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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침례 받는 모습은 언제 봐도 가슴 뭉클한 장면입니다~~ 그리고 침례탕 뒷 배경을 바꾸니 정말 강에서 받는 듯 한 생생한 느낌이 나서 좋네요.
2019-04-02 09:25:42 | 심경아
침례받으신 모든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말씀안에서 믿음을 더욱 성장시켜 하나님께 기쁨되는 인생여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주에 걸쳐 수고해주신 모든 손길위에 하나님의 평안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2019-04-02 06:20:24 | 김경애
반갑습니다. 상도동에서 오시는 이 규환 형제님이시군요. 함께 사랑침례교회 일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님 오실 날을 바라며  함께 교제하고 섬기며  성화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9-04-01 20:35:19 | 이수영
개개인이 주님 앞에서 하는 양심고백에 따라 침례에 순종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이제 공적인 순종을 통해서 주님의 자녀로서의 출발선에 서신 것이니 우리 함께 주님의 자녀로서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2019-04-01 20:32:12 | 이수영
올해 들어 첫 침례를 가졌습니다.           2주에 걸쳐 60여명의 힘을 감당(?)해 내셔야하는. 고맙습니다.    3월 24일 침례 받으신 31명 성도님 모습입니다.   여주에서 오시는 심성보 형제님과   김영미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이수연 자매님과   큰아드님 심윤성,   작은아드님 심현성.   송도에서 오시는 양수례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김지열 형제님과   김애리 자매님.   서울에서 오시는 곽영애 자매님과   아드님 박종욱 청년.   서울에서 오시는 이규환 형제님.   안산에서 오시는 최세아 청년과   동생 최충현 청년입니다.   일산에서 오시는 안창욱 형제님   부천에서 오시는 현영희 자매님.   천안에서 오시는 이제성 형제님과   현숙희 자매님 입니다.   인천 연수동에서 오시는 최성미 자매님 입니다.   주안에서 오시는 김지환 형제님과    한유솜 자매님 입니다.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남혜리 자매님 입니다.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한현옥 자매님 입니다.   부천에서 오시는 김정기 형제님과   배갑숙 자매님 입니다.   과천에서 오시는 박영숙 자매님 입니다.   안산에서 오시는 우상구 형제님과   양연홍 자매님입니다.   당진에서 오시는 김순희 자매님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오신 임유신 형제님과    김한옥 자매님입니다.   인천 만수동에서 오시는 김지열 청년 입니다.     31일에 침례 받으신 33명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안산에서 오시는 차종헌 형제님과   최지나 자매님 입니다.   서울 화곡동에서 오시는 정병식 형제님 입니다.   용인에서 오시는 이일숙 형제님입니다.   이원선 형제님과   송희순 자매님, 그리고   따님 이지희 입니다.   서울 강서에서 오시는 이예진 청년 입니다.   안산에서 오시는 이가혜 청년 입니다.   시흥에서 오시는 원윤범 형제님과   김현숙 자매님, 그리고   큰아드님 원성희,   작은아드님 원덕희 입니다.   안산에서 오시는 김명 형제님과   김애경 자매님 입니다.   용인에서 오시는 이경표 자매님입니다.   수원에서 오시는 신웅이 형제님과   우영희 자매님 입니다.   오산에서 오시는 이원훈 형제님 입니다.   양주에서 오시는 이영모 형제님과   김춘자 자매님 입니다.   의왕에서 오시는 전장우 형제님과   박정미 자매님 입니다.   송추에서 오시는 김보경 자매님 입니다.   제천에서 오시는 유영필 형제님과   최은혜 자매님 입니다.   판교에서 오시는 이일수 형제님과   유영희 자매님 입니다.   부천에서 오시는 김현숙 자매님 입니다.   부천에서 오시는 남미정 자매님 입니다.   제물포에서 오시는 나승섬 형제님 입니다.   서창에서 오시는 석영란 자매님 입니다.   의정부에서 오시는 함영옥 자매님 입니다.   모두 64명, 예순네 분의 성도님께서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9-04-01 19:57:01 | 관리자
히틀러를 암살하기위해 행동하기 전에 발각되어 독일 패망 한 달전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본 회퍼 목사님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기독교는 실천의 종교입니다.   다 암살자나 투쟁을 하자는게 아니라 각 자 처한 위치에서 적극적인 행동과 실천으로(투표,정책 관여,정치 참여..) 이 사회와 나라를 위해 성경적인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추구해야 될 줄 믿습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의 실험이 근 100년간 처절한 실패로 끝난 것이 만천하에 다 드러났기에 또, 이들의 열매가 얼마나 악마적인지 다 알고 있기에..또 하나님께 얼마나 적대적인지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기에 크리스챤들은 이 들,이 정치체제를 용납 할 수가 없습니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에 반하여 물질이 세상의 중심이다..는 유물론은 하나님께 반하는 영이 지배하는 사상입니다.      
2019-04-01 18:16:02 | 권 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