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장민경 자매님의 독주회가 있어서 성도님들께 안내 드립니다.
일시 : 2019. 10. 22(화)
시간 : 저녁 7시 30분
장소 : 세종 체임버홀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광화문역 9번 출구에서 180m )
* 15일까지 티켓예매시 50% 할인금액 15,000원이라고 합니다.
(예매 원하시는 분은 15일까지 사무실로 연락주셔서 예약 바랍니다. 032-664-1611).
** 만 24개월 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는 티켓확인 후 연주회 관람시간 동안 돌봐주는 놀이방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 직접 티켓예매 희망하시는분은 아래링크 참고해 주세요.
세종문화티켓http://www.sejongpac.or.kr/performance/view_today_real.asp?performIdx=29874&bcode=PERFORM1&performCode=chpi1905131335001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P0001654
2019-10-11 10:51:00 | 관리자
처음에 자원하는 마음의 각오가 어땠을지...형제님의 수고와
함께하신분들의 애통하는 심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마음이 아려옵니다.
잃은것은 없고 앞으로 또 임할 생활들이 우리에겐 남아있지요.
빛이 되시고 소망되신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 또 잘 살아보기로 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형제님,
마지막 문구... 참 좋습니다.
샬롬.
2019-10-10 15:51:26 | 이청원
용기있는 형제님의 소중한 글 잘읽었습니다
몇시간 다녀오는 것도 힘이드는데
일상을 스스로 포기하고 나라를 위해 온종일
길거리로 나서신 분들 생각하면 정말 숙연해 집니다.
2019-10-10 10:38:41 | 최지나
이번 7일간의 청와대 철야농성을 돌이켜보면서...나이 30넘게 먹어서 남들 눈에 띄어 보겠다는 바보같은 영웅심은 하나도 없었고죽기를 각오하지 아니하고 이번 집회에 임한다면 앞으로 공산주의자들 통치하에서 가축처럼 살 것이 뻔하기에 그런 생각으로 순국결사단(순교단)에 지원하였고사실 순국결사단은 노인결사단으로 불러도 무방할정도로 고령의 어르신들 특히 여성분들의 지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어차피 비폭력ㆍ무저항 순교정신으로 임하는 거였기에 참여 인원들의 전투력이 큰 고려대상은 아니었지만냉정히 말해서 동료들이 의지가 되기보단 걱정이 더 많이 되는 돌봐줘야 될거 같은 그런 마음이 더 컸다.그러나 일주일동안 철야농성 하면서 이분들이 밤새도록 뜬 눈으로 기도하며 부르짖는 모습을 보고 나 보다 애국심이나 정신력 면에서 훨씬 강하다는걸 깨닫게 되었다.젊은 사람이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눈물 글썽이며 '우리 늙은이들이 미안하다'며 내 손 꼭 잡아주던 김은숙 자매님,지금도 청와대 앞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서 칼바람 맞아가며 기도할 우리동지들 생각하니 코끝이 시큰하다.그런데 이 결사대에 개선해야될 문제점은 분명히 존재했다.급조한 데서 나오는 부작용이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순교자들을 이끄는 지휘관이라면 그에걸맞는 통솔력과 위엄이 있어야 하는데 마음만 앞선 어르신들 덕분에 통제 따르는 내내 지독한 스트레스 였다.젊은 사람의 지원의 부재에 따른 문제점이라 생각한다.유능하고 지휘관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맡아서 다른건 몰라도 제식 만이라도 결사단 다운 품격을 갖추길 간구한다.지난 10월 3일 그리고 오늘 10월 9일의 두차례의 대규모 집회를 치뤄내면서참여하는 국민의 수도 증가할뿐 아니라 그 분들의 민심이 몰라보게 과격해지고 격앙되어간다는 것 이었다.사실 오늘도 청와대 진격이라는 오더가 떨어졌다면 대규모 유혈사태가 벌어졌을 것이다.혁명의 성공여부는 개인적 생각으론 성공했을것 같다.희생이 컸겠지만...농성이 장기화되면서 걱정 반 낙관 반 이다.앞으로 이런 식으로 쭉 가면 머지않은 시일 내에 혁명은 반드시 성공한다.희생이 크냐 안 크냐의 차이일 뿐.걱정인것은 잦은 집회의 피로감에서 오는 참여율 하락과 집회 본질이 희석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집회나 농성은 행사나 놀이가 아니다.이것은 매우 비생산적인 행위로서 반드시 단기간에 목적을 달성하지 않으면 많은 출혈을 동반한다.나도 일주일 철야농성 하는동안 심신이 상당히 피폐해졌다.사생활은 말할 것도 없고...빠른 시일내에 혁명을 완수하는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롭다고 본다.빠른 문재인의 퇴진을 위해 정비후 다시 철야농성에 참가할것이다.마지막으로 지금도 악조건속에서 싸우고 기도하는 성도 및 애국시민들과 휴일을 뒤로하고 문재인퇴진 투쟁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
...청와대 앞에서 예배드리는 내내 우리교회의 예배가 너무 그리웠고 담백하고 정갈하되 풍성한 목사님의 설교도 그리웠다.
