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화음에 청초한 우리 학생들의 노래하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어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정말 너무나도 고상하고 최고의 감동을 주네요.
우리 교회아이들 많이 키워주시고 더욱 인재를 발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2-20 09:32:58 | 오혜미
앗! 나의 실수. 교회서 얼굴은 자주 뵙는데요. 제가 워낙 성도간 교제가 부족해서요. 송구합니다.
2019-02-20 08:29:49 | 장태동
격려가 되는 댓글, 관심을 주시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관심은 저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저 먼저 생각을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교회 예수님안에서 기쁨과 평안과 자유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2019-02-20 07:58:07 | 장태동
홈피에 댓글 참으로 달지 않는 1인 입니다. 각성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9-02-20 02:41:45 | 김어진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
2019-02-20 02:38:50 | 김어진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찬양자체가 어쩜 그리도 아름답고 오묘한지요.
유니티 콰이어의 순수함이 하나님께서 흡족함으로
받으시리라 여깁니다.
2019-02-20 01:04:28 | 김경애
맞습니다. 반응한다는것은 관심이지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가 느낌은 있지만 쉽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하지요.
앞으로 더 부지런 해야겠습니다.
2019-02-20 00:58:47 | 김경애
목사님설교 대박이네요ㆍ 귀에쏙쏙입니다ㆍ 한시간이 한순간에 지나갑니다~~
저또한 너무 감동으로 벅찬설교를 톡으로 퍼날랐더니
답이 온글입니다.
목사님의 양떼들에대한 간절함이 절절히 전해져 옵니다.
함께 감동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2-20 00:49:20 | 김경애
오늘 눈 녹듯 사르르 녹이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2019-02-19 23:52:47 | 이청원
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화음, 음악, 그리고 형제 자매들,
우리 주님을 높이시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어서 감사해요.
2019-02-19 23:48:11 | 이청원
2019년 2월 1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GwsR7FNOh7w
2019-02-19 23:36:47 | 관리자
진리란 무엇인가? 다이너마이트같은 말씀 선포였죠. 감사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2019-02-19 19:07:39 | 이명석
저부터도 글을 읽었으면 댓글 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2019-02-19 19:04:35 | 이명석
맞습니다.
혼동의 도가니속에서 진리에 귀 바짝붙어 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같은 감동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하는 지체들로 인해 기쁨이 넘칩니다^^
2019-02-19 17:25:09 | 김영익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진리에 대한 갈증을 느껴봤는가... 제 자신에게 물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2019-02-19 16:51:00 | 장태동
글을 쓰는일과 또한 댓글을 다는 것은 조심스럽기도 하고 큰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글에 댓글을 달면 홈피에 생기도 있고 용기에 힘도 주는 일이니 바람직한 일인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19 16:50:57 | 김영익
형제님! 주일말씀에 대한 뜨거운 감동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2-19 16:11:57 | 장용철
감사함을 표현할 데가 없어 쓰게 된 댓글이 은근 자주 쓰게 됩니다. 부족해도 성장하는 과정이라 봐주실거라 생각도 하면서 댓글이라도 '우리는 하나구나'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히
2019-02-19 15:11:59 | 목영주
2019.2.17 담임 목사님의 "진리란 무엇인가?" 설교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말씀을 우리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이 생김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면 한 번 들어보시죠.
저 보다 더 하나님 때문에 행복하고, 더 감사할 삶으로 변할 것입니다!!
2019-02-19 15:02:15 | 김야곱
공감합니다~
2019-02-19 14:49:06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