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러나 글 쓰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요.
각자가 자신의 생각대로 하되 표현해 주면 감사하지요.
2019-02-19 13:32:55 | 이수영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판단하는 일에서 그 근거로 성경에서 벗어난 자기 맹신적 믿음이나 아전인수격으로 특정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오판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것은 본인도 모르면서 알려고도 하지 않고, 더 나아가 몰라서 가르칠 줄도 모르는 목사들의 책임이 큽니다. 요즘 와서 바라는 점은 저희 교회 청년들 중에 바른 말씀 선포자가 많이 나와 대한민국 땅에 킹제임스성경 보급과 함께 바른 말씀선포가 좀 흥왕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명석형제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19-02-19 13:32:47 | 이남규
자매님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02-19 12:58:34 | 김현숙
자매님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02-19 12:54:10 | 김현숙
자매님 지나면서 인사는 나누었는데 교제는 한번도 못해본것 같아요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02-19 12:49:13 | 김현숙
장태동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형제 아니고 자매입니다.
제 이름도 남자 같지요?ㅎ
요즘 교회 홈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니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두달동안 한국에 다녀왔는데 사랑침례교회에도 매주 주일에 예배도 드렸습니다.
해외에 사는 성경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꼭 가고 싶은 사랑침례교회라 주변에도 많이 부러워 했지요.
형제님께서 이런 좋은 교회에 출석하시고 열심히 섬기시니 참 좋습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은 형제님들이 아니시고 자매님들 이십니다.ㅎ
교회 식구들 얼굴 익히시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sns로 복음 전하신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참고하도록 할게요.
좋은 자료를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섬김에 우리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구리의정부]허춘구, 이수영 부부
http://www.cbck.org/NewFamilyPhoto2/View/1Ss
[구리의정부]목영주 자매님 가족
http://www.cbck.org/NewFamilyPhoto2/View/1To
2019-02-19 12:04:47 | 최문선
겨울답지 않게 눈도 한방울 안내리더니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함박눈이 쌓이는데요.
올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않아 농촌지역에 가뭄이 무척 심각하다고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이 법도에 순종할 때 이른비와 늦은비를 때맞춰 주셨듯이...
농사철을 앞두고 이 메마른 땅을 촉촉히 적셔주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홈피이기 때문에 다들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 것이 사랑침례교회에 적합한 글인지, 성경적인 글인지 살펴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침례교회는 우리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는 안식처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1절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각자가 영혼의 자유대로,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고 솔직하게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글을 읽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어 공감을 표시하고, 관심있게 읽었음을 몇 글자라도
표현 해 주실때 글 쓴 사람은 힘이 나서 또 쓰려고 할 것입니다 목사님 칼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홈피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무반응으로 그냥 나가시는 것보다 아름다운 댓글과 '아멘'이라도 달아 주시면
홈피가 활성화되고 성도간 거리도 훨씬 가까워 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9-02-19 11:44:48 | 장태동
온 우주와 창조세상, 그리고 모든 세상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그 크신 하나님을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 인식하려고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한때는 저도 하나님을 개인적인 구원의 하나님 정도로만 인식할때도 있었지만
성경의 하나님을 더 깊이 알수록 하나님의 모든 진리로 덧입혀지는 가운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하나님의 진리와 비진리로 명확하게 구분될수 있었습니다.
내 생각의 좁은 울타리를 깨고 이 나라뿐 아니라 세상전체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볼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2019-02-19 09:41:43 | 김영익
한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이 기쁜 축복으로 인하여 얼마나 흥분되실까요.
씨앗을 열심히 뿌리시는 형제님의 노고가 잘 자랄수 있도록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하시라라 믿습니다.
2019-02-19 08:57:22 | 김영익
17일 서울 마곡동에서 우리 교회에 오신 초신자 조현서 김순옥 부부.
이들은 교회가 참 좋고, 넓고, 성도들의 정결한 모습이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성령님의 은혜로 두분 모두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9-02-18 22:19:27 | 장태동
목영주형제님, 이수영형제님,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니 글을 쓰고싶은 욕망이 생겨나네요. 감사합니다.
한마디씩 격려해주는 댓글이 까페를 활성화시킨다고 봅니다.
모두가 아멘~~이라도 한마디씩 달아주기 운동합시다. 샬롬~~
2019-02-18 22:13:21 | 장태동
감사합니다
2019-02-18 21:39:57 | 오영임
각자 처한 위치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sns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한 예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2-18 15:13:15 | 이수영
고맙습니다.^^
제가 누구신지 모르니 먼저 아는 척 해주세요.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이 되라고 목사님 말씀하시지만
제가 인사는 나눠도 아직 잘 모르기에...... 실례를 범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가 사진으로 보고 환영을 해줬던 박정숙자매다."하고 말씀해주세요.^^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맑은 정신을 갖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권면을 들으며 하나님의 오른 가치를 추구하고 살아갈 수 있으니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자매님께도 같은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오늘! 행복하세요........^^*
2019-02-18 10:33:08 | 김지원
어제 뵈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살갑게 다가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자매님의 푸근한....... 늘 여전할 것 같은 마음......
