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설교를 들으며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설교 말씀대로 새해에는 버릴것은 모두 버리고 주님을 위해 죽을수 있는 강력한 믿음의 자녀들이 될것을 소원 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올 한해도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미디어선교를 통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목사님설교 말씀이 세상을 기경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기를 쉬임없이 기도할것입니다 할렐루야~
2018-12-30 19:14:56 | 오경철
안녕하세요!
음악부에서 몇 가지 공지를 드립니다.
1. 2019년 예배 중 특별찬양 신청
2018년에도 여러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예배 중 특별찬양이 잘 이루어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에도 예배당 뒷편 게시판에 있는 신청 양식에 특별찬양 신청을 받겠사오니, 연주 대표자께서는 신청 전에
음악담당자(장용철형제)와 협의하신 후, 곡선정 및 스케줄을 잡으시길 바라며,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찬양이자
많은 성도들을 대표하는 찬양이니 만큼, 가사 및 선곡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악을 통해
찬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2019년 체리티콰이어 모집
a. 모집파트: 알토, 테너, 베이스
b. 모집일시 및 장소: (12월 30일, 1월 6일) 오후 3시 40분 (4층 글로리아 홀)
c. 활동소개: 매월 마지막 주 특별찬양, 매주 3시40분 연습
d. 모집조건: 매주 찬양대 연습에 성실히 참여하실 수 있는 분
구원받고 침례를 받으셨으며, 교회의 회원 또는 회원을 희망하시는 분
e. 오디션: 지휘자 면담 및 찬송가 1곡
d. 문의: 장용철형제
3. 2019년 체리티쳄버 모집
a. 모집악기: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
b. 모집일시 및 장소: (12월 30일, 1월 6일) 오전 예배 직후 (3층 피아노 앞)
c. 활동소개: 예배 찬양 및 특별찬양 반주, 매주 10시 25분 연습
e. 모집조건: 매주 찬양대 연습에 성실히 참여하실 수 있는 분.
구원받고 침례를 받으셨으며, 교회의 회원 또는 회원을 희망하시는 분
f. 오디션: 음악담당자 면담 및 찬송가 1곡
d. 문의:윤상현형제/장용철형제
2018-12-29 14:09:53 | 장용철
그렇습니다.
저도 이 동영상 참 많은 분들에게 들어보길 권하며 보내드렸었습니다.
세상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2018-12-29 06:19:53 | 최문선
[구약맥잡기]이사야서 맥 잡기_05 : 하나님의 오른쪽과 왼쪽(트럼프와 시진핑, 미국과 중국, 이스라엘과 이슬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우파와 좌파)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저녁) : 성경 맥 잡기 강해_102
https://youtu.be/1GV94Vk-p2c
2018-12-28 18:09:39 | 관리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사야서 맥잡기 05번을 들으시고 기도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이후 1년이 지난 이 싯점에서 너무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군요
구체적이고 간절히 기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말씀은 2017.12.22. 금요일 저녁 분입니다)
2018-12-28 16:43:15 | 김야곱
장미님 감사합니다~
2018-12-27 11:18:52 | 김선기
작년엔 정말 추운날이 많았지요.
공사하는데 추워지면 온 성도가 기도하고
근처사시는 성도들은 출동해서 돌아보는 수고를 하고~
지나고나니 추억이 되네요~
올 겨울은 춥지 않기를~
2018-12-27 11:04:05 | 이수영
오늘 한파가 몰아쳐 제법 추운 겨울이 찾아왔네요.
올해 보다는 작년 겨울이 많이 추웠었습니다.
오늘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 작년 이맘때 쯤의 사진을 찾아 보니
붙임과 같은 사진이 있더군요.
지금과 같은 교회를 같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성도님들 감기와 독감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2018-12-27 09:53:06 | 허광무
진하게 재미있게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위로하심이 가정안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먼곳에서의 섬김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18-12-24 23:07:11 | 신현미
한 성령님이시니~
예배때도 집에서 집중했던 말씀이나 찬송 등이 불러질 때 동일하신 주님의 영께서 운행하심을 느끼곤 합니다^^
2018-12-19 09:59:24 | 이수영
이번 주일 전주소망침례교회 김재근 목사님의 킹제임스 성경의 온전함과 온세계,
특히 우리나라 장로교 교단에서도 킹제임스성경을 인정하고 자신들의 교리를 뒷받침하는
성경으로 사용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킹제임스 성경만이 유일하고도 최종적인 권위를 가진 하나님 말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도 저는 그날 오후 대표기도를 해야 했는데... 기도 원고를 미리 준비했다가...