2019-10-10 00:13:47 | 박세원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오시는 심재범형제님(이수연자매님)의 아버님 심종현어르신께서(82세) 2019년 10월 9일(수)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부평세림병원 장례식장 2층8호실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175)
*병원주차장 만차시에는 공영주차장 이용. 인천부평구 부평동 50-12
발인 : 2019년 10월 11일(금) 06시 30분
우리 교회에서는 2019년 10월10일(목) 저녁 8시에 장례식장에서 함께 방문하여 위로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사랑침례교회 애경사 위원회
2019-10-09 21:11:44 | 관리자
2019년 10월 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0c-PX5fJSoE
2019-10-09 00:27:58 | 관리자
예레미야와 이사야 같은 대 선지서들을 읽는 다는 것은 현 답답한 시대를 살아내는 데에 큰 위로가 됩니다.
2019-10-08 20:53:39 | 권 효중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2019-10-08 17:31:02 | 김세라
예수님을 믿으면 뭐든지 잘되고 다 부자가 된다고 하는 거짓이 아니고, 예례미야 처럼 되고 바울처럼 된다고 하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진실로 참생명인 복음이 믿어지게 될 때
성령님께서 주시는 너무나 큰 기쁨이
바울처럼 용기있게,
예례미아처럼 눈물로 기도하게 하는것이지
사람에게서 나오는것이 아닌것을 알게 된다.
오직 말의 힘도 사람의 힘도 아닌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기대하며 자매님의 글에 동감-
2019-10-08 07:43:17 | 이수영
이 시대 에스라를 찾으시는 하나님!!!
말씀을 보며 이 시대 가장 많이 생각나는 인물이 예레미야 대언자와 함께 에스라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성경의 인물들이 다 훌륭하고 대단하지만 그중에 너무나 대단하지만 그만큼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 에스라가 아닐까?
태어나 보니 남의 땅 페르시아 아무생각 없이 순응하며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페르시아 왕에게도 인정받고 안정된 생활이 보장된 생활 그런 중에도 에스라는 안락한 그런 환경을 스스로 거부하며 자신의 조국 유대인의 정체성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페르시아 남의 땅에서...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서기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할 정도면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공부하다 보니 자기백성 이스라엘이 그 율법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남의 나라 땅에서 살고 있음을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소문에 이스라엘 땅에 스룹바벨 성전이 지어졌다는데 건물이 지어졌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 안에서 가르쳐져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역할은 본인이 해야 한다는 사명을 자각하고 안락하고 안전한 페르시아 땅을 스스로 떠나 2차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얼마나 많은 물질적, 영적준비를 하였을까는 에스라서를 보면 알 수 있다.
드디어 도착한 예루살렘 도착하자마자 그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말씀을 가르치려 하는 시점,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이교도들과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이 소식을 들은 에스라 자신의 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놀라 앉아 있다가 (에9:3)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모세5경을 공부해보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해서 나라가 망했고 포로생활70년까지 거치며 혼이 나고 이제 겨우 성전이 다시 세워지고 본인이 돌아와 말씀을 가르쳐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려는 순간!!!
현재에도 백성뿐 아니라 제사장들까지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하니 정말 기가 막힌 노릇 아닌가?
그 이하로 길게 나오는 말씀은 에스라의 기도내용이다.
에스라의 기도 내용은 조상 이스라엘의 죄를 자신의 죄로부터 현재 이스라엘 백성의 죄까지 본인이 지은 것처럼 다 안고 기도한다.
이후 에스라10장에 보면 그렇게 처절하게 울며 에스라가 기도하니 백성들과 제사장들이 본인들의 불법 결혼을 크게 울며 고백하기 시작한다.
에스라가 모든 백성의 회개를 위하여 사흘 안에 예루살렘에 모이기를 명령하고 나오는”(에9:9) 이에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사람이 사흘 안에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니 이때는 구월 곧 그달 이십일이더라.
온 백성이 하나님의 집의 거리에 앉아서 이 일로 인해 또 큰 비로 인해 떨었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다.
비인지 눈물인지도 모르게 힘든 그 상황에 에스라는 대단한 설교를 한다.
이방 아내와 결혼한 백성은 그 아내와 생이별 하라는 선포를 하고 이후 정말로 이방여인과 결혼했던 백성들은 자신의 아내를 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아내를 버린 제사장들과 레위들의 명단을 낱낱이 공개하며 에스라 10장을 마무리 한다.
어찌 가족과의 생이별이 쉬웠을까?
거룩하게 구별되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은 결코 낭만이 아니다.
