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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에서 오시는 이광호형제님(김어진자매님)의 아버님 이요섭어르신께서(78세)  2019년 9월 25일(수)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계양청기와 장례식장 303호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지번:서운동142-31)     발인 : 2019년 9월 27일(금) 08시 40분   우리 교회에서는 9월26일(목) 저녁 8시에 장례식장에서 같이 모여 위로 하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사랑 침례교회 애경사 위원회 
2019-09-25 14:00:27 | 관리자
요즈음 우리 교회에 많은 새로운 성도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부정, 불의에도  입다물고, 국가의 사회주의체제 전환시도에도 외면하는 교회에 대한 울분으로 인해 매주 우리 교회 방문자가 꽤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철학 , 비젼, 믿음에 의거 우리 교회 믿음의  "정부"에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가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산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도로 믿는다" 그리하여, 특별히 방문자와 교제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과 대치되는 교제로 방문자가 뜻하지 않는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는 2년 6개월 동안 성경과 정치, 애국 강의를 교육 받았음에도 중도니 사회주의와 섞어 가야한다는 둥 이 같은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면, 같은 사상을 지향하는 교회를 찾아 조용히 떠나는 것이 영적으로 평안할 듯 합니다.
2019-09-23 19:11:00 | 주덕수
자유민주주의회주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사회주의도 필요하다고 한 사람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말에 선동되는 사람도 문제인거 같아요    
2019-09-23 14:10:33 | 최지나
동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에게 자유롭게 하늘을 날라고 선택의 여지없이 좌/우 두날개를 주셨지만  인간들에게는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들과 왼쪽 가치들을 구분하여 오른쪽을 선택하라고 완전한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걸 구분못하면 새가 되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새같은 인간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2019-09-23 13:50:47 | 이남규
품격있는 삶에서 품격있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내속에 고여있는 또는 스며있는 것들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기에 언어의 온도와 더불어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9-09-23 13:50:45 | 최지나
많이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ㅠㅠ 책을 읽고도 전혀 안 변할까봐 두렵긴 하지만 자매님의 글 때문에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좀 변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09-23 13:25:33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