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6264개
"항상 학교가 조금만 늦게 끝나고 힘들어했었는데.." 라는 말로 보아, 준영 형제님은 혹시 중고등부 학생? 아니면 교사이신가요? 오늘은 정말 첨 뵈는 낯선 이름들이 많이 올라와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2012-03-13 22:43:09 | 김정훈
사진과 글을 보면서 나는 참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나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자녀들에게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고 하셨지요. (히13:5)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이렇게 바른 믿음안에서 한 지체가 됨이 주님의 은혜요, 가장 큰 감사임을 잊지 말고 기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
2012-03-13 22:23:06 | 곽성동
이것저것 여러가지 복잡한일로 하루를 보내고 딸과 통화 하면서 괜한 푸념으로 눈물을 보였던 제자신이 이사진을 보는순간 너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가진것에 감사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사는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인데~ 제가살고 있는집은 다가구가 밀집해 있는 동네라 어려운 분들이 많이 있었지요. 그런데 요즘 제건축이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떠났답니다. 가까이 있을떼 배풀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형제님이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을 늘~보고 읽으며 감동과 경각심과 은헤를 받지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쎄미나 2 기대하겠읍니다.
2012-03-13 18:49:20 | 김인숙
그 사람이라면? 텔렌트 ...은 아니고요... 그 때 그사람입니다 ''' 늘 좋은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 침례교회 형제,자매님 글들을 읽으며 삶에 활력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귈 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2-03-13 17:25:07 | 한재석
아현자매 첫 글이네요. 반가워요^^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그리고 저 모든 삶의 고통들보다 영원한 지옥의 고통이 훨씬 더 크다는 것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겠구요.. 감사합니다.
2012-03-13 16:28:41 | 유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