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기억이 나며
글에도 온도가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줄한줄 간절함과 진실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귀한 글입니다.
형제님의 그 간절함이 멀리있는 우리에게도 전달되어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2020-01-15 12:47:24 | 최지나
가족이 함께 한 교회를 섬기고 예배 하는게 축복인거 같습니다.우리 교회 안에서 신앙이 더욱 돈독해지는 가정이 되시길
바래요^^
2020-01-15 11:06:02 | 오광일
안녕하세요?
성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0년부터 시행 규칙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V 항목을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V. 시행 규칙 개정(2020년 1월 1일): 우리 교회 나오시는 분들 가운데 결혼 예정인 자녀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 결혼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예비부부가 모두 부모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면 당일에 인사를 시키고 결혼에 대한 안내 광고를 한다. 또한 이 경우, 예비부부가 모두 부모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2, 3층 게시판에 청첩장을 부착하여 성도들이 볼 수 있게 한다.
2020-01-15 10:09:31 | 관리자
2020년 1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rYdPDKiwQYU
2020-01-14 23:47:12 | 관리자
늦게 올라온 가족사진인만큼 더 반갑네요~^^
일경형제의 해외, 지방근무가 있어 더 늦었나보네요.
같은 교회에서 한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섬기며 교제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모두 믿음의 동반자를 만나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2020-01-14 22:39:14 | 정진철
노안으로 눈 침침해 지며 책 읽는걸 게을리 하고 있음을 반성하며 복음의 빚진자로서 실생활에서 맞춤형 전도를 위해 꼭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2020-01-14 20:59:45 | 김혜순
이준숙자매님과 함께 한 아드님 따님!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기다림 뒤에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하나님의 평안이 가정에 늘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01-14 20:23:45 | 황선화
김혜영자매님 가족분들 사진이 올라왔네요.
일본에 계셨던 오라버님이 오셨군요~^^
2020-01-14 14:36:23 | 조성재
항상 밝은 얼굴로 대하던 김혜영자매님 가족이군요.
늘 교회의 든든한 버팀돌들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강건함으로 함께 신앙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2020-01-14 13:53:24 | 이명석
장성한 자녀들이 주님안에서 함께 하니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주님안에서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점점 더 크로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2020-01-14 13:21:53 | 김영익
40년 이민생활을 주님 의지하고 살아온 형제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주님께서 형제님의 삶속에 함께 하셔서 많이 위로받으시고
소망가운데 말씀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0-01-14 13:16:50 | 김영익
늘 책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려 애쓰시는 자매님
감사합니다.
2020-01-14 09:16:28 | 김경애
감사합니다.
2020-01-14 09:14:39 | 김경애
말씀과 고국에 대한 간절함이 깊이 와닿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9:12:40 | 김경애
늦은 사진이지만 아들딸과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온기족이 함께하는 날이 기대됩니다.
또한 아들과 딸의 배우자까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9:08:31 | 김경애
우리에게 힘이 되는 귀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고 저희 교회 방문할 기회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0-01-14 08:51:46 | 김혜순
자매님~
늘 반갑지만 이렇게 가족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완전체 가족 사진도 속히 올라 오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8:44:40 | 김혜순
이준숙 자매님, 이제야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아들과 딸이 굳건한 믿음가운데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0-01-14 01:39:31 | 이수영
인천 부평에서 오시는
이준숙 자매님과
장남 김일경 형제님, 김혜영 자매님 입니다.
2020-01-14 00:48:23 | 관리자
먼 이국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사신 마음들이 보여 눈물이 찡하네요.
어려움속에서도 진실된 믿음이 보여서 일까요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바른말씀으로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누리는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
먼 이국에서 애쓰실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1-13 21:12:03 | 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