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몸조심히 다녀오세요^^
2009-06-26 13:24:02 | 송재근
더웁지요?
저는 어제 회의 참석하고(내일도 참석함) 오늘 하루를 쉬면서 해발 3800미터 정도 되는 로키 마운틴 국립 공원에 갔습니다. 산꼭대기에는 아직도 눈이 있습니다. 짧은 옷을 입고 갔는데 아주 춥더군요. 눈을 보시면서 더위를 식혀 보세요. 오늘 하루 눈, 비, 번개, 천둥, 햇빛을 모두 접하니 찬송가 40장이 생각나네요.
거기서 엘크 사슴, 무스(소처럼 큰 사슴)도 만났습니다. 엘크가 도망가지도 않고 옆에서 유유히 풀을 뜯네요. 짐승들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귀국해서 뵈요. 정동수 드림.
2009-06-26 10:33:50 | 관리자
찍사님이 대단한 연출가예요~
아름답고 자연스런 미소가 절로나오게 하는 기술..
그거 아무나 되는게 아닌데.ㅋ
2009-06-10 12:07:54 | 김상희
이청원 자매님은 너무 많은것을 알고있어 이제그만 사라져 주셔야겠어요 우리가족의 정체가 탄로나기전에 ㅋㅋㅋ
2009-06-09 23:29:52 | 송재근
우리동화에게 하는말이 있지요...희원이 누나닮은 여친이면 OK~~~
2009-06-09 01:21:07 | 이청원
병아리 찬양단 탄생. ^^
2009-06-09 01:19:23 | 이청원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참 이쁘세요 ^^
2009-06-09 01:18:25 | 이청원
아! 이곳이 제가 있을곳?? 젊은(?)사오정 대령이요~
2009-06-09 01:17:32 | 이청원
도이야~ 그런 썬글은 오데서 나는거야~ 이모안경원에 협찬 부탁해요~♡
2009-06-09 01:16:53 | 이청원
우와~ 정말 멋지십니다 두분. 항상 이렇게 건강하신모습 보여주십시요. ^^*
2009-06-09 01:15:47 | 이청원
파란아늘아래 아름다운 모습, 보는사람도 눈이 부셔요...ㅋㅋ 홍자매님은 소래산간첩??
2009-06-09 01:15:01 | 이청원
송재근형제님 가족은 언제나 밝음~ ^^ 혹 먹을때만??ㅎ
2009-06-09 01:13:25 | 이청원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09-06-09 01:12:05 | 이청원
뉘집 딸인지 참 예쁘군요 ㅋㅋㅋ
2009-06-08 21:41:56 | 송재근
"800년된 은행나무 아래서 1년된 교회 교인들 모이다" 누가 사진찍었는지 몰라도 참 잘찍었네요... ^^;
2009-06-08 21:39:59 | 송재근
사모님 답글 너무감동이내요 . 그래요 ~ 우리 밀어주고 잡아주고 품어주면서~~
2009-06-06 16:32:12 | 김인숙
천국은 아이들의 것입니다. 교회에 이런 아이들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09-06-06 14:59:32 | 관리자
이렇게 예쁘게 나올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찍고 다녔을텐데...
2009-06-05 10:17:55 | 정혜미
얼굴을 이렇게 가깝게 찍어도 아름다운 것은 성령이 충만한 희락의 기쁨이 넘치기 때문에
얼굴이 빛나는 것이겠죠?
2009-06-05 10:16:19 | 정혜미
두 분 다 울 교회 제일 멋쟁이셔요..
2009-06-05 10:14:09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