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참된 군사 하나가 더해지도록 믿음안에서 잘 양육되길 바랍니다!
2019-05-16 11:56:00 | 정진철
이 감동적인 사진을 여기서 또 뵙게 되네요^^
형제님~ 공주님의 아빠가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19-05-16 07:59:38 | 조성재
갓 태어난 조이에게서 아빠 엄마 얼굴이 다 보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애쓰셨습니다!
건강하게 회복된 몸으로 곧 뵈어요~
2019-05-15 21:51:38 | 태은상
유솜 자매님, 고생하셨어요. 아들과 딸 -100점 부부네요^^
회복 잘하시고, 단란한 가족 구성원 모두 교회에서 뵈기를 바래요.
축하 드려요.
2019-05-15 15:25:27 | 이수영
우리의 죄를 감당하시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자매님들의 찬양이 어찌나 은혜로운지요.
우리교회의 보배로운 자매님들이십니다.
많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바랍니다.
2019-05-15 14:33:26 | 김경애
축하드립니다.
활짝 웃으시는 두분의
모습 보기좋아요.
아름다운 주의 가정으로 든든히 세워지리라 믿어요.
산후조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5-15 14:27:44 | 김경애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품위가 느껴지는 자매님들의 찬양은 우리교회의 꽃입니다.
좋은찬양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2019-05-15 13:30:22 | 이청원
형제님,자매님~
득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형제님 모습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더욱 복된 믿음의 가정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샬~롬
2019-05-15 12:28:40 | 이명숙
아드님도있고 따님도 생기고,
유솜자매님, 애국하셨습니다. ^^
주님께서 맡겨주신 자녀, 예쁘고 바르게 키우실줄를 믿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9-05-15 12:25:32 | 이청원
인천 주안에서 오시는 김지환, 한유솜 자매님께서 5월 14일 새벽 5시 45분
예쁜 공주님을 출산하셨습니다.
신고합니다!!!
이름 : 김 조 이
생년월일 : 2019년 5월 14일
몸무게 : 2.72kg
어쩜 우리 조이양 형제님과 똑 닮았네요^^
3일동안의 긴 진통을 이겨내고 출산하셨다니 자매님 고생이 많으셨네요.
늦둥이 딸을 얻으신 김지환 형제님,
산모와 함께 오랜 산고를 함께 감당해내신 티가 역력히 드러납니다^^
듬직한 승우와 예쁜 조이까지 얼마나 기쁘실까요.
사랑침례교회와서 아내가 구원받고 득녀까지 하셨다며 기쁨을 고백하고 나눠주신
김지환 형제님 가정에
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2019-05-15 11:54:31 | 관리자
2019년 5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50qugSfos7Q
2019-05-14 23:06:42 | 관리자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주시니 더 집중하게되고
쏙쏙 들어옵니다.
2019-05-14 02:14:32 | 김경애
중국인 학사가 우리나라 국적을 손쉽게 취득할 수 있는 국적법 개정반대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국회의원은 정말 없나요?
2019-05-13 21:58:10 | 정석원
수고하시는 답변에 감사합니다. 성경퀴즈가 있으니 성경읽을때 더욱 정독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손길에 감사합니다.~
2019-05-13 18:04:13 | 정소희
양주에서 오시는 이영모형제님, 김춘자 자매님 환영합니다~. 저는 남양주에 산답니다. 왠지 더욱 반갑고 많은 교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먼거리일지라도 바른말씀에 힘이 나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함께 바른교회 이루어 갑시다.
2019-05-13 17:50:05 | 정소희
두 분 환영합니다.
지난달에 침례도 받으시고 회원가입도 하시고 이렇게 바로 새가족 사진도 올라오니
기억의 연결이 아주 잘 됩니다.
먼길 오고 가실때 즐겁고 안전한 길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평안하세요~!
2019-05-13 13:33:02 | 이남규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성경속에 답이 있지요.
계속 주-욱^^
2019-05-13 12:17:58 | 이수영
두분 반갑습니다.
양주가 가까운거리는 아닐텐데 함께 교회를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교제하면서 지체간의 정을 나누시고 함께 배우며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9-05-13 12:01:16 | 김영익
이 영모 형제님, 김 춘자 자매님 사진이 올라오니 참 좋아요^^
사진인데도 좋은 금슬이 느껴지네요^^
같은 생각을 갖고 한 방향을 향하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같은 지역이라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2019-05-13 11:07:43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경 읽기 퀴즈 5월 1주 (5월 6일~12일) 고린도 전,후서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성경 읽기 퀴즈 정답>
[고린도 전서]
1.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초 위에 각 사람의 일이 불에 의해 드러난다.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다. [ O / X ]
X (고전 3: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2. 주께서 오실 때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 마음의 의도들을 드러내신다. [ O / X ]
O (고전 4:5) 그러므로 주께서 오실 때가지 때가 이르기 전에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분께서 어둠의 감추어진 일들을 빛으로 가져가 드러내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드러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라.
3.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지만, 자기 몸에 짓는 죄는 무엇인가?
음행 (고전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느니라.
4. 다음 ☐안에 들어갈 단어를 적어보세요. 복음 선포의 보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없이 선포하고 이로써 복음 안에 있는 나의 ☐☐를 ☐☐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권리, 남용 (고전9:18) 그런즉 나의 보상이 무엇이냐? 진실로 내가 복음을 선포할 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없이 선포하고 이로써 복음 안에 있는 나의 권리를 남용하지 아니하는 것, 그것이로다.
5. 이것이 없으면 우리의 선포하는 것도 헛것이요 믿음도 헛것이며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가 된다. 여기서 이것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부활과 죽은 자들의 부활 (고전 15:12-19)
[고린도 후서]
6.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으로 하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여야 한다. [ O / X ]
O (고후1:12)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으로 하였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또 너희를 향하여는 더욱더 그리하였노니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또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바라.
7. 바울은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지며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였다. 하지만 자신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지는 않았다. [ O / X ] X (고후12:9-10)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크게 기뻐하며 나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위에 머무르게 하려 함이라.
8.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이 세상의 신 (고후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9. 다음 ☐안에 들어갈 단어를 적어보세요이 ☐☐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인하여 넘쳤느니라.
섬김 (고후9:12) 이 섬김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인하여 넘쳤느니라.
10.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이것을 하라고 했다. 여기서 이것은 무엇인가?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Prove your own selves) (고후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2019-05-13 11:05:0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