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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아버지!!! 우리백성이 다시는 종의멍에를 메지 않기를 기도하셨던 믿음의 사람 이승만대통령!!! 혜안이 있으셔서 우리를 70년간 자유롭게 살도록 기초를 놓아주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그분이  암울한 현실앞에 그립습니다.
2019-05-07 16:19:52 | 김경애
        오승록 형제님과 조영희 자매님의 따님 되시는 오주신 자매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19. 05. 25 토 02:30 PM 장소 :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 브릴리에홀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염곡로 725 (032-765-6000) 주차장 :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3번 게이트 앞 주차장 이용(무료)   모바일 청첩장 http://bebebi.speedgabia.com/0328500/in.html       *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이용시 -공항철도, 인천2호선 검암역 1번출구 -->셔틀버스 운행(15분 간격운행)    - 인천 2호선 아시아드 경기장역 3번출구 -->셔틀버스 운행(15분간격 운행)   *버스 이용시 -아시아드주경기장(4번출입구)[42-934,42-935]    17-1, 43-2, 70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문)[89-198]    43-2, 70번   -우성아파트[42-717,42-718]    17-1, 84, 111, 111-2, 302번   *대절버스 안내(아일관광버스 : 충북 70바 3107, 청주체육관 앞 10시에 출발합니다, 죽산면 광선초교 앞 10시 40분 경유)  
2019-05-07 12:28:34 | 관리자
우리에게 전파된  기독교 믿음이 곧 피의 역사였고, 우리나라 대한 민국도  피의 역사로 세워진 나라=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다시금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다음세대들도 자유롭게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껏 찬양하고 섬길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05-07 09:06:57 | 이수영
  이 책은 1913년 하와이에서 출간된 후 현대어로 정리하여 2008년 재출간 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소개가 따로 나와 있지 않아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직접 쓴 서문으로 대신한다.   [서문] 일본이 한국교회를 핍박한 것은 교회와 민족과의 깊은 관계 때문이었다. 이 책을 통해 상세히 알 수 있겠지만, 나는 나의 목격한 것들과, 미국 각 신문에 보도된 자료들, 미국 각 교회에서 대표들을 파송하여 직접 보고 된 내용들, 각 교회들의 월간 잡지들과 미국의 선교회에서 발간한 글들을 토대로 그 대강을 추려 간단하게 작성한 것이다. 따라서 깊이 읽어 보면 분명 잘못된 부분이나 부족한 점들이 발견될 것이다.   무릇 무엇인가를 소망하는 사람은 그 소망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일을 하고자 할 것이다. 또한 일을 하고자 하는 자는 그 일의 실상을 알고자 할 것이다. 이는 거꾸로 이야기 하면 일을 알아야 올바로 행할 수 있으며, 올바로 행해야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결과도 얻어지지 못할 것이다.   무릇 이글을 쓰는 뜻은 일본의 잘못함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잘한 바를 알리고자 함이다. 이 뜻을 알고 행하기를 힘쓰길 바라며, 이 글이 더 나아가 우리 민족 전체에게 유익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재판의 전말은 다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번역하여 따로 발간하도록 하겠다.   1913년 3월   일 이승만 자서自序   [독후감상]   나는 이 책의 제목과 저자를 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포장을 뜯어보니 바로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미소가 보였다. 한국교회핍박 자유로운 현재에 이 말이 참 와닿지가 않는다.  한국교회를 핍박...누가? 왜? 어떻게? 어떤 내막이 있었을까? 나는 한국교회핍박과 이승만 대통령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인지 알고 싶었다.    그런데 첫 장을 열고 이어지는 사진 자료들을 보면서 특히 <이승만과 함께 감옥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옥중동지들-왼쪽 중죄수 복장을 하고 있는 이가 이승만이다> 사진을 바라보며 어떤 내용인지 더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한국교회핍박, 외교상 관계, 내치상 관계, 한국기독교청년회(YMCA), 선천학교와 재판전말 등 5개의 큰 제목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은 105인 사건인데 이것은 한 시대 한 사건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지는 것을 알게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105인 사건에 대해 이 책은 <1911년 일제가 무단통치의 일환으로 민족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데라우치 마사타케 총독의 암살미수사건을 확대,조작하여 애국 계몽 운동가들을 투옥한 사건이다>이라고 간단하게 되어 있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이렇게 쓰여있다.   [사건이 일어나기 바로 전 해(1910년)에 안명근이 독립 자금을 모으다가 체포되어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를 암살하려고 했다는 누명을 쓴 사건이 있었다. 