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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가 되는 댓글, 관심을 주시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관심은 저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저 먼저 생각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교회 예수님안에서 기쁨과 평안과 자유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2019-02-20 07:58:07 | 장태동
목사님설교 대박이네요ㆍ 귀에쏙쏙입니다ㆍ 한시간이 한순간에 지나갑니다~~ 저또한 너무 감동으로 벅찬설교를 톡으로 퍼날랐더니 답이 온글입니다. 목사님의 양떼들에대한 간절함이 절절히 전해져 옵니다. 함께 감동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2-20 00:49:20 | 김경애
글을 쓰는일과 또한 댓글을 다는 것은 조심스럽기도 하고 큰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글에 댓글을 달면 홈피에 생기도 있고 용기에 힘도 주는 일이니 바람직한 일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9 16:50:57 | 김영익
감사함을 표현할 데가 없어 쓰게 된 댓글이 은근 자주 쓰게 됩니다. 부족해도 성장하는 과정이라 봐주실거라 생각도 하면서 댓글이라도 '우리는 하나구나'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히
2019-02-19 15:11:59 | 목영주
2019.2.17 담임 목사님의 "진리란 무엇인가?"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말씀을 우리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이 생김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면 한 번 들어보시죠. 저 보다 더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고, 더 감사할 삶으로 변할 것입니다!!  
2019-02-19 15:02:15 | 김야곱
  겨울답지 않게 눈도 한방울 안내리더니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함박눈이 쌓이는데요. 올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않아 농촌지역에 가뭄이 무척 심각하다고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 법도에 순종할 때 이른비와 늦은비를 때맞춰 주셨듯이... 농사철을 앞두고 이 메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홈피이기 때문에 다들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 것이 사랑침례교회에 적합한 글인지, 성경적인 글인지 살펴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침례교회는 우리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는 안식처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각자가 영혼의 자유대로,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고 솔직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글을 읽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어 공감을 표시하고, 관심있게 읽었음을 몇 글자라도 표현 해 주실때 글 쓴 사람은 힘이 나서 또 쓰려고 할 것입니다 목사님 칼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홈피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무반응으로 그냥 나가시는 것보다 아름다운 댓글과 '아멘'이라도 달아 주시면 홈피가 활성화되고 성도간 거리도 훨씬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9-02-19 11:44:48 | 장태동
17일 서울 마곡동에서 우리 교회에 오신 초신자 조현서 김순옥 부부. 이들은 교회가 참 좋고, 넓고, 성도들의 정결한 모습이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성령님의 은혜로 두분 모두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9-02-18 22:19:27 | 장태동
두달전 다른 초신자 부부는 목사님 구원설교를 듣고서 킹제임스흠정역성경도 구입하여 열심히 구원의 길로 가고 있어요. 우리교회 구원팜플렛들을 열심히 읽고 서서히 변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65세된 은백색 남편과 그 부인을 주목해주시고,  특별히 잘 인도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9-02-16 16:23:00 | 장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