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하나하나 음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정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0-03-04 10:34:13 | 최지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소식들
시작과 끝이 이루어지는 2월에도
기쁜소식들이 많았군요.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선포되고
예배드릴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20-03-04 08:59:04 | 김경애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서도 좋은 소식들이 많네요^^
신학원 졸업생 분들도 축하드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들도
많은 영혼들이 더해지길 기도드립니다.~
군입대 하는 성화형제도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해요~~
2020-03-04 08:14:01 | 김세라
2월 1일 토요일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메르스, 사스에 이어 우한폐렴까지....
너무도 어려운 시국을 맞이하며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일 주일에는 광주 은혜침례 가족들이 오셔서 함께 했습니다.
그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 내리고 이토록 바른교회로 성장하고 계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기독교의 자유와 독립, 한재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의 모습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주시의 좋은 본을 보이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월 7일 금요일에는 홍승대 형제님께서 궁창에 대해 강해해주셨습니다.
9일에는 진주 영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께서 발걸음해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영광침례교회 손형오 형제님
진주에 이렇게 또 한교회가 출발합니다.
진주 영광 침례교회 이성준 형제님,
대전 반석 침례교회 박천호 형제님,
대구 스데반 침례교회 심재범 형제님도
기억해 주시옵고
주님의 말씀이 흥왕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의 말씀 영원하리
https://youtu.be/KG-LPd1Ca0s
오후에는 김대성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16일, 오전 찬양
구주를 생각만 해도.... 청년들의 모습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하는 청년들, 귀하네요. 잘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모처럼 내린 눈,
이런 풍광, 오랜만이네요. ^^
글로리아 홀에서 지역모임을 가지고 있는 부평 부천지역 형제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국군중앙교회 황인규 장로님 오셔서 탈북민 군 선교 현황에 대해서 들려주셨습니다.
23일에는
신학원 6기생들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의 2년 전 과정을 성실하게 수료하신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내가 주와 함께, 한나 중창단의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사는 나날,
주님, 감사합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20-03-03 23:37:45 | 관리자
아멘.........
2020-03-03 21:41:26 | 이청원
이영백목사님 찬양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더욱더 하늘에 소망을 갖게됩니다.
정원자매님을통해 가끔 들은소식들
맑은정신으로 자녀들에게까지 피해를 주지않으시려고
몸소 당신이 감당하시려했던 부분들
우리에게 귀감이 됩니다.
이제는 자유롭게 안식하시고 계시겠지요.
훗날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하나님자녀답게
그날을 소망하며 이 어려운 난국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야겠습니다.
2020-03-03 12:39:04 | 김경애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국가적 위기 상황 가운데서, 더욱더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이 때에
이영백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전에 언제나 온화하고, 따뜻한 손길로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시며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최선을 다해 예배와 기도 그리고 찬양에 모범을 보이셨던
이영백목사님을 추모하면서, 이제는 목사님께서 그토록 소망하셨던
주님이 계신 하늘에서 부활의 몸을 입을 때까지 하늘의 모든 복을 누리며 지내고 계실 것을 믿습니다.
2014년 토요일 어느날인가 목사님께서는 자신이 애창하시는 찬송가를 90세의 노구를 이끄시고
1시간 가까이 쉬지 않으시고, 10곡 정도의 찬송가를 녹음하셨습니다.
당시 목사님께서는 자신이 녹음한 곡들을 본인의 장례식 때, 사용하시겠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아래에 당시에 녹음했었고, 예배 중에 특송하셨던 2곡의 찬송가를 소개합니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야 하는 이 시국에, 먼저 주님 품에 안식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2곡의 찬송가를 나눕니다.
속히 함께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는 날이 도래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1. 천국에서 만나보자(220장)
https://youtu.be/cTME8XyMnVs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 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2 내 본향 가는 길(222장)
https://youtu.be/-ptw0J3PBng
내 본향 가는 길 보이도다
인생의 갈 길을 다 달리고
땅 위의 수고를 그치라 하시니
내 앞에 남은 일 오직 예수
2020-03-03 11:45:34 | 장용철
안녕하세요?
2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신명기10~34장
1. 이스라엘 12지파 중 주께서 구별하사 주의 언약궤를 메게 하신 지파의 이름은?
정답: 레위(신9:8)
2. 다음 말씀의 ( )에 들어갈 말을 적어보세요(신12)
“네가 주 네 ( )앞에서 선하고 올바른 것을 행할 때에 너와 네 뒤를 이를 네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되리라.”
정답: 하나님의 눈(신12:28)
3. 신14장에서 십일조를 어떻게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① 진실하게
② 자유롭게
정답: ① 진실하게(신14:22)
4. 신명기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모습은 무엇인가?(신18)
정답: 대언자(신18:15-18)
5. 신19장에서, 거짓 증인이 자기 형제를 치려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악을 제거하라고 하셨는가?