사탄이 다스리는 이세상에서 늘 이겨야 하는 처절한 영적 싸움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거룩이 생명이다 섞이면 망한다.
이 아침에 이글을 쓰는 이유는 에스라 9장 9절을 보며(그들의 죄와 비로 인해 떨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장면을 상상해 보며...
오늘 비가 오는 상황에서 청와대 앞에서 10월 3일 이후 몇 일째 노숙을 하며 오늘은 비까지 맞으며 대한민국의 믿는자들의 죄를 안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빚진 마음으로 이글을 쓰게 되었다.
그들이 어찌 문재인과 조국 때문에만 그리하겠는가?
먼저는 대한민국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룩하게 구별되게 살지 못했음을 회개하고 있을 것이다.
그곳에 같이 하지는 못해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이 시대 필요한 것은 에스라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담대히 선포하는 리더가 있어야 될 것이고 또한 그 말씀 앞에 에스라 시대 그 회개하고 부인까지도 생이별 하는 행동으로 이어졌듯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 앞에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서 거룩하게 성결하게 살지 못했음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또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그 다음 잘못 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2019년 8월 15일 집회에서 달(MOON)의 몰락 START!!!
2019년 10월 3일 달의 몰락 ~~~ING
이제부터 달의 몰락 END를 향하여 가야 하는데 그날이 2019년 10월 9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잠시 생각해 보았는데 10월 3일에서 10월 9일이 꼭 7일이다 성경에서 7이라는 숫자는 특별한 수이며 완전수 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창조 완성의수이며 이날 하나님께서 안식하셨으며 여호수아기에서 여리고 성을 7일째 7명의 제사장들이 7번을 에워싸고 7번 나팔을 불며 나아갈때에 견고한 여리고 성이 무너졌으며, 요한계시록에는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개념으로 아시아 7교회가 나온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이 있지만 간절한 마음에 이번에도 이러한 기적 같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혹시 확대 해석일수 있으나 마음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2019-10-07 17:07:35 | 최지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2019-10-07 14:40:40 | 이수영
자매님과 아이들을 환영합니다.
얼마전에 용기를 내셔서 즉석 간증을 해주신 자매님으로 기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주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7 10:39:05 | 김영익
멀리서 오시는 자매님이셨군요.
매주 아이들과 오가는 길이 많이 힘드실텐데
교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9-10-07 10:34:04 | 김영익
형제님 안녕하세요.
함께 한지 오래된걸로 기억합니다.
늘 신실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형제님의 간절한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9-10-07 10:30:55 | 김영익
안녕하세요?
10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마태복음 1~21장
1. 2장에서 지혜자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하여 가져온 선물들은 무엇인가?
정답: 황금(왕), 유향(제사장), 몰약(대언자) --선물들과 그에 상징하는 직책
2. 3장과 4장에서 침례자 요한과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선포한 내용은 무엇인가?
정답: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3. 5~7장의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이 미워하시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성경은 뭐라고 하는가?
정답: 위선자
4. 7장에서 예수님이 나무를 비유로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정답: 열매로 판단한다.
5. 8장에서 사람의 죄를 상징하는 병으로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병은 무엇인가?
정답: 나병
6. ( )채우기 --- 마태복음 9:13
오직 너희는 가서, 내가 ( )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우라.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 )들을 불러 ( )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정답: 긍휼, 죄인, 회개
7. 예언된 메시야로서 이 땅에 하늘의 왕국을 세우러 오신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계속 거부하자 하늘의 왕국 프로그램을 보류하시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약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처음으로 언급한 장은 몇 장인가?
정답: 16장
8. 19장 4~6절에서 결혼제도는 누구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나?
정답: 하나님
9. 19장 16절에서 부자청년이 예수님께 질문한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은 무엇이 문제인가?
정답: 영원한 생명을 선한 행위로 얻으려 한 것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믿음으로만 가능)
10. 21장의 예수님께서 어린 숫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모습을 미리 예언한 구약의 대언자는 누구인가?
정답: 스가랴
2019-10-07 10:29:00 | 관리자
9월도 이렇게 지나갔었네요 ㅎㅎ
기억을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0-06 23:53:56 | 박명훈
세 모녀의 얼굴이 정말 많이 닮았네요~^^
교회 가까이 사시니 그것도 참 복입니다.
가족 모두가 교회안에서 영적 성장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9-10-05 16:06:12 | 정진철
자매님과 아이들을 한꺼번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한 믿음 지켜가며 가족 모두 잘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19-10-05 16:04:42 | 정진철
오가다 자주 뵈어서 그런지 교회오신지 오래 되신걸로 알았는데 이제서야 홈페이지에서 뵙네요~
늘 선한 웃음으로 반갑게 인사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 교회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019-10-05 16:02:35 | 정진철
사진이 올라오니 좋으네요.
이 아이들이 교회에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환영합니다 자매님.
2019-10-05 14:46:2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