일본은 평안도를 중심으로 하는 배일 기독교 세력과 신민회의 항일 운동을 탄압하기 위하여 그 사건을 날조하여 신민회원을 비롯한 민족 지도자 600여 명을 검거하고 그중 중심인물 105명이 기소되었다. 신민회의 지도급 인사였던 윤치호, 양기탁, 이동휘 등과 교육자, 해서 지역의 유지 김홍량 등이 피소되었고, 체포·기소된 인물이 105명이라 “105인 사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건 관련자들이 압송되는 것을 경성의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안에서 보던 이승훈은 고개를 돌려 눈물을 흘리다가 총독부 경찰에 의해 정체가 탄로나 체포되기도 했다. 체포 이송 도중 신석규는 경의선 열차로 호송되던 중 투신하여 자결하였고, 한태동 등은 옥중에서 사망하였으며, 전덕기 등은 고문 후유증으로 죽었다. 이 사건으로 신민회의 전국 조직은 모두 와해되고, 1심에서 105명 모두 유죄 선고되었으나 항소심에서는 99명은 무죄, 나머지 6명은 유죄가 선고되어 옥고를 치렀다. 기독교 인사이자 반일인사로 지목된 이승만은 미국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출국, 체포를 모면하였고, 김규식은 이 사건 이후 일제의 꾸준한 회유와 협박을 피해 1913년 차량편으로 만주에 인삼장사 하러 간다는 핑계로 몽골로 망명하였다.]   <일본은 통상을 개시한 이후부터 세계 각국의 신임을 얻고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 줄을 이미 깨닫고 있었다....자국에 해악이 되고 수치스러운 일들은 기필코 은폐하는데....일본의 외교력과 수단이 점점 노련해져...남들이 쉽게 신뢰할 만큼 되었다>   이것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의 외부에 보여진 모습이다. 이런 일본이 은폐하려다 세계 각국의 비판적인 여론을 받게 된 것이 105인 사건인 것이다. 뉴욕 헤럴드와 태양보, 영국 런던의 시사주간지와 일본 고베의 제펜 크로니 등에서 집중적으로 한국인들의 무죄 사실을 보도하는데다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은밀히 보낸 편지와 공문들을 연재한 선교회 주간지도 있었고 미국 교회들이 움직이니 일본의 외교력도 하나님 앞에서는 허사였다   일본이 한국을 점령한 후로 외교적인 모든 상황을 자신들의 뜻대로 통제해 놓았는데 그 상황의 통제에서 빠져나가는 기독교는 외국인들과 연대하고 서양의 각 나라와 정보를 주고받는데다 기독교에 입교한 이들은 새로운 사상과 애국정신으로 굳게 배이니 일본 입장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은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그러나 또 얼마 후에 일본이 발표하길 미국 선교사 수 십 명도 이 일에 관련된 증거가 드러났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 사건이 교회에서 시작된 일임을 발각했으며...몇 몇 선교사의 이름을 진술에 꾸며 넣었다...미국의 각 교회에서는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은폐하고 싶었던 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나니 일본의 고민은 알만하다. 그래서 일본은 간접적인 반대활동으로 일본에 가있던 손병희와 이용구로 하여금 '천도교'와 '시천교'라는 새로운 종교를 설립하게도 하고 공자교,단군교, 중앙교 등의 헤아릴 수 없는 정도로 많은 신흥종교들을 세워지게 하며, 일본 조합교회에서 선교사를 서울로 보내 일본인은 체쳐놓고 한국인들에게 전도하며 기독교에 간접적인 반대활동을 펼쳤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이렇게 표현하였다. <20-30명의 한국인도 단체를 설립하지 못하거늘 100만명의 한국인이 동학 세력의 단체를 세우는 것을 아무 이유 없이 허락해 주겠는가? 이것만 보아도 그 이유를 가히 추측할 수있다 하겠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랬구나! 하는 부분은 <교회 순례객들은 산천경개나 구경하고 다니는 자들과 달라서 한국 도처의 정치, 종교, 사회상 모든 상활을 살피고 조사하며 세계의 다른 상황들과 비교하며 이곳 사정을 저 나라에 가서 설명하고 저나라 사정은 다른 곳에서 전하기도 한다> 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돌보시는구나!하는 느낌이랄까..   한국의 기독교가 일본 사람들의 생각에는 일본의 정책에 반하는 세력으로 판단하는 이유를 8가지로 들고 있다. 그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이유는 첫번째 이유로 교회가 한국인들이 자유롭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이다. 여기에서 청년 애국운동가들의 전도하는 말이 '우리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천국을 먼저 구하면 모든 것이 다 따라 생기리라'를 보며 이들의 신앙을 잠시 생각했다. 이 책은 이승만 대통령이 저자이지만 저자에 대해 나온 대목은 거의 없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나오니 반가웠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이 찬송가는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운동을 하는 동안이나 대통령이 된후에도 이 찬송가를 부르면 용기와 힘을 얻었고, 그 후 이승만 추도예배나 기념행사에서 이 찬송가는 그의 영혼 앞에 항상 불려지고 있다하니 다시 한번 그 가사를 천천히 읽어보기도 했다.   두 번째로 교회 안에 왕성한 활동력이 있다. 세 번째로 기독교의 합심하는 능력이다. 네 번째로 교회 안에서 국민의 원기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로 교회 안에서 청년교육을 힘쓰고 있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로 기독독교인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곱 번째로 선교사들의 덕성과 정의를 지닌 세력이 한국에서 확장된 것이다. 여덟 번째로 '혁명사상'의 풍조가 동양에 전파되기 때문이다.   