① 자기 형제에게 행하려고 생각한 대로 그에게 행함
② 자기 형제에게 행하려고 말 한대로 그에게 행함
정답: ①자기 형제에게 행하려고 생각한 대로 그에게 행함(신19:19)
6. 여자는 남자에게 속한 것을 입지 말고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라는 명령을 어긴 자는 주 하나님 앞에 어떤 자인가?(신22)
정답: 가증한 자
7. 모세가 에발산에서 저주를 말할 때 ‘온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라고 했다. 이때 ‘아멘’이 몇 번 나오는가?(신27)
정답: 12번
8. 신명기에서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복과 불순종의 저주’에 관한 내용은 몇 장에 기록되어있나?
정답: 신명기 28장
9. 다음 말씀 구절의 ( ) 에 들어갈 말은?(신29)
“( )들은 주 우리 하나님께 속하거니와 계시된 그 일들은 영원토록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속하나니...”
정답: 은밀한 일(신29:29)
10. 다음 말씀 구절을 암송해봅시다. “보라 내가 이날 생명과 복과 또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30:15)
2020-03-02 10:09: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한 폐렴으로 인해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십니까?
공지한 대로 내일 3월 1일에는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드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11시에 유튜브로 전송합니다.
요나서 3장을 읽으시고 듣기 바랍니다.
설교와 특별 찬송 한 곡 하고 마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믿음이 무엇인지, 교회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 등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정과 국가에 풍성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0-02-29 15:54:51 | 관리자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내가 사는것 자체가 주님의 은혜인것을 매일 잊고 살아가는 1인인데 다시금 깨닫게 되고 회개하게 됩니다... 자매님들의 지금까지 살아오신 연륜 때문인지 찬양이 더없이 진실되게 들려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020-02-29 14:28:20 | 김어진
샬롬~~^^같은 지역 식구여서 더 반갑네요.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반갑습니다
2020-02-28 10:23:39 | 오광일
샬롬~~^^반갑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0-02-28 10:22:27 | 오광일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0-02-28 10:21:10 | 오광일
온 가족이 같은 생각,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한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참 감사한 일이네요~~주안에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0-02-28 10:19:41 | 오광일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시는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같은 지역 식구라서 더 반갑네요
2020-02-28 10:17:34 | 오광일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되면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번 한 주간이 최대 고비라고 여기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며 전염병 같은 국가의 재앙에 대해서는 국가의 시책에 적극 따르며 솔선수범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2월 28일 금요일 저녁 집회와 3월 1일 주일 오전 오후 예배 취소하고 대신 인터넷 설교로 대신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금요일 강해, 주일 오전 오후 설교 모두 진행해서 인터넷으로 올리겠습니다.
이번 사태가 교회 모임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이번 기회에 더욱 더 조용히 우리 자신을 바라보며 개인과 교회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대하7:13-14).
2020-02-27 10:02:02 | 관리자
내가 주와함께 죽있으니
이제는 내가아니요 내안에 주가 사신것이라
60대 넘어 신앙고백이요,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시간들입니다. 귀한찬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2-27 08:53:57 | 김경애
2020년 2월 2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o48qBPvRVdw
2020-02-26 23:48:22 | 관리자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요즘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조금이라도 국가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주(3월 1일)에는 주일 예배를 취소하고 인터넷 설교로 실시간 방송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이전 주에는 오전예배만 드리고 점심식사 제공없이 모두 귀가 하시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요즘 신천지 다니는 분들이 일반 교회에 나가 성도들을 접촉하는 사례가 보고되어 지난 주부터는 새로 오시는 분들의 방문을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안정이 될 때까지 기존에 오시던 분들 말고 새로 오시는 분들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차례 공지한 대로 근래에 중국에 다녀오신 분들, 국내의 확진자들이 생긴 곳(지역)을 방문하신 분들, 감기 증세가 있는 분들, 심신이 연약하신 분들 역시 다른 분들의 건강과 국가 시책을 따르기 위해 당분간 교회 예배 출석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교회 오시던 분들도 교회에 오시거든 곧바로 손 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거나 뜨거운 물로 30초 이상 씻으시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예배당에 들어가 예배를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이 예배 시간 내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당분간 점심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니 예배 뒤에는 곧바로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역병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큰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대하7:13-14).
(*) 추후 국가에서 다른 대책을 공표하면 우리는 그것에 따를 것이고 그것에 대하여는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2020-02-25 17:11: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우한폐렴으로 나라가 온통 뒤숭숭하고 불안한 가운데 있지만
이런 때에 함께 하게 되니 두분의 교회에 대한 진심이 더욱 커 보이는거 같아 더 반갑습니다.
진리가운데 평안한 신앙여정 되세요~!
2020-02-24 13:49:14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