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셨나보군요. 몸도 피곤한데 방문하시고 댓글까지 달아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2012-02-25 11:42:39 | 김정훈
마음을 열고 보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발견할 수 밖에 없지요! 감사합니다.
2012-02-25 11:41:02 | 김정훈
형제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2012-02-25 11:38:25 | 김정훈
와우 또한번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말씀으로 함께 공유할수있으니 행복해요 저도 옛날일들이 스쳐가네요 얼마나 기복에살았는데 이제는 영혼에자유를 누리니 ... 형제 자매님 끝까지 주를 신뢰하며 말씀안에서 열정을 가지고 그날까지 고 고 씽씽... 임자매올림 ^^
2012-02-25 08:27:25 | 김영익
원초적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철학과 진화론에 매달렸던 옛적일이 생각나네요. 형제님의 글 감사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2012-02-25 08:06:10 | 김영익
동물의세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보니,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경외감에 더욱 놀라움이 커지네요. 늘 형제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납니다.
2012-02-25 07:57:35 | 김영익
저도 행복한 일인 추가요~ 이사정리하다가 자기전
이곳에 들렸는데 못다읽은 글 읽느라 더 늦어졌네요
기쁘게 잠자리로 갑니다 (아이고 허리야~~~^^)
2012-02-25 01:04:05 | 주경선
오늘은 덧글 보기도 겹군요. 이리 행복할때가~ ^^
자~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건 이것 입니다. 실시~!!
2012-02-25 00:03:20 | 이청원
우리가 눈을 들어 자연을 보거나 동 식물의 움직임을 보면은 창조하신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유익한 글 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집단의 기억과지혜! 절대 공감입니다
2012-02-24 22:15:33 | 석혜숙
서툴고 과한 표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마땅한 지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좋은 글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포함한 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2-24 19:01:19 | 유준호
어릴 적부터 밤 하늘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지만, 저도 주님을 만난 후 창조과학에 한참 빠져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수영자매님의 댓글 중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 = 주를 신뢰하는 자"라는 말씀이 강하게 다가오네요 ^^
메모해서 모티터에 붙여 놨어요~ 감사합니다.
2012-02-24 18:10:33 | 윤범용
의견 감사합니다.
2012-02-24 16:11:52 | 김정훈
냇물이 흘러가는 것 같이 자연스럽게 교제도 흘러가는 가운데 필요한 결정들이 이루어지길 저 또한 소망합니다!
2012-02-24 16:11:06 | 김정훈
형제님이 오후 예배를 이렇게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정말 미처 몰랐습니다. 그래도 "결사반대"라는 표현은 앞으로 조금 가려서 쓰심이 좋을 것 같네요.. "결사"란 것은 죽음을 각오하고란 뜻입니다. 만일 (댓글들을 보니 그럴리는 절대 없을 것 같지만..^^) 대다수가 제 말에 찬성표를 던져 정말로 주일 오후 예배가 중단되었다면, 형제님께서 "결사" 하실 것입니까? 우리가 "결사"할 일은 예수 부인하라고 할 때 순교의 길을 택하기 위하여 하는 일 이외에는 없을 것 같은데요..! 목숨까지 걸면서 반대 하시면 제안한 사람이 상당히 벌쭘하고 민망해지거든요.. 그래도 유준호 형제님, 늘 댓글로 생각을 신속히 표현 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른 청년부원들에게도 적극적인 참여를 종용해 주세요~
2012-02-24 16:10:00 | 김정훈
교제가 없었던게 확실히 맞네요~!!^^ 교회 안의교제는 분명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음을 십분 인정합니다. 계속 고민을 하며 가야할 부분일텐데, 자신의 처한 형편에 따라 그저 받은 바 은혜와 신앙 안에 있는 기쁨을 같이 나눈다는 자세로 조금씩 주변 사람에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교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상태도 그저 요기까지입니다~^^
2012-02-24 16:02:38 | 김정훈
부족한 글을 그 이상으로 품어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성도님들이 모처럼 마음을 열어 솔직한 대화들을 쏟아내니 교회의 홈피가 한층 더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2012-02-24 15:54:49 | 김정훈
주경선 자매님, 거기 계셨군요~~! 알고 보니 조회수와 댓글의 관계에 대하여 저와 같은 느낌을 갖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2012-02-24 15:49:53 | 김정훈
자매님 말씀이맞습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주는 것만으로도, 한 공간에 있음이 실감이 되거든요~!"
2012-02-24 15:47:21 | 김정훈
계 탄 느낌! 맘에 듭니다, 그 표현!
2012-02-24 15:46:22 | 김정훈
송재근 형제님, 사랑침례교회의 얼굴이신 형제님이 부끄러우시다니.. 이게 왠 말인가요~? ^^ 형제님, 이러면, 안~되~~~~!! 긴 글은 안남겨도 출첵은 계속해서 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2012-02-24 15:45:06 | 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