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들이 직접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받아 들일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함으로 말씀이 더 쉽게 뿌리 내리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이런 정보들이 더욱 많이 발굴되고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01-04 23:28:18 | 김정훈
맞습니다! 그러나 지구 밖에서 생명체를 발견한다고 하여도 여전히 그 생명체의 기원은 의문으로 남을텐데도 말이지요..
2012-01-04 23:25:38 | 김정훈
그러나 결국은 진리는 들어나게 될 것이고 주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 없이 성취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비록 그 소수에 속해 있을지라도 우리들은 외롭지 않고 들을 귀 적을지라도 우리들이 더욱 귀한 존재임에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2012-01-04 23:24:01 | 김정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도대체 왜저럴까? 라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거의 답이 나오지요
(롬 1:28, 킹흠정)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2012-01-04 23:04:53 | 송재근
과학도 인정하지 않는 외계생명체의 가능성을 믿는 것은 그야말로 큰 믿음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자료인것 같습니다. 성경은 믿지 않아도 이런 내용을 인정한다면 어쩌면
창조주를 찾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12-01-04 22:47:29 | 오혜미
지구 이외에 생명체를 찾으려는 노력의 믿바탕에는 창조주를 부인하려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 됨니다.
2012-01-04 14:55:17 | 허광무
항상 진리를 외치는 자는 소수지요.
다수는 힘으로 소수를 누르고 무시하고.
사람들이 귀는 다 갖고 있지만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이 적은 것같이.
종교의 색채가 없이 보도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지각을 깨워주시기를!!
2012-01-04 11:49:11 | 이수영
그렇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에 올라온 이 기사는 매우 이례적이고 신선했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인정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 처럼 보임에도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 여기에 올린 글이 창조과학 진영의 매체에서 나온 글이 아님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2012-01-03 19:21:20 | 김정훈
저도 허형제님과 같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되어 기쁨니다. 바른 길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위치에 있기를 원합니다.
2012-01-03 17:41:58 | 조양교
예전에 달이 지구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 흔적이 태평양이라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많은 과학논문을 통해 "may be"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새로운 마치 증명이나 된 것처럼 보도를 하는데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으로 판시되면 정정보도를 해야 하는데 아니면 말구식의 발표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012-01-03 17:39:29 | 조양교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 하는 주제이지요. 오늘 올린 글은 신앙적인 입장의 글이 아니라 과학적 입장의 글이어서 더욱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2012-01-03 16:59:52 | 김정훈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 아멘!!
한동안 UFO, 외계인에 심취해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참.....ㅎㅎㅎ
2012-01-03 16:54:24 | 이청원
외계 생명체는 존재 하는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Science Times>에 오늘 날짜로 올라 온 글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 아래에 그 전문을 싣는다.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atidx=0000057313
2012-01-03 16:47:08 | 김정훈
오늘에야 이 글을 보네요.
조형제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구요.
저도 댓글 열심히 달아 보겠습니다.
2012-01-03 14:59:48 | 허광무
저는 아직 이름과 얼굴이 잘 매칭이 되지 않은데요, 이수영님은 항상 댓글에 등장하셔서 어떤 글이라도 격려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랑교회의 귀한 분이십니다. 저도 2012년이 기대되는 해입니다.
2012-01-02 12:53:08 | 조양교
게시글에 대해 항상 정성껏 댓글을 달아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교회의 손길이 가는 곳마다 사모님의 모습을 항상 그 자리에서 발견하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1-02 12:50:12 | 조양교
답글에 댓글다는 법을 먼저 실행해 주셔서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답글에 댓글, 댓글에 댓글이 연결되면 더 풍성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한번에 표현못한 내용을 첨언할 수 있으니 여러가지 다른 견해도 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1-02 12:47:41 | 조양교
책은 비매품으로 동기의 지인을 중심으로 배포가 되었고요, [나를 변화시킨 책한권]에 올릴 내용은 아닙니다. 초신자가 성도칼럼에 들을 올리기에는 어려운 일이고요, 우선 교회의 리더위치에 계신 분들이 먼저 부담감을 갖고 유익을 끼쳐 주었으면 하는 것이 저 자신의 바램입니다.
2012-01-02 12:44:22 | 조양교
주일 예배때 주님앞에 나아간다는 설레임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막상 주일날에는 안면이 있는 지체라도 선뜻 대화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죠, 비록 온라인 상의 글이지만 글을 적극적으로 올림으로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12-01-02 12:39:36 | 조양교
조형제님! 아멘이 되네요.
저와 똑같은 생각을 이렇게 표현을 해주셔서.
새해엔 좀 더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는
기쁨을 나누는 이 공간이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싶어요.
그냥 자기생각을 편하게 나누면 좋겠어요.
먼저 마음과 생각을 열어야
동감하는 동지?들도 생기고
댓글을 서로 주고 받으면
주일날 한정된 시간외에도
교제가 이루어지니
더욱 가까워지고 사정들도 알게 되잖아요.
새해에 기대할게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세요^^
2011-12-31 23:19:55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