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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고가 열매 맺히기를 바라며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길이 많이 분주할텐데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가득- 오픈 하우스를 통해 교회에 마음을 여는 일들이 간증으로 들을 날을 기대하며 수고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8-10-12 15:18:03 | 이수영
같은 마음으로 달려가 일손을 돕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만.... 자매님들의 애쓰신 결과가 기대 이상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씨 주셔서 감사하고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매님들 수고하세요~
2018-10-12 10:15:32 | 김혜순
전 바자회가 안 보이고 모두가 경선자매처럼 머리쓰고 진땀내며 애쓴 자매님들이 보여요..잉- 교회를 제 옆집으로 옮겨놓아 그동안 애쓴 자매님들 쉬게 해 주고 싶어요~ 많이많이 고맙습니다아~~
2018-10-12 08:54:28 | 목영주
교회가 서창으로 이사와 서창 지역 주민들께 떡은 못돌리지만 이사왔다고 알리고  인사도 드리자는 취지로 자매모임에서 바자회 & 오픈하우스를 계획하게 되었는데... 그날이 바로 오늘이네요!!!! ^^   준비위원을 뽑고 음식 가지수, 홍보는 어떻게 할지...물품은 어떻게 모을지..등을 나누면서 한달간을 준비해 대청소까지 드뎌 어제 늦은 저녁까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동안 내일처럼 거의 나와서 정리하고 분리하고 회의하고 애써주신 자매님들을 보면서 수고라 생각하지 않으시고 기쁨으로 준비하시는 모습에 또하나 배웠네요~^^ 기쁨으로 오늘 함께해요!!!!   https://youtu.be/WaI1M2ZVbI4     https://cafe.naver.com/twozone/155523        
2018-10-12 08:23:15 | 주경선
복음 전도에 뜨거웠던 마음을 기억하게 하는 글이네요. 진리의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살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복을 누림에 무한한 감사와 기쁨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나는 얼마나 그 복을 나누고 전하려 애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10-02 23:46:11 | 김상희
  안녕하세요?벌써 10월입니다.오늘은 제가 직접 쓴 글을 보내드리니 한번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곧 죽을 날이 하루하루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 세상의 것들은 잠깐 뿐.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돌아갈 때는 모두들 빈손으로 갈 텐데 올 한해도 왜 이렇게 분주하고 고달프게 살았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제 죽음 이후가 걱정되지 않습니까. 인간이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성경은 구원을 받으면 죽어서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가고 구원을 받지 못하면 땅속 펄펄끓는 지옥으로 들어간다고 말합니다.(누가복음 12장5절) 죽음이후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16절에는 ‘우리의 본향은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미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언제 죽어도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늘 영혼이 평안합니다 장례식장은 구원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부모님 장례식장에서도 이 땅에서의 고통을 접고 하나님 계시는 천국으로 가셨기 때문에 땅을 치며 까무러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이 땅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더 이상 소망이 없기 때문에 몸부림쳐 울어도 최종 종착지는 지옥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진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그대로 기록한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성경대로 한치 오차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만약 오늘밤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정직하게 답해야 합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 ‘인간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체는 겉껍데기일 뿐 영과 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성경기록은 말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 아담의 범죄 때문에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이 땅에 사는 동안 범한 자신의 죄들 때문에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이 착한 일을 하고 선을 행한다 하여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 이사야 64장 6절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는 다 더러운 누더기와 같다'며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어 죄와 사망에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게 하여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시어 예수님을 대신 속죄양으로 삼아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은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 못한 그분을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성경이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말합니다. 이 말씀이 가장 중요한 성경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3일 만에 부활하게 하시고 열두제자에게 여러차례 보이시고 식사도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실때 5백명의 성도가 지켜봤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 가셨고. 다시 내려오실때는 구원받지 못한 마귀의 자식들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이것을 성경은 지옥과 유사한 7년 대환란 이라합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부정하거니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유황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혼의 자유, 즉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기회를 누구에게나 주셨지만, 끝까지 구원기회를 걷어찬다면  소원대로 지옥불로 내줄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로마서 1장 28절) 이 말을 의지적으로 고백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나는 지금 불타는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죄인입니다. 나는 내 죄를 회개합니다.  내 힘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하여 속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의 대신속죄를 믿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하여 주십시요" 즉,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기만 하면 누구라도 구원을 받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내 영혼을 구원받아야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세상에서 구원받지 못하면 죽는 순간 모든 것이 날아갑니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는 믿는 자들의 육체도 구원을 받아 완전한 몸이 되어 천년왕국을 거쳐 종국에는 이 땅과 하늘은 모두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1장). 우리는 이 세상에서 생명 보험, 암 보험, 화재 보험, 상해 보험, 실손 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다 죽기까지만 적용되는 한시적인 보험입니다. 우매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영원한 생명 보험에는 들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조차 기울이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 보장되는 보험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믿고 유일한 구원자로 영접하면 되는 것입니다. 죽음이후의 보험. 그 것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6일 동안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부처, 마호메트, 공자, 교황, 마리아 등...  이들은  위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물에 불과합니다. 창조물에는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만이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은 "하늘 아래에서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구원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구원은 아주 쉽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저도 안 믿어졌지면 결국에는 믿었습니다.  불쌍항 내 영혼을 구원해야지 의지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니 저도 모르게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은 매주 교회에 나가라는 것도, 헌금을 바치라는 것도,  교회에 매주 나가 봉사하라 강요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특별한 지식과 학력, 빈부귀천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라고 말합니다. 이제  ‘만약 오늘밤 당신이 죽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고 당장 결단을 내리십시오. 예수님이 구원 문제를 영원히 해결해 주십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1일 당신을 사랑하는 장태동 드림    
2018-10-01 10:04:17 | 장태동
옥수수를 맛나게 먹고 어느분의 수고였는지 참으로 궁금했었는데...시적인 표현과 밝은 표정으로 첫예배때 금새 알아 봤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셔서 궁금했었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힘듦이 있으셨었군요. 글을 읽으면서 부모님이 생각나네요...늘 힘찬 두분을 응원합니다!!!!
2018-09-16 00:23:57 | 주경선
아무것도 없는 데서 멋진 저희 교회가 세워졌듯이 저도 오늘 벌어진 일을 해치우고 내일은 내일 일을 성령님 안에서 이겨내면..예수님 하나님아버지 곁에 있는 마지막이 오겠지요^^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2018-09-13 18:27:22 | 목영주
0. 유트브를 통해 말씀에 은혜받고, 사이트에 들어가 교회활동 사항 등 동정을 보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임을 늘 보게됩니다. 9월 2일!! 역사적인 순간 현장에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위해서 늘 기도 한대로 첫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감사와 감격에 눈물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8-09-13 17:22:25 | 김야곱
송정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에 기쁨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기쁨이지만 우리 성도들의 기쁨이지요. 앞으로 국내에 들어오실 일이 있으면 함께 예배 드려요. 종종 소식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018-09-08 11:14:0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