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어르신 야외 나들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도우미로 참석해 주신 자매님들의 헌신적인 수고로 어르신 나들이가 은혜롭게 끝난 것 같습니다.바쁘실텐데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사모님과 열심히 사진 촬영을 해 주시고 앨범도 만들에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5-17 12:15:08 | 이강준
과거 아팠던 우리의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지체들과의 수고와 교제로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음이 느껴지네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봄날의 따스한 향기와 어우러진 의미있고 멋진 사랑교회 어르신 봄 나들이 최곱니다.^^
2018-05-16 23:11:44 | 김상희
역쉬~~사진작가 청원자매님의 작품 솜씨 넘 멋져요~~ 우리 두 자매님땜에 한참을 웃었어요^^;; 마음이 아픈 우리 역사 공부를 하고 와서 더욱 뜻 깊은 나들이었어요.. 어르신 나들이 덕분에 좋은 곳 맛난 해물탕 뜻깊은 장솔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애써주신 형제 자매님♥
2018-05-16 22:02:41 | 엄인호
좋은날에 소년소녀같은 어르신들의 나들이!!! 사진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였음을 ~~~♡ 영상속 찬양 서휘자 어르신의 찬양이 더 와닿습니다. 영육이 강건하셔서 주님나라에 갈때까지 맑은정신을 소유하셨음 바램합니다.수고해주신 자매님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018-05-16 21:21:07 | 김경애
아~ 모두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오셨네요 시국에 어울리는 여행(?) 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진을 내려 보며 마지막에 태극기와 함께 하신 모습들이 역시 나라도 사랑하시는 우리 사랑침례회원님들! 이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다음엔 저도 꼭 함께 하고 싶네요^^
2018-05-16 20:08:00 | 이진
http://youtu.be/9qwn7oDCZnA  5월 어르신 나들이 영상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지요. 우리 어르신 모임도 사랑침례교회 역사의 한페이지를 쓰고 왔습니다.   예정대로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을 다녀왔습니다.             주변도 꼼꼼히 살피며 다 관람했습니다.     화성에서 나와 대부도 십리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아....... 분위기 좋은 ^.^ 사랑침례 형제 자매님들 모두와서 함께 하고픈 곳입니다.     싱싱한 해물탕은 더 좋은. ^^     점심을 마치고 바로옆 산책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분명 들어올수 없는 길이었는데  풍경도 좋고 어르신들과 걷는 이시간 참 행복했습니다.     어르신 없고 모두 청년!!     도우미없고 모두 자매!!     사랑합니다 어머님들~     주최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동생과 함께 하는 즐거움~             십리포 갈매기들 가만히 두지 않는......     그러나 어르신들은 너무나 잘 모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달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가장 고령자셨지만 가장 날쎈걸음 해주신 어머님.     청결한 차를 제공하고 직접 인도해주신 이형제님 감사합니다.     <제암리 기념관에서>   이렇게 한분 한분 교제하며 사랑 역사도 더했네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잘 누리고 왔습니다. 좋은 나라 잘 물려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05-16 17:09:25 | 관리자
그 어느때보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4월의 사랑침례교회 모습을 보며 마냥 미소를 짓게 되네요. 아이들이 부쩍부쩍 자라는 모습에 눈을 의심합니다.(건이가 너무 의젓해 보이네요ㅎ) 준수한 외모 못지 않게 바른 말씀으로 영이 자라며 아름다운 그리스도 청소년들로 성장해 가리라 기대합니다. 솔이의 귀여운 모습으로 따뜻하게 마무리....ㅎㅎㅎ 감사합니다.
2018-05-01 23:23:14 | 김상희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온 것을 보니 4월이 갔음을 실감합니다. 세상이 바쁘게 그리고 빠르게 돌아가는 일들을 보며 이와는 반대로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로 달려가는 그런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과 글 작업하시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8-05-01 22:36:11 | 이성준
솔이의 백스텝(!)이 안 웃으려야 안 웃을 수 없게 만드네요~ㅎㅎ 교회의 유기체적인 모습과 조직체적인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 힘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4월이었습니다. 매월 이렇게 사진을 보며 갖게 되는 가장 큰 마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8-05-01 18:21:43 | 정진철
4월을 꽉 채운 것 같아요. 어른들의 고심가운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이지요. 교회 올 때마다 서창 캠퍼스를 지나오며 8월을 기다리는 성도도 있지요. 한국말을 쓰는 흠정역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의 구심점이 될 서창 캠퍼스 갈 날도 얼마 안남았지요. 항상 맑은 날 일수만은 없지만, 주님의 은혜를 힘 입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함께 가요.
2018-05-01 12:19:38 | 이수영
속이 꽉 찬 정말 알찬 한 달 이었네요. 여러가지 행사가 다 뜻 깊지만 방송으로 만 보던 분 들 모시고 애국 강연을 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제일 좋아요. 몇 달 후면 소래예배당 모습도 추억으로 남겠군요.
2018-05-01 08:57:2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