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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라는 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기억이 나며 글에도 온도가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줄한줄 간절함과 진실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귀한 글입니다. 형제님의  그 간절함이 멀리있는 우리에게도 전달되어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됩니다.  
2020-01-15 12:47:24 | 최지나
안녕하세요?   성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0년부터 시행 규칙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V 항목을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V. 시행 규칙 개정(2020년 1월 1일): 우리 교회 나오시는 분들 가운데 결혼 예정인 자녀가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 결혼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예비부부가 모두 부모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면 당일에 인사를 시키고 결혼에 대한 안내 광고를 한다. 또한 이 경우, 예비부부가 모두 부모와 함께 교회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2, 3층 게시판에 청첩장을 부착하여 성도들이 볼 수 있게 한다.  
2020-01-15 10:09:31 | 관리자
늦게 올라온 가족사진인만큼 더 반갑네요~^^ 일경형제의 해외, 지방근무가 있어 더 늦었나보네요. 같은 교회에서 한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섬기며 교제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모두 믿음의 동반자를 만나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2020-01-14 22:39:14 | 정진철
40년 이민생활을 주님 의지하고 살아온 형제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주님께서 형제님의  삶속에 함께 하셔서 많이 위로받으시고 소망가운데 말씀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0-01-14 13:16:50 | 김영익
 먼 이국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사신 마음들이 보여 눈물이 찡하네요.  어려움속에서도 진실된 믿음이 보여서 일까요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바른말씀으로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누리는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  먼 이국에서 애쓰실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1-13 21:12:03 | 정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