일본 당국자들이 보기에는 한국교회는 독립사상을 배양하는 곳이오 한국교인은 장래 혁명을 주창할 자이므로 한국교회를 일본인이 통괄하며 한국 교인을 일본인이 다스리기 전에는 장래 화근을 막을 수 없는 줄로 여긴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을 이렇게 단정지었다. <일본인이 세상 권력으로 기독교회를 타파하려함은 과연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세상권력의 배후를 알고 하나님의 권능을 아는 이승만 대통령... 이런 분이셨구나! 이 책의 간행사에서 정진경 목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승만 박사는 1948년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당시 국회의원 중 기독교인이 10%도 안 되는 척박한 상황 중에도 "대한민국 독립 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라 자랑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라고 기도로 시작하여 대한민국 국회속기록 첫 페이지를 기도문으로 열게 한 하나님이 보내신 우리나라 지도자이시다.>   처음 이 책을 펼칠 때는 중죄수복 입은 이승만 대통령 사진에 뭉클했는데 덮을 때는 대한민국을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대한민국... 이승만 초대 대통령... 그리고 하나님... 대한민국이 이 핍박을 통해 건국된 기독교 나라임을 알게 되니 지금 누리는 이 모든 자유가 너무 귀하다. 나는 책을 덮으며 이 말씀을 생각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2019-05-06 18:04:08 | 이정자
안녕하세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시작한 성경 읽기 퀴즈 1회차의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성경 읽기 퀴즈 1차> 본문 : 야고보서   1. 야고보서의 1차 수신자로 약4:1~5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너희’는 누구인가? 히브리 그리스도인   2. 야고보서 1장에서 사람이 지혜가 부족하여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때 구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믿음   3. 빈 칸 채우기 약1:15) 그런즉 ( )이 잉태하면 ( )를 낳고 ( )가 완료되면 ( )을 낳느니라. 욕심, 죄, 죄, 사망   4.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을 약1:22에서 어떤 사람으로 표현했나?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자 사망   5. 사람은 믿음과 행위 중에서 무엇으로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는가? 믿음   6. 야고보서 2장에서 구원받은 성도는 율법이 아니라 어떤 법에 의해 심판 받을 자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자유의 법   7. 야고보서 2장에서 자기의 행위로 자신의 믿음을 드러낸 구약의 두 사람은 누구인가? 아브라함과 창녀 라합   8. 야고보서 3장에서 말(짐승)의 재갈, 배의 키, 불, 절대 길들일 수 없는 것으로 비유된 사람의 지체는? 혀   9. 야고보서 5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핍박과 고난이 임한다고 하였는데 이 때 필요한 성령의 열매의 특징은? 인내   10. 야고보서 5장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정을 갖고 있는 의로운 자의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예로 나타낸 구약의 인물은? 엘리야  
2019-05-06 09:29:06 | 관리자
  국익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 놓은 정치인들이 국익을 위해 일하는 것을 본 것이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한국의 정치계는 사익과 자당의 이익을 국익에 우선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들을 탓할 필요도 사실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 정치인들의 수준은 해당 국가의 국민수준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인간이 죄 덩어리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들이 사익추구에 여념 없는 것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사익추구 그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선을 넘는 것이 문제겠지요.) 다만 선택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지게 된다는 점에서 다수의 표결로 선출된 그들의 그릇된 정책들의 추진으로 인해 국가가 위태로워진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가다듬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맹에서 벗어 난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OECD국가 중에서도 상위에 들만큼 한국인의 교육수준은 세계적입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한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의식수준도 그에 미치는가? 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가로젓게 됩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는 집권여당을 포함한 범여권의 저의(그 행위는 사회주의자 또는 공산주의자로써 커밍아웃한 것입니다.)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온갖 거짓의 향연을 펼치면서 사회주의 국가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들이 연일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적 저항이 소규모에 그치고 있음은 이 나라 국민의 의식수준이 ‘자유’라는 고귀한 하나님의 선물을 누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정말 비싼 대가를 치르겠구나. IMF외환위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사태가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구나.’ 