그 마음은 늘 다가와 제 마음에 있답니다.^^
2019-02-18 10:11:40 | 김지원
감사드려요. 마음으로 복사해 잘 쓰겠습니다~
2019-02-17 01:21:45 | 목영주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와 총체적 진리를 하나도 빠짐없니 가르치시는 올바른 인도자를 만났으니우리가 해야할 일은 바른 지도자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총제적 진리의 정치적인 부분은 우리를 살게도 죽게도 하는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형제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2019-02-16 17:32:29 | 김상희
두달전 다른 초신자 부부는 목사님 구원설교를 듣고서 킹제임스흠정역성경도 구입하여 열심히 구원의 길로 가고 있어요.
우리교회 구원팜플렛들을 열심히 읽고 서서히 변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65세된 은백색 남편과 그 부인을 주목해주시고,
특별히 잘 인도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9-02-16 16:23:00 | 장태동
말세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하면 자기의(義)만 추구하고 점점 강팍해져서 복음을 몇마디 전하기조차
어려운 세상입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지인들에게 제가 전하고자 하는 요지의 복음을 저의 믿음의
분량대로 직접 작성하여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말로하는 것보다 이의로 읽어보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감사해하면서 참고로 그 내용을 게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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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가 작성한 글을 보내드리니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곧 죽을 날이 하루하루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 세상의 것들은 잠깐 뿐. 우리가 죽을 때는 빈손으로 갈 텐데 왜 이렇게 분주하고 고달프게 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죽음 이후가 걱정되지 않습니까. 인간이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성경은 구원을 받으면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가고 그렇지 않으면 땅속 지옥으로 간다고 말합니다(누가복음 12장5절 및 16장).
성경에서 죽음은 단지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혼은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어 인간을 창조하였기 때문에 영원히 소멸되지 않습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들어가야 합니다.
영혼이 불멸한다면 지옥으로 들어가는 영혼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지옥은 구더기 한 마리도 죽지 못하는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펄펄끓는 유황불속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곳입니다.
장례식장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의 고통을 접고 하나님 계시는 천국으로 가기 때문에 죽을 때도 평안하게 눈을 감습니다. 오히려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더 이상 소망이 없기 때문에 죽을 때 편안하게 죽지도 못합니다. 가족들은 몸부림쳐 웁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아있을 때 구원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영혼은 영원히 지옥 속에서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오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치 오차없이 성경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만약 오늘밤 당장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정직하게 답해야 합니다. 불쌍한 내영혼 구원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 아담의 범죄 때문에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이 땅에 사는 동안 범한 자신의 죄들 때문에 지옥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이 착한 일을 하고 선을 행한다 하여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 이사야 64장 6절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는 다 더러운 누더기와 같다'며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 땅에서 착하게 산다고 구원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게 하여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대신속죄하게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은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성경이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가장 중요한 구원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부정하거니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유황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하게 하시고 열두제자에게 여러 차례 보이시고 식사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만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를 제자들과 많은 성도가 지켜봤습니다. 이것은 AD 30년 때 일로 로마시대의 실체적인 역사적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 가셨고. 다시 내려오실 때는 구원받지 못한 마귀의 자식들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성경은 이 것을 지옥과 유사한 ‘7년 환란기’라 합니다. 그러나,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부활하거나 휴거되어 영존하는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혼의 자유, 즉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기회를 누구에게나 주셨지만, 끝까지 구원기회를 자기 발로 걷어찬다면 하나님은 소원대로 그를 지옥불로 내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로마서 1장 28절)
다음과 같이 의지적으로 고백하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는 아담의 범죄와 자범죄 때문에 근본적으로 죄인입니다. 나는 지금 불타는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죄인입니다. 내 힘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내 죄를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하여 속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의 대신속죄를 믿습니다. 저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입니다"
즉,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기만 하면 누구라도 구원을 받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구원은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구원받아야 합니다. 어쩌면 당신은 이 땅에서 구원의 메시지를 저에게 마지막으로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는 영혼과 함께 육체도 부활하여 완전한 몸이 되어 이 땅에서 다시 이루어지는 에덴동산, 즉 천년왕국을 누리게 됩니다. 이 것 후에는 지금의 땅과 하늘은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주어집니다. 거기서 주님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1장).
우리는 이 세상에서 생명보험, 암보험, 상해 보험, 실손 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다 죽기까지만 적용되는 한시적인 보험입니다. 우매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영원한 생명 보험에는 들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보험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고 유일한 구원자로 영접하면 되는 것입니다. 죽음이후의 보험. 그 것은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부처, 마호메트, 공자, 교황, 마리아, 마더테레사... 이들은 위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물에 불과합니다. 창조물에는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에게만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하늘 아래에서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구원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같은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다른 죄인인 인간을 구원하겠습니까. 속지 마십시오.
구원은 쉽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저도 오랜시간 안 믿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의지적으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으니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은 매주 교회에 나가라는 것도, 헌금을 바치라는 것도, 교회에 매주 나가 봉사하는 것과 관련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특별한 지식과 학력, 빈부귀천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됩니다. 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게 흘린 피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라고 말합니다.
자, 이제 ‘만약 오늘밤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고 당장 결단을 내리십시오. 지금 머뭇거리면 구원의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제게 연락주시면 구원의 필요성, 구원받는 방법, 구원의 메시지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e-mail : aid2064@naver.com H. 010-6364-2064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당신을 사랑하는 장태동 드림 *****
2019-02-16 16:01:35 | 장태동
정리해 주신거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가려진 게 걷어졌으면 초장?에 실천해서 어영부영 안 하겠습니다(하나님 것으로 큰 기쁨 얻는 저의 작은 노하우에요^^)제가 튀어나와 예수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2019-02-16 13:49:16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