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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유월 한달이