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9년 전에 이탁영/이호임 어르신 가정이 우리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탁영 어르신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 최근에는 못 나오셨는데 어제 오후에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38 그래서 오늘 저녁 8시에 모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있는 분들은 모두 오셔서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장소: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13호,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148시간: 11월 26일(월) 저녁 8시 퇴근 이후에 오실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시간을 정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이호임 어르신과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8-11-26 09:45:58 | 관리자
함께하지 못했지만
참 은혜로웠다고 들었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절제함이
적절히 조화되어 우리 교회만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8-11-26 09:29:10 | 김세라
찬양이 예배를 대변한다고나 할지!
성경 말씀의 요약이 선율로 마음을 담아 주님께 직접 드려지는 예배지요.
이런 음악예배가 있다는 것이 마른 정서를 회복시켜 주는 것 같아요^^
때마다 심령에 울림이 있어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지요.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하고
심령가득히 채워지는 주님을 향한 은혜의 시간이지요.
2018-11-26 09:03:20 | 이수영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또 체험케 하는 시간
하나님을 찬양함이 감동과 은혜로 가득했음을...
2018-11-26 00:07:42 | 김경애
참으로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천국에서 무엇을 하며 지낼까를 잠시나마 맛보는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찬양으로 내영혼이 기뻐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11-25 22:11:55 | 최지나
11월 18일 주일, 점심시간을 마친후 오후시간에는 마제스티 찬송가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많은 성도님들이 같이 하는 가운데 마제스티 찬송가 시작합니다.1.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22장)전능의 하나님 (53장)2, 창조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 (33장)참 아름다워라 (54장)3. 죄와 사망 나 행한 것 죄뿐이니 (254장)너희 죄 흉악하나 (137장)4. 예수그리스도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62장)조용히 예수님 보라 (547장)5. 십자가 거기 너 있었는가 (99장)예수 나를 위하여 (105장)6. 속죄 단번에 주 날 구했네 (499장)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러 (14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150장)7. 부활무덤에 머물러 (113장)8. 성령님 이 기쁜 소식을 (129장)9. 교회 교회의 참된 터는 (186장)10. 휴거 영광의 아침 (510장)11. 재림 오랫동안 고대하던 (122장)하나님의 나팔소리 (124장)12. 천국 해지는 저편 (564장)저 높은 곳을 향하여 (446장)하늘 가는 밝은 길이 (448장)그 어느때보다도 은혜를 받고 누리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우리 죽는 날까지 주님만 찬양하며 살기로 해요. 샬롬.
2018-11-24 17:30:28 | 관리자
아름다운 목소리로 드리는 부부 찬양에 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려요^^
2018-11-22 08:29:36 | 백윤정
두분의 음색이 너무 잘어울렸습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2018-11-21 11:38:20 | 김세라
주일아침에 휴거의 복된소망을 아름답고 은혜롭게 찬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1-21 09:41:45 | 김영익
부부가 이렇듯 아름답게 하나님께 찬양드리니 큰 은혜가 됩니다. 네명의 아이들을 씩씩하게 키우면서도 두분이 교회에 귀한 역활로 감당하시니 감사해요. 가정에 건강함과 영광의 그날에 모두 휴거의 축복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18-11-21 05:44:10 | 김경애
성도님,샬롬! 침례는 아이가 의식이 완전 성장했을 때 받는것이 성경 적입니다. 세례는 사탄이 흐려놓은 기만입니다. 예수님처럼 여름 강가에서 성도이신 아버님께서 침례를 직접 주시는것도 대단한 모습입니다.이것이 목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모습입니다.참 진리가 너무 소중한 때입니다.마라나타!
2018-11-20 23:24:42 | 이재영
부부가 구원받고 함께 교회를 섬기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쁘고 소중합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많이도 힘들텐데..울 경선자매 화이팅입니다아~^^)
2018-11-20 20:48:56 | 목영주
2018년 11월 18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7mzoqbsI02g
2018-11-20 20:25:39 | 관리자
일본이라는 힘든 환경 속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을 텐데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위해 바른 것을 찾아 애쓰시는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아무쪼록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함께 점검하는게 중요합니다.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mPngV5fAi2s
2018-11-20 15:53:18 | 김영식
항상 좋은 설교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본에서 살고있는 크리시찬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인데, 현재 다니고 있는 일본 교회 목사님이 슬슬 세례를 받는건 어떠냐고 물어보십니다. 아들이 작년 겨울쯤에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건 사실이지만 아직 어리고, 또한 침례가 아닌 세례를 받아햐 한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주저해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침례관련 설교에서 구체적인 나이가 명시되어있지 않아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도 세례를 받아도 되는지와 침례가 아닌 세례를 받는게 의미가 있는건지 의견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2018-11-20 12:38:12 | 김형중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무를 잊어버리고 살아가던 중 목사님의 유트브영상을 통해 그동한 갈급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8-11-20 10:33:51 | 위성환
안녕하세요?
귀한 일가족이 저회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여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긍휼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1-20 08:36:03 | 관리자
환영합니다
같은 지역 식구로 섬길수 있게 되서 감사하네요~
우리교회를 통해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시길 바랄게요
샬롬^^
2018-11-19 13:55:11 | 오광일
https://youtu.be/Sg3nxUWrA4c
2018-11-17 14:32:48 | 허광무
안녕하세요 김인정님
저는 강릉믿음침례교회를 다니고 있는 이병규 형제입니다.
작년에 교회를 이전하면서 강릉국제침례교회에서 강릉믿음침례교회로 교회이름을 변경했습니다.
교회 주소는 "강릉시 포남동 1146-7, 경강로 2241, 5층" 입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4505-4107 입니다.
교회 예배 시간은 주일 오전 10시 : 성경공부, 주일 11시 : 오전 예배, 주일 오후 1시: 오후예배
수요일 7시 30분 : 수요예배 기도모임, 목요일 7시 30분 : 영어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충록 형제님. 감사드려요. 강릉에 킹제임스 성경을 찾고 있다는 분이 있다는 메시지를 주셔서 문자 확인하자 마자 글 올립니다. 자매님도 잘 계시죠? 강릉에 오실때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2018-11-17 09:16:56 | 이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