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사합니다
2018-12-11 00:47:38 | 김홍한
감사합니다
사랑침례회교회 우리들 집~~~
멋지게 모습담아 주시는 자매님~
2018-12-11 00:27:34 | 김홍한
네~ 형제님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모르고 한걸음 한걸음 따라가려고 합니다
2018-12-11 00:17:48 | 김홍한
네~
보셨군요 아직 형제,자매님 누구신지 몰라서 미안합니다
2018-12-11 00:14:26 | 김홍한
감사합니다
2018-12-11 00:10:37 | 김홍한
네~감사합니다2018년 9월 사랑침례교회 출석, 새가족 사진찍고 회원가입 했습니다
2018-12-11 00:09:06 | 김홍한
안녕하세요?
이렇게 세 분이 한 가족이셨군요...
사랑침례교회의 한가족이 되신것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2018-12-10 23:30:55 | 김경민
안녕하세요?
정말 두분의 미소가 참 아름다우시네요.
사랑침례교회의 가족이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2018-12-10 23:29:15 | 김경민
멀리서 한 가족이 같이 방문해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예전에 자매님과 형제님의 음성으로 성경묵상을 하였는데 그래서 형제님을 처음 뵙는데도 참 친숙하게 여겨졌습니다.
늘 거리는 멀지만 교회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8-12-10 23:27:34 | 김경민
안녕하세요?
역시 새가족 사진이 필요하네요.
자매님은 얼굴을 뵈었는데 형제님과 이렇게 부부가 되시는군요.
사랑침례교회의 한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12-10 23:24:25 | 김경민
아...그 예쁜 꽃의 주인공이 형제님이셨군요.
밝고 환한 모습이 아주 평안해보이세요.
진심으로 사랑침례교회 한식구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8-12-10 23:10:12 | 김경민
항상 자매님과 형제님..그리고 주일학교에서 마주하는 승규이 승진이를 대할 때마다 마음이 유쾌.상쾌하네요.^^사진 속에 장남의 모습도 아주 듬직하네요.참 밝고 따뜻한 가족이 교회에 더해져서 감사합니다.앞으로의 신앙 여정에도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12-10 23:07:57 | 김경민
차 종헌 형제님, 최 지나 자매님 환영합니다.
아들들이 다 커서 군인이 중심을 잡고 있어 군기가 느껴집니다^^
홍일점 자매님, 아들이 크니까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아이들이 모두 부모님께 순종하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2018-12-10 22:23:31 | 이수영
김 홍한 형제님, 환영합니다.
자원해서 섬겨 주시는 형제님 감사합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그날까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2018-12-10 22:19:35 | 이수영
닮은듯, 닮지 않은듯......준.규.진. 이렇듯 반듯하게 키워낸 형제 자매님이 대단해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대해주시니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고 그러네요.
우리 함께 성장해나가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8-12-10 20:58:34 | 이청원
가을 저녁 한아름 국화 화분을 안고 교회를 들르신 모습이 국화보다 더 환해보였던 형제님 모습 기억합니다.
여러모로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
2018-12-10 20:55:40 | 이청원
형제님 자매님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른말씀이 있고 지체들과의 아름다운 교제가 있어 주일이 너무나 기다려 집니다~
예쁜사진 찍어주신 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2018-12-10 20:40:34 | 최지나
아들만 셋 있는 집은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군요~~!
형제님 모습이 자기 화살통에 화살이 가득한 용사의 모습입니다.
두 분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같은 지역이라 더욱 기쁩니다.
언제나 가정에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라며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2018-12-10 20:10:40 | 이남규
환영합니다. 형제님~!
청년같은 마음으로 기쁘게, 설겆이도 교제도 뭐든지 적극적으로 하시는 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ㅠㅠ
같이 믿음안에서 성장하며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좋은 교제 많이 나누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18-12-10 20:03:52 | 이남규
정말 공감되는 글 입니다. 보수를 이해하면 할수록 그 근본이 기독교정신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수정신이 손상되지 않고 건강하게 유지, 계승되려면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과 이를 가르치는 일이 부지런히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도 자명하게 깨닫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가 해야하는 일들이 더욱 선명해 지는 거 같습니다.
2018-12-10 19:52:44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