라는..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해도 지금의 정권은 자기들의 책임으로 인정하지 않고 우파, 보수, 자본주의에 손가락질을 하겠지요. ‘너희들 때문이다. 적폐청산이 덜 돼서 그렇다. 이 땅에 친일파들과 미제의 앞잡이들이 뒤에서 조종을 하고 있다. 재벌들이 노동자들을 계속해서 착취하고 있다. 부동산에 세금을 더 매겨야 한다.(그들이 불로소득을 챙기고 있으므로.) 최저임금이 덜 올라서 그렇다. 더 올려야 한다...’ 끝도 없이 계속되는 거짓말. 마땅히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지려 하지 않는 그들의 철면피적인 행태를 깨닫고 이제 좀 빠져나올 때도 된 것 같은데 국민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거대한 거짓(사회주의)의 늪에 빠져서 그것이 자기의 숨통을 조일 때 까지 있을 작정인가 봅니다.   국가의 지도자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적과 아를 구분하지 못하고 적에게 선의를 지속적으로 보임으로써 얕잡아보이게 되면 국가의 존립자체가 위태로워지게 됩니다. 남한과 북한은 왜 ‘우리 민족끼리’가 될 수 없는가? 상충하는 체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전체주의 독재정권이고 우리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상충한다는 말은 곧, 적이라는 말입니다. 불량한 깡패집단인 전체주의 독재정권에게 잘 지내보자고 손을 내민다? 그것은 적에게 우리의 나약함을 내보이는 것이고 그들이 우리를 얼마나 가소로이 여길지를 생각하면...그러니 ‘오지랖 넓은 중재자’같은 모욕을 듣고도 깨갱거리면서 조용히 있는 것이지요. 김정은과 그 하수인들이 관영언론을 통해 어떠한 모욕적이고 도발적인 발언을 해도,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해도, 현 집권세력의 대응은 무대응, 아니면 감싸주기입니다. 국내의 정적들에게는 적폐청산운운 하면서 그토록 모질게 핍박하고 북한정권에는 어찌 그토록 하염없는 해바라기일까를 보면서 우리는 햇볕정책이라 일컫는 유화정책이 가지고 있는 사악함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햇볕정책의 햇볕은 전체주의 독재정권에게 비춰지지 그들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북한주민들을 향하지 않는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진정 북한주민들은 헌법상 우리 국민인데 그들의 숨통은 조이고 김정은 정권의 숨통을 열어주는 햇볕정책은 사실상 그들과 같은 편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사악한 정책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렇듯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적과, 아를 분명히 구분하지 못(안)하고 상충하는 체제인 적에게 내미는 손은 비굴함과 나약함으로 비춰지고 적은 그 점을 한껏 이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잘못 뽑은 지도자 때문에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워지게 됨을 분명히 알아야겠습니다. 남한과 북한. 언제나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듯이 두 가지 상충하는 체제중 하나가 무너져야 비로소 우리 민족끼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북한정권이 무너져야 하고, 북한주민들이 압제에서 해방되는 날, 그 때가 바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권은 두 가지를 섞어서 비빔밥을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이는 이룰 수 없을뿐더러 가능하지도 않습니다(1국가 2체제 연방제통일). 물과 불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은 계속 노예로 살라고 하는 말과 다르지 않으니 사악하기가 그 끝을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서운 일은 집권 범여권세력이 선의로 포장한 사회주의라는 시한폭탄을 국민들에게 선물이랍시고 강제로 안겨 준 것입니다. 재깍재깍 초침소리를 내며 작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상자 속에 들어있는 선물이 폭탄임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터지고 난 다음에는 후회해 봐야 소용없으니 많은 국민들이 사회주의의 사악함을 알 수 있도록 계속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또, 적지 않은 희생과 비용을 치루더라도 마침내는 선을 이루기를, 또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또한 베네수엘라의 과이도 임시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자유의 작전이 반드시 성공하길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youtu.be/f8UCu9J1EEQ http://youtu.be/ZALVkMfs2uc    
2019-05-03 15:32:37 | 이광희
서창예배당에서 꽃피는 새로운 계절을 만나 주변 둘러 보니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어쩌다 이렇게 귀한 교회를 만났을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달은 대문짝만한 사진이 올라오는 영광까지....ㅎㅎ 온가족이 함께 계속적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2019-05-02 14:11:22 | 김혜순
