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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4월의 사랑침례교회 모습을 보며 마냥 미소를 짓게 되네요. 아이들이 부쩍부쩍 자라는 모습에 눈을 의심합니다.(건이가 너무 의젓해 보이네요ㅎ) 준수한 외모 못지 않게 바른 말씀으로 영이 자라며 아름다운 그리스도 청소년들로 성장해 가리라 기대합니다. 솔이의 귀여운 모습으로 따뜻하게 마무리....ㅎㅎㅎ 감사합니다.
2018-05-01 23:23:14 | 김상희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온 것을 보니 4월이 갔음을 실감합니다. 세상이 바쁘게 그리고 빠르게 돌아가는 일들을 보며 이와는 반대로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로 달려가는 그런 교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진과 글 작업하시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8-05-01 22:36:11 | 이성준
솔이의 백스텝(!)이 안 웃으려야 안 웃을 수 없게 만드네요~ㅎㅎ 교회의 유기체적인 모습과 조직체적인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 힘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4월이었습니다. 매월 이렇게 사진을 보며 갖게 되는 가장 큰 마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8-05-01 18:21:43 | 정진철
4월을 꽉 채운 것 같아요. 어른들의 고심가운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이지요. 교회 올 때마다 서창 캠퍼스를 지나오며 8월을 기다리는 성도도 있지요. 한국말을 쓰는 흠정역 성경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의 구심점이 될 서창 캠퍼스 갈 날도 얼마 안남았지요. 항상 맑은 날 일수만은 없지만, 주님의 은혜를 힘 입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함께 가요.
2018-05-01 12:19:38 | 이수영
속이 꽉 찬 정말 알찬 한 달 이었네요. 여러가지 행사가 다 뜻 깊지만 방송으로 만 보던 분 들 모시고 애국 강연을 교회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제일 좋아요. 몇 달 후면 소래예배당 모습도 추억으로 남겠군요.
2018-05-01 08:57:20 | 김혜순
4월에 많은 일이 있었군요.5주가 있었던 한달.한주한주 정말 의미있고 감격스러운 시간들이었군요. 우리의 시야를 더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높이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렇듯 잊고지냈던 시간들을 기억하고 감사할수 있도록 기록해주시고 남겨주시는 수고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2018-05-01 06:10:04 | 김경애
조용히 비가 내리는 주일 오후에 서창 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4월초에는 분명 두터운 옷을 입었었는데현재의 옷을 보니 시간의 흐름을 바로 느낄수가 있네요.이곳 저곳 둘러 보았습니다.콘테이너 색상도 보고비계가 해체되고 정리 단계였지요.건물 앞에 서니 이제 캠퍼스의 싸이즈가 가늠이 됩니다.4월은 서울지역 형제님께서 안내 해주셨습니다.4월 8일 아침 주의 만찬오랜만에 보는 손편지,  멀리서 보내오신 귀한 편지였지요.전도지가 제짝을 만난듯......잘 정돈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씨디 역시 제옷을 입었네요.  이렇게 좋아 보일수가 없습니다.참 감사합니다.13일에는 자매님들과 교회근처에 있는 월곳으로 나갔습니다.바닷가에 화음이 울려퍼지는, 참 아름다운 공간이네요.벚꽃이 지기전 자매모임에서는 서진영자매님 댁으로 초대를 받아 정말 많은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벛꽃도 장관이지만 역대 최대의 인원이 모인 자매모임으로 기록됩니다.국어책속 영희 보다 더 반듯해 보이는,  참 예쁩니다.15일 아침에는 부부중창단이 찬양했습니다.https://youtu.be/AQxH36NmR2Q 드디어 애국강연회,  김철홍 목사님을 모시고 1차 강연을 시작했습니다.많은 분들이 경청했습니다.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https://youtu.be/uggddVTA3e4침례 받으실 성도님들과 면담 모습입니다.https://youtu.be/fgUqIGFb9iQ 22일 아침에는 우리 청년들이 나와 주님께 찬양드렸습니다.오후에는 박주영형제님의 설교가 있었네요.https://youtu.be/38-5jDA0mqg 정진철 형제님의 스피치도 있었지요.https://youtu.be/ywuYlUt8pdY 오늘은 침례가 있는 날, 침례 받으실 성도님들 교육중입니다.주님께 순종하신 스물세분,  축하합니다.마지막주 토요일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하나님께 나라와 아픈지체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주님께 기도로 함께 해요.  29일 아침,  침례자들이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인사하셨습니다.날이 갈수록 웅장한 화음을 내는 채리티의 모습몇 가정을 합해 놓은듯 ^^애국 강연 2차, 홍지수 작가님이 오셨습니다.이 알찬 내용을 우리만 알고있기는 너무 아깝네요.널리널리 퍼지기를.....https://youtu.be/g8FkqoO-M1E 4월 안에는  우리 인생처럼 변화무쌍한 사계절이 모두 들어있는 날씨가 많았습니다.피나는 상처에는 연고를,  아픈 마음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기를 바라며따뜻한 5월에 뵙겠습니다.샬롬.
2018-04-30 23:21:12 | 관리자
침례에 순응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초심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된 자와 나중된 자 없이 현재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인 거 같습니다.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고 주님명령에 순종하신 분들이 교회로 더해지니 기쁘네요. 앞으로 지체로서 더욱 교회를 든든하게 함께 지켜나가기로 해요 ^^
2018-04-25 10:06:36 | 오혜미
침례받으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하나님앞과 온 성도앞에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시작되는 믿음의 여정앞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4-25 07:43:28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