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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요한계시록] 1. 요한계시록은 누구의 계시인가?(1장) 예수 그리스도(계1:1) 2. 계1:20에 나오는 일곱 교회의 천사들은 누구인가?(1장)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메신저, 즉 목사 3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실상은 죽은 교회라고 책망 받은 교회는?(3장) 사데 교회(계3:1) 4. 계4:1에서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로 올라간 일이 나타내는 사건은? 교회의 휴거 5. [어린양]께서 첫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나온 흰 말을 탄 자는 누구인가?(6장) 적그리스도  6. 일곱 나팔 심판에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나타난 메뚜기들을 다스리는 왕의 그리스말 이름은?(9장) 아폴리온(계9:11) 7. [하나님]께서 창조한 천사들 중에서 사탄 마귀를 쫓아 [하나님]께 반역한 천사의 수는 전체의 얼마인가?(12장) 삼분의 일(계12:4) 8. 마귀들의 영들이 큰 날에 있을 [하나님]과의 전쟁을 위해 세상의 왕들을 모은 장소는?(16장) 아마겟돈(계16:16) 9. 사탄 마귀가 바닥없는 구덩이에 봉인된 기간은?(20장) 천 년(계20:2~3) 10. 빈 칸 채우기(계22:18-19)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  )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  )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재앙들을, 생명책
2022-05-16 08:39:52 | 관리자
2022년 5월 1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2rMbg15KYkg   요한계시록 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7.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거룩한 자, 진실한 자, 다윗의 열쇠를 가진 자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느니라. 8.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느니라. 네가 적은 힘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이렇게 만들리 즉, 보라, 내가 그들을 오게 하여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음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으므로 나도 너를 지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기 위해 앞으로 온 세상에 닥칠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라. 11. 보라, 내가 속히 가리니 네가 가진 그것을 굳게 붙잡아 아무도 네 왕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 안의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 사람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2022-05-15 14:16:19 | 관리자
2022년 5월 15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2rMbg15KYkg   요한계시록 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7.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거룩한 자, 진실한 자, 다윗의 열쇠를 가진 자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느니라. 8.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느니라. 네가 적은 힘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을 이렇게 만들리 즉, 보라, 내가 그들을 오게 하여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음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으므로 나도 너를 지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기 위해 앞으로 온 세상에 닥칠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라. 11. 보라, 내가 속히 가리니 네가 가진 그것을 굳게 붙잡아 아무도 네 왕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 안의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 사람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2022-05-15 14:16: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준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가 매우 많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2년도에 주방을 총괄하시는 최병옥 자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메뉴까지 올려 주시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식사와 더불어 좋은 교제가 넘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5-12 18:18: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김은주 자매님의 부친(故 김남현 어르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김수철 형제님과 김은주 자매님   *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22호실 *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반포동) * 발인: 2022년 5월 13일 오전 05시 00분 *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부의금】 국민은행 093-21-0631-051 (예금주 : 김은주)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8시경 성도 몇 분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05-11 16:40:46 | 관리자
나 같이 죽은 개를 돌아보시나이까?   사무엘하 4장에는 므비보셋의 슬픈 사연이 소개되어 있다. 므비보셋은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이다. 유모 손에서 자랐다. 예스르엘에서 사울과 요나단의 소식이 왔을 때에 다섯 살이었는데, 그의 유모가 그를 안고 도망할 때에 급히 도망하였으므로 그가 떨어져서 두 발을 절게 된다. 평생 장애인으로 우울한 삶을 살아간다.   사무엘하 9장에는 다윗 왕이 므비보셋을 왕궁으로 부르는 내용이 나온다. 왕궁으로 들어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척 당황했을 것이다. 어쩌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얼굴을 대고 엎드려 경의를 표하니, 다윗이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인하여 반드시 네게 친절을 베풀고 네 조상 사울의 온 땅을 네게 도로 주리라. 너는 계속해서 내 상에서 빵을 먹을지니라. 하니, 그가 절하여 이르되, 주의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나 같이 죽은 개를 돌아보시나이까?하니라.’   므비보셋은 다윗 앞에 나가 엎드렸다. 그러면서 ‘죽은 개’라고 표현한다. 사무엘상 24장 14절에는 사울 왕이 다윗을 추격할 때, ‘이스라엘의 왕이 누구의 뒤를 쫓으려고 나왔나이까? 왕께서 누구를 뒤쫓나이까? 죽은 개와 벼룩을 뒤쫓나이다.’라며 다윗은 자신을 죽은 개와 벼룩이라고 한다.   ‘죽은 개’란 자기비하의 표현이다. ‘죽은 개’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철저한 자기 성찰이 있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고백할 때는 겸손함의 표현이 된다. 성경은 인간이 벌레, 먼지라고 표현한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의 그림자를 보게 된다. 은혜의 그림자를 보게 된다.   므비보셋에게 다윗이 먼저 찾아간다. 그리고 이름을 부른다. 땅을 도로 주며, 내 상에서 빵을 먹으라고 그 동안의 삶을 회복시켜 준다. 이 장면은 데자뷔처럼 어디에서 본 것 같다. 바로 예수님이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신 것이다. 우리가 죄인일 때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 므비보셋처럼 자신을 철저히 낮추고 아파하고 있는 모습, 상처받은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치료해 주시고, 상처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붙잡아야 할 메시지가 아닐까?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로마서 5장 8절)
2022-05-11 12:17:54 | 이규환
<2022년 미디어 헌금 캠페인 공지(5월 22일)>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가 시작된 지 어느덧 벌써 14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15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10명이 안 되는 사람들이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모인 모임이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성장해서 매주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먼저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런 성장의 배경에는 인터넷이라는 유용한 도구가 있었습니다. 현시대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사실 많은 경우 좋지 않은 것들을 보고 배우는 매체로 활용되지만 저희에게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사실 시대가 급격히 변하고 사람들의 사고도 이에 따라 변하면서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길거리에서 혹은 가가호호 방문하여 일대일로 직접 말하며 혹은 전도지 등으로 진리를 전하는 방식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성경의 여러 책들을 설교/강해하여 녹화하고 저희 사이트에 올려 누구나 보게 하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내보낸 결과 이런 놀라운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모든 것들을 여러 장의 MP3 CD로 만들어 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껏 무료로 배포하게 하였는데 이 CD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는 데 큰일을 하였습니다. 또한 <구원의 기쁨과 확신>, <성경의 역사>,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천주교화 기독교>, <개역성경분석>, <왜 안하는가?> 등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책자들을 만들어 역시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모든 책자 무료 PDF 파일   이런 일들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저희의 미디어 선교 사역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여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전국에서 또 여러 나라에서 연락해 오는 분들의 수가 요즘 부쩍 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에 갈 수 없게 되자 오히려 이것이 우리 교회에는 더 큰 기회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 우리 교회를 접하고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저희 교회는 미디어를 잘 활용해서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해야겠다는 단순한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저희 교회가 잘할 수 있는 일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2021년에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해 6년 동안 저를 비롯하여 여러 성도들이 이 일에 매진하였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일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제스티 에디션 올바른 성경의 확산을 위해 2022년도에는 목사님들과 신학대학원 학생들에게 무료로 성경을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무료 성경 증정 프로그램   또한 지난 1년 동안 설교한 것들을 CD로 만들어 배포하려고 합니다. 또한 밀렸던 소책자 출간, 새로운 소책자 발간 등도 하려고 합니다. 이런 일과 함게 주일학교 교재를 편집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주일학교 교재를 강의와 함께 올리면 모든 사람에게 유익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이 교회에 목사로 있는 동안 성도님들과 성도님들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미디어 선교 및 교육 자료를 가능한 많이 만들려고 합니다. 제가 볼 때 이것은 시대적 사명이고 여러분은 저와 함께 이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사랑침례교회로 부름을 받은 동역자들입니다. 이런 일들을 위해 2022년 5월 22일에는 미디어 선교를 위한 특별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주시면 교회가 진리를 전하는 미디어 선교 사역을 효과적으로 잘 감당할 수 있을 줄 아오니 이번의 특별 헌금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인터넷으로 저희 교회의 말씀을 듣는 분들 가운데 이 일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이 계시면 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누르면 사랑침례교회 계좌 정보가 있으니 그 계좌로 성함과 미디어라고 해서 입금하시면 이 용도로 쓰겠습니다(예를 들어 홍길동미디어, 김영희미디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사랑침례교회의 고귀한 사역에 아낌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침례교회 헌금의 원리(고린도후서 9장 6-7절) 6 다만 내가 말하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5-11 09:32:29 | 관리자
크리스천 기쁨(조이) 크리스천 조이는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것이다.  베드로의 표현에 따르면 이것은 말할 수 없고(말로 표현이 안 된다) 영광이 가득한 기쁨이다(벧전1:8).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품고 있는 기쁨이다. 주변 환경, 사건, 소유, 손해, 재물 획득 등이 이 기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세상의 지위나 소유물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러면 이 기쁨은 무엇인가? 크리스천 조이는 그리스도인의 내부 깊은 곳에 있는 [확신]에서 흘러나오는 기쁨이다.  어떤 확신인가?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완전하게 컨트롤 하고 계신다. 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복이 되게 하시고 앞으로 다가올 영원에서 영광이 되게 하신다.”는 확신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이 기쁨은 외부의 누군가가 우리를 공격해서 빼앗아갈 수 없는 기쁨이다. 왜 그런가?  이 기쁨이 인간 차원에서의 경험이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깊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시련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받아들일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님에 의해 하나님과의 영원하고도 불변하는 관계에서 이 기쁨이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쁨을 가로막는 요소 중 하나는 감정이다. “기쁜 마음이 없어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감정을 조정하는 정신적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이다. 주 안에서 성장하면서 우리는 감정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감정들은 말씀이 주시는 진리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감정이 우리를 섬기게 해야 한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저는 기뻐하고 싶지만 제 감정을 조절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바로 이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를 믿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먼데 있지 않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존 맥아더 설교 중에서 https://www.gty.org/library/sermons-library/80-266/rejoice-always
2022-05-10 10:35:26 | 관리자
존 맥아더 목사님 50년 사역 요약 1. 너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2.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라. 3. 다른 사람들을 같은 교리로 가르치라. 4. 그러면 복된 목회의 끝이 온다. 삶과 교리의 관계 목회는 교리로 나무에 못을 박는 것과 같다. 그런데 교리에 따른 거룩한 삶이 거기에 더해져야 못을 깊이 박을 수 있다.   딤전4:16 너 자신과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들 안에 거하라. 이것을 행함으로써 네가 너 자신과 네 말을 듣는 자들을 구원하리라. 딤후2:2 네가 많은 증인들 가운데서 내게 들은 것들, 바로 그것들을 신실한 사람들에게 맡기라. 그들이 또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2022-05-10 10:33:0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