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셔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자매님, 부군과 함께 교회를 섬기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

같은 또래의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며 좋은교회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샬롬.

자매님, 반갑습니다. 두 아이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와, 정말 사진 예쁘게 나왔네요~! 자매님 환영합니다. 남은 한 자리도 얼른 채워서 온 가족 다시 한번 사진 올라오길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세요~!

형제님, 반갑습니다. 좋은 배필도 속히 만나세요~!

아이들 이름이 특이하고 이뻐 인사 많이 들으시겠어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자매님 반가워요 주일에 자주 뵌 분이라 더 반갑네요.

형제님 환영합니다~ 교회 이곳 저곳에서 섬기시는 모습 참 좋아요.

하나님께서 앞서가셔서 일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길만이 우리가 살길임을... 우리가 지켜내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이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같은 믿음으로  한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주일날 인사했던 희점 자매님 두따님들과 아드님이 믿음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가까이서 오시는군요. 환영합니다. 믿음안에서  잘 양육받고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 이름도 예쁘네요^^ 소이, 결이 모두 바른 믿음 안에서 강건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환영합니다~

윤지, 연지, 혜성이 친숙한 느낌의 아이들 엄마시네요^^ 환영합니다~ 애국자세요^^ 아이들이 바른 믿음 안에서 든든하게 성당하기를 바랍니다.    

이 철호 형제님, 환영합니다^^ 낯이 많이 익어요~ 같은 믿음 안에서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창에서 나오시는 홍성림 자매님과 따님 박소이, 박결이 입니다.    

    고양시 화정에서 오시는 정희점 자매님과 따님 오윤지, 오연지, 아드님 오혜성 입니다.    

  일산 서구에서 오시는 이철호 형제님 입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역사의 현장에 가족과 함께 동참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했는데 그곳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마음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는 것을 보고 참으로 가슴 벅찼습니다. 모두의 마음에 국가의 의미가 크게 새겨지는 하루였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