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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신 분이 나의 하나님이라는 것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제가 보지 못하는 거 또 (하나님의 것임에도)제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있으면 바로 생각나게 해 주세요.엉망진창인 여기서의 삶..교회 세우느라 애쓰는 자매님들 귀한거 아는 거(보답하는거) 그리고 복음 전하는 거 그것밖에는 없는 듯 해요..
2019-02-08 17:42:08 | 목영주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제가 겸손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다시 한 번 고개숙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상처를 싸매시며, 온유한 자를 들어 올리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라고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구정연휴 관객 1000만을 넘어섰다는 "극한직업"보러 가지마시고 2010. 2. 14일 주일 송내예배당 시절 목사님이 흐르시는 눈물을 보고 다시 한 번 우리를 뒤돌아 보면서, 이번 주 은혜받으셨으며 좋겠습니다. (제목 : 위대하신 하나님/시편147:1 - 11)
2019-02-08 14:50:01 | 김야곱
바다 밑을 향해 가라앉는 배 속에서 아무리 외쳐도 소용이 없는 무기력함에 암담한 현실이지만.. 모든 것이 낱낱히 드러나고 흑과 백이 갈수록 분명해지니 어느 지점에서 악의 정점을 찍을지 아버지께 긍휼만을 간구합니다. 그 때에 거뜬히 일어서기 위해 늘 깨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2019-02-07 14:27:01 | 김상희
오는 차 안에서 "우리나라는 날씨도 좋다~아". 하나님아버지가 우리나라를 예뻐해 주시기로 작정하셨으니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길 따라 가는거..당연 감격하며 가겠습니다. 내일도 하루 감사하며 복음 알리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맑은정신 거룩하게 살겠습니다..아버지! 예수님! 저희 나라 꼭 살려 주셔야 해요~ 사랑해요 아버지..사랑해요 하나님...
2019-02-06 22:45:28 | 목영주
한국사랑. 70년전에 험한 이념전쟁속에서 기적처럼  자유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을 생각하면 깊은 감사가 우러남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대한민국에 부어진 풍성한 감사와 은혜와 영광이 우연 또는 힘의 역학관계로 기인된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긍휼이라 믿고 있습니다. 불가능 중에 가능함이라 더 소중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사랑하는 우리들의 속끓는 마음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승리의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가셔서 싸워 승리 주시길 원합니다. 나라의 안보 걱정 안하고 이 찬란한 대한민국에서 살수 있는 날들을 위하여.... (ps. 이미지를 첨부 했는데 좀 안맞는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2019-02-06 21:17:36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