교회로 출발하기 직전에 갑자기 기도문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문을 고치기 빠듯한 시간이었는데도 읽어보니 더 넣을것도 뺄것도 없었어요.
그런데도 어느 한 구절을 삽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계속들어 다음을 삽입했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유일하고도 최종권위를 가진, 하나님께서
온전히 보존해 주신 진리의 말씀이고, 우리말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거기서 신실하게 번역된 성경임을 믿고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사랑침례교회를 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성령님께서 역사해주셔서 출발 직전까지 저의 기도문을 다듬어 주셨구나 하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 목사님의 설교제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새로 건축하여 성도들이 점점 늘어나고, 이 번에 홈페이지 개편도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메뉴가 눈에 확 들어오고, 가시성과 접근성, 서브메뉴도 좋고......
앞으로 우리교회가 마제스티 판까지 완성한다면,,, 완벽한 교회 인프라가 갖추어지는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올 한해 계획했던일 순조롭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는 더욱 성화의 길로 매진하여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축원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용인 수지에서 장태동 드림
2018-12-19 09:16:12 | 장태동
참 감사합니다.
쌀 맛이 어릴때 농사지어서 먹은 아끼바래 쌀 같아서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2018-12-18 16:17:05 | 허광무
형제님 가정이 시랑침례교회와 함께 해 주시니 참 감사 드립니다. 시골의 정취와 자연이 주는 신선함.건강함.철따라 누리는 풍경의 아름다움속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은혜가 되고...하나님 안에서 저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가정에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12-18 07:33:47 | 황선화
제가 먹어본 쌀중 최고로 맛있는 쌀밥입니다.
정말 맛있는 쌀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을때마다 얼마나 감사하며 먹는지 모르겠어요.
오고가는 여정이 만만치 않을텐데 이렇게 교회에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18 02:25:11 | 이청원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주일과 안식일
https://www.youtube.com/watch?v=yz9wkYgMvZE&feature=youtu.be
설명 글
주일과 안식일
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Hi
2018-12-17 20:57:53 | 장미
하루종일 먼거리를 왔다가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부지런히 글도 쓰시고 이렇게 사시는 모습그대로 글감이 되고 귀감이 되네요.
우리가 가진 믿음과 교리에 정서를 풍부하게 깃들인 신앙글을 읽으며 신앙과 정서가 균형잡힌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7 18:24:36 | 오혜미
형제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제 고개도 함께 내려가네요..
'내 가슴아픈 천사 동희'에서 한 번,
'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이름값을 하는 성도들 같으다,'에서 또 한 번..
'주여 저도 쓰십니까'에서는 결국 고개와 물을 모두 떨궜습니다.
우연으로 지난번 오셨을 때에 제가 바로 뒷좌석에 앉았었습니다.
그때는 '금메달 옥수수..' 그분 인지 몰라서 나중에 알고 죄송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어제는 마침 또 제가 바로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자매님께 목례 드리면서 동희형제님이 무릎에 편안히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평안해졌습니다.
형제님 글을 세번째 접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땅보다는 펜에 가까우신 것 같습니다.
글을 참 맛나게 잘 쓰십니다.^^
또 뵙겠습니다.
2018-12-17 16:47:20 | 이지혜
형제님 글을 읽으면 시골 외할아버지 한테서 듣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우리의 정서가 묻어나요~
가끔 찾아 주시고 소감을 항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4층은 자리가 넓으니까 동희가 춤을 추었네요^^
워낙 먼길이라 서두를수밖에 없어 교제도 못하고~
그래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2018-12-17 16:26:19 | 이수영
어둔 새벽을 뚫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형제님의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 느낄수 있는 이 기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겨울 건강하게 잘 나시고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샬롬
2018-12-17 16:04:42 | 김영익
형제님 좋은 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선한 삶을
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제님 같은 분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2018-12-17 15:29:51 | 조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