한주한주 꽉찬 시간들이었습니다. 서창에서 처음으로 맞아보는 봄! 아름다운 꽃들로 주변을 감싸더니 이제는 연두빛을 지나 녹색의 계절로 교회를 감싸고 있습니다.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듯 교회가 세상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는 시간들입니다. 늘 수고로 우리를 기억케도 해주시고 새롭게 다짐을 하게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9-05-02 06:23:31 | 김경애
주님의 도우심으로 서창 캠퍼스에서 4월을 잘 보내고 5월을 맞이합니다.   4월 첫 주일아침, 아들을 낳고 미역국을 먹고 이만큼 키워 이 자리에 함께 서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R4qtrVauuCE    주님 기억하소서 주님 발 앞에 두는 이름을 안으시고 품어주소서 주의 손잡고 인도하소서 인생의 거센 풍랑 그를 찾아올 때 주님의 손으로 건져주소서 주님의 병에 담아두신 나의 눈물 기억하소서 주님의 음성 듣게 하소서 순종의 사람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주 말씀 위에 견고히 서게 하소서 메마른 곳에서도 주님 한분이면 내 영혼 만족하리니 오 주여 그로 마르지 않는 샘과 물댄 동산 같게 하소서 물가에 심은 나무 되어 주의 열매 맺게 하소서 더 큰 믿음 주시옵소서 십자가 용사 되게 하소서 만군의 주 하나님 이름 외치며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 모습 닮게 하소서 주가 지으신 주의 자녀니 거룩하고 아름다우신 내 주님 얼굴 닮게 하소서   나 보다 더 내 주 예수를 날마다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기억하소서. 아멘     3월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멤버도 가입하시고 이렇게 식구들이 늘어갑니다.   오후에는 홍성호 형제님께서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분별이란 주제로 스피치 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6Fm2iQ0MO8g   아침에는 이렇게 두 분이 찬양으로, 오후에는 홍형제님께서 좋은 말씀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실만한 일로 섬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저녁에는 두 개의 전선, 하나의 전쟁, 정화하라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이강호 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님 오셔서 강연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SsM-X5f-Nk    9일에는 자매님들과 강화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3주 전의 모습인데 현재에 비하면 추운 겨울 모습이네요.   부활주일, 다시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찬양 드렸습니다. https://youtu.be/JB6O8J_q8Iw    점심시간,  벚꽃이 만개한 우리들의 뜰로 나가봤습니다.     이 좋은 곳이 우리 것이라는 거지요 ㅎㅎ.  너무도 좋은 교제 장소입니다. ^^   채리티 홀에서도 연신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좋은 곳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싱어 롱 시간이었습니다.         한마음이 되어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는 이시간,  참 좋습니다.     홍문종 의원님 오셔서 교회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https://youtu.be/Hg9CnSvMiLA   17일, 목사님께서는 과천 청사에 가셔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오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흥왕 하기를 기도합니다.   정부 과천 청사 연합 예배 :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십니까?   목요일 자매 모임을 마치고 앞뜰에 나왔습니다.   벚꽃엔딩~ 내년에는 자매 모임도 벚꽃도 더 풍성함이 더하겠지요. ^^   https://youtu.be/N-NDAU5b1gY    21일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우종미 자매님께서 따님과 함께 찬양 드렸습니다.   주의 만찬을 했습니다.       https://youtu.be/3Kfn1d2DNN8 수원에서 오시는 심재범 형제님께서 믿음의 여정을 잘 들려주셨습니다.     좌승희 박정희대통령 기념재단 이사장님께서 오셔서 세계 경제 역사와 이론을 뒤집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대한민국의 살 길에 대해 심도 있게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TjjRPo7i_e0   날씨도 좋고 인심도 좋은 이천 땅의 모습입니다.   24일에는 주방 조장 자매님들을  이춘식, 조춘자 자매님 댁에서 초대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친정집에 다녀온 느낌, 애쓰시는 주방 자매님들을 이렇듯 대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5일 목요일, 자매 모임 모습입니다. 어느새 창밖에는 연둣빛으로 덮여있네요.   열심히 주님 닮아가기를 원하시는 자매님들께서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채리티 홀에서 함께 해요.   27일 토요일 저녁에는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28일 아침,  채리티 콰이어의 주 안에 있는 승리....https://youtu.be/1w8RKYnpmsg    오후에는 최지나 자매님께서 믿음의 여정 들려주셨습니다.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5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9-05-01 23:22:3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