에 서리라, 너 준비됐나로 끝나더군요. 흐미~@ 무서버...라면서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을 써 보았습니다.   주일예배 때 불러본 기억 전혀 없는 노래였지만,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뭐랄까...여하튼, 좀 그래서 한 번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노래들의 경우,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 쓰면, 상당량의 해당 노래 부르는 영상물들이 뜨는데...그 노래의 경우, 맨 앞에 ‘그 날 다가오네’라는 제목의 사랑침례교회 혼성합창 찬송 영상물이 뜨더군요. 그리고는 해당 노래 관련 다른 영상물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말하자면, ‘보라 심판의 날 곧 다가오네, 바로 그 제목의 노래 부르는 영상물은 아예 없더라는 거죠.   엥? 그날 다가오네? 제목이 다르네? 그 날이 심판 날이란 말인가? 결국 그 노래가 이 노래고, 이 노래가 그 노래란 말인가? 라는 생각으로 일단 들어봤습니다. ‘그날 다가오네’라는 제목의 사랑침례교회 혼성합창 찬송을 말입니다.   귀 기울여 들어보니까, 가사도 다르고...곡조 또한 다르더군요. 그제서야, 서로 다른 노래임을 알아차리고서, 찬송가책을 뒤적거려 511장 ‘그날 다가오네’를 펼친 다음 들어봤습니다.   대략 5년 전쯤의 사랑침례교회인 듯한 아담한 예배당에서 목사님 그리고 여러 형제자매님들 모여 찬송 올리는 모습이더군요.   5년 전 그때의 사랑침례교회 멤버가 된 듯한...사랑침례교회 물에 흠뻑 젖어버린 듯한...뭐랄까...뿌듯했다고나 할까....엄숙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이제는 어찌할 수 없는(어찌할 생각도 없지만 ^^) 운명 같은 걸 느꼈다고나 할까...좌우지간, 일종의 야릇한 기분에 잠겨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노래...정말 좋더군요. (찬송가가 다 그렇지만 ^^) 저도 모르게 가슴이 쨘~해지면서 감격...감동의 눈물이 나오더군요. 직접 가사를 짓고 곡을 만들어 붙인 J. HILL 이라는 그분,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찬송가 부르며 간절히 주님 찾았을 그때 그분의 영...이 전해져 오는 것 같더군요.   가슴 아픈 일도 슬픔도...눈앞을 흐리는 눈물도 다시없고...질병도 아픔도 고통도 이별도 다시없는 그날 그곳...행복한 황금빛 강변...은혜로 구원해 주신 바로 그분, 예수님 얼굴 우러러 뵈며 그분, 주님 손에 이끌려 약속하신 땅으로...얼마나...영화로운 날일까............참으로 멋진 가사 내용을 접하매 기쁨의 눈물, 감격의 눈물이............그랬답니다.   ...   그런데...가사를 가만히 보다보니까...엥...?...약속하신 땅, 바로 그곳이 아니라, 주님 손에 이끌려 그곳으로 간다고...?...그러면 지금 저기는 어디...?...? 라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악보 하단에 붙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내용에 그 답이 나와 있더군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라는 그 대목 말입니다. 노래 가사 속의 장소, 말하자면, 주님 만나 그분 얼굴 우러러 뵈는 저기는 바로 휴거 받아 올라간 구름 속, 바로 거기로구나 싶더군요. 순간 느껴지는 짜릿함!   작사 작곡하신 그분, 그리고 이토록 의미심장한 곡을 혼성합창으로 찬송하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 분들이 새삼 거룩하게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   유튜브 상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그날 다가오네’라는 제목의 그 노래를 부르는 다른 영상물 또한 거의 없더군요. 우리 사랑침례교회 그리고 어떤 침례교회 한 군데 빼고는 말입니다.   휴거나 7년 환란, 그런 것 없다는 크리스챤들 수두룩한 세상이니 그게 당연한 일이리라는 생각 하면서, 바른 믿음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참 희한한 일도 다 있다...라고 말입니다.   그와 동시에   항상 그런 생각 합니다만, 62년 모태불자를 180도 돌려세워 바이블 빌리버 침례 성도의 삶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느꼈답니다.     [ 첨부 ]    제게 참으로 희한한 경험으로 다가왔던 그 영상물에 링크 걸어 봅니다  https://youtu.be/D2n8MVUUZwM    
2022-05-06 22:49:08 | 최영오
안녕하세요? 5월 14일 토요일 12시에 이정자 자매님의 딸 박세정 양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이정자 자매님   이정자 자매님, 딸 세정 양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2022. 5. 14 토요일 12:00 장소 : 노스텔지아 레스토랑 1층 주소 : 인천 연수구 청량로70번길 43   [모바일 청첩장] https://bojagicard.com/g/home.php?ecard=hecate0701  
2022-05-04 08:59:10 | 관리자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   우선은...감히 하나님에 관한 생각인즉, 먼지같은 존재들을 향한 한량없는 사랑 때문에 차마 바로 공의를 실행하지 않으시고, 회개하라고 돌이키라고 거듭 거듭 기회 주시다가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거시기로다 싶으실 때 가차없이 심판하시는 분...그래서 참으로 공의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분 아닐까 싶군요.   다음으로는...라과디아에 관한 생각인즉, 명색이 판사가 법치주의를 완전 농락(^^)하고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검사의 기소장에 피고로 적혀 있지도 않을 판사 자신과 방청객한테 벌금형을 때리다니...?!...당췌 말도 안되는, 그야말로 황당한 판결 아니냔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농담입니다. ^^)   잘 읽었습니다, 형제님 ~ ^^  
2022-05-02 13:28:25 | 최영오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우크라이나에 많은 피난민이 생기고 아이들이 고생하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는 2022년 3월 2일 자국의 난민 구조를 위한 국내 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하나은행 우크라이나대사관 174-910024-87105 이에 우리 교회 집사회에서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겪고 있는 인간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humanitarian aid) 교회 이름으로 이 계좌로 직접 지원금을 보내기로 결정하고 실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위해 따로 교회에서 모금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교회 성도님들 가운데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원하는 분들은 직접 우크라이나 대사관 계좌로 직접 송금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사는 이 계좌가 진짜 우크라이나 대사관 계좌임을 알려드리기 위해 첨부합니다. 우크라이나 대사관 계좌 개설   우리 하나님의 은혜로 속히 이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그 땅에 오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5-02 10:20: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