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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일과 또한 댓글을 다는 것은 조심스럽기도 하고 큰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글에 댓글을 달면 홈피에 생기도 있고 용기에 힘도 주는 일이니 바람직한 일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9 16:50:57 | 김영익
감사함을 표현할 데가 없어 쓰게 된 댓글이 은근 자주 쓰게 됩니다. 부족해도 성장하는 과정이라 봐주실거라 생각도 하면서 댓글이라도 '우리는 하나구나'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히
2019-02-19 15:11:59 | 목영주
2019.2.17 담임 목사님의 "진리란 무엇인가?"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말씀을 우리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이 생김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면 한 번 들어보시죠. 저 보다 더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고, 더 감사할 삶으로 변할 것입니다!!  
2019-02-19 15:02:15 | 김야곱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판단하는 일에서 그 근거로 성경에서 벗어난 자기 맹신적 믿음이나 아전인수격으로 특정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오판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것은 본인도 모르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더 나아가 몰라서 가르칠 줄도 모르는 목사들의 책임이 큽니다. 요즘 와서 바라는 점은 저희 교회 청년들 중에 바른 말씀 선포자가 많이 나와 대한민국 땅에 킹제임스성경 보급과 함께 바른 말씀선포가 좀 흥왕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명석형제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19-02-19 13:32:47 | 이남규
장태동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형제 아니고 자매입니다. 제 이름도 남자 같지요?ㅎ   요즘 교회 홈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니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두달동안 한국에 다녀왔는데 사랑침례교회에도 매주 주일에 예배도 드렸습니다. 해외에 사는 성경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꼭 가고 싶은 사랑침례교회라 주변에도 많이 부러워 했지요. 형제님께서 이런 좋은 교회에 출석하시고 열심히 섬기시니 참 좋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형제님들이 아니시고 자매님들 이십니다.ㅎ 교회 식구들 얼굴 익히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sns로 복음 전하신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참고하도록 할게요. 좋은 자료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섬김에 우리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구리의정부]허춘구, 이수영 부부 http://www.cbck.org/NewFamilyPhoto2/View/1Ss   [구리의정부]목영주 자매님 가족 http://www.cbck.org/NewFamilyPhoto2/View/1To  
2019-02-19 12:04:47 | 최문선
  겨울답지 않게 눈도 한방울 안내리더니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함박눈이 쌓이는데요. 올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않아 농촌지역에 가뭄이 무척 심각하다고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 법도에 순종할 때 이른비와 늦은비를 때맞춰 주셨듯이... 농사철을 앞두고 이 메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홈피이기 때문에 다들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 것이 사랑침례교회에 적합한 글인지, 성경적인 글인지 살펴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침례교회는 우리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는 안식처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각자가 영혼의 자유대로,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고 솔직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글을 읽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어 공감을 표시하고, 관심있게 읽었음을 몇 글자라도 표현 해 주실때 글 쓴 사람은 힘이 나서 또 쓰려고 할 것입니다 목사님 칼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홈피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무반응으로 그냥 나가시는 것보다 아름다운 댓글과 '아멘'이라도 달아 주시면 홈피가 활성화되고 성도간 거리도 훨씬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9-02-19 11:44:48 | 장태동
온 우주와 창조세상, 그리고 모든 세상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그 크신 하나님을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 인식하려고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한때는 저도 하나님을 개인적인 구원의 하나님 정도로만 인식할때도 있었지만 성경의 하나님을 더 깊이 알수록 하나님의 모든 진리로 덧입혀지는 가운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님의 진리와 비진리로 명확하게 구분될수 있었습니다. 내 생각의 좁은 울타리를 깨고 이 나라뿐 아니라 세상전체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볼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2019-02-19 09:41:43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