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암울하고 답답함의 시간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두려워하지말라는 찬양으로
함께하시니 소망을 깆습니다.
귀한찬양으로 늘 함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9-09-25 19:40:32 | 김경애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이광호형제님(김어진자매님)의 아버님 이요섭어르신께서(78세)
2019년 9월 25일(수)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계양청기와 장례식장 303호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지번:서운동142-31) 발인 : 2019년 9월 27일(금) 08시 40분
우리 교회에서는 9월26일(목) 저녁 8시에 장례식장에서 같이 모여 위로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사랑 침례교회 애경사 위원회
2019-09-25 14:00:27 | 관리자
2019년 9월 2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KC3U9xBKCNA
2019-09-25 00:40:08 | 관리자
수줍게 카메라를 대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진리를 탐구하며 함께 좋은교회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
2019-09-24 09:29:05 | 이청원
형제님, 안녕하세요.
금요일에도 뵈니 금방 친숙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9-24 09:27:58 | 이청원
한 국가의 사상, 체제는 새의 날개가 아니라 머리입니다.
머리가 두개면 그 새는 곧 죽습니다.
머리가 없어도 죽습니다.
양날개처럼 균형감있고 조화롭게 잘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한거지요.
2019-09-24 09:06:59 | 김영익
감사합니다^^
2019-09-24 07:59:58 | 이수영
마음속에 품은것이 말로 포현되고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함을 다시한번 글을 읽으며
생각케 됩니다. 감사해요.
2019-09-23 19:22:02 | 김경애
요즈음 우리 교회에 많은 새로운 성도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부정, 불의에도 입다물고, 국가의 사회주의체제 전환시도에도
외면하는 교회에 대한 울분으로 인해 매주 우리 교회 방문자가 꽤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철학 , 비젼, 믿음에 의거 우리 교회 믿음의 "정부"에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가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산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도로 믿는다" 그리하여,
특별히 방문자와 교제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과 대치되는 교제로 방문자가 뜻하지 않는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는 2년 6개월 동안 성경과 정치, 애국 강의를 교육 받았음에도 중도니 사회주의와 섞어
가야한다는 둥 이 같은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면, 같은 사상을 지향하는 교회를 찾아
조용히 떠나는 것이 영적으로 평안할 듯 합니다.
2019-09-23 19:11:00 | 주덕수
읽고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고 잊는데 독후감상을 올려주니 다시 기억이 나네요.
감사드려요.자매님^^
2019-09-23 15:56:31 | 이수영
금요모임에도 함께 해주시는 형제님이군요.
사진도 올려주시고 반갑습니다.
함께 배우면서 교회를 섬기고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9-23 15:31:58 | 김영익
두분이 남매셨군요.
바른교회와 진리를 찾는 여정에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건강한 가운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9-09-23 15:24:10 | 김영익
동의 합니다
2019-09-23 14:13:46 | 최지나
이제 그리스도인들이 행동할때 인것 같아요
많은 교회들의 자기교회의 틀을 벗어나 나라를 위해 행동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9-09-23 14:13:23 | 최지나
아멘
2019-09-23 14:11:27 | 최지나
자유민주주의회주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사회주의도 필요하다고 한
사람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말에 선동되는
사람도 문제인거 같아요
2019-09-23 14:10:33 | 최지나
동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에게 자유롭게 하늘을 날라고 선택의 여지없이 좌/우 두날개를 주셨지만
인간들에게는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들과 왼쪽 가치들을 구분하여
오른쪽을 선택하라고 완전한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걸 구분못하면 새가 되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새같은 인간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2019-09-23 13:50:47 | 이남규
품격있는 삶에서 품격있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내속에 고여있는 또는 스며있는 것들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기에
언어의 온도와 더불어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9-09-23 13:50:45 | 최지나
많이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ㅠㅠ
책을 읽고도 전혀 안 변할까봐 두렵긴 하지만 자매님의 글 때문에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좀 변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09-23 13:25:33 | 이남규
듬직한 아들을 두신 현아자매님과 순수청년, 영재형제~ 사진으로 뵈니 참 반갑네요.
바른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익혀서, 삶가운데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2019-09-23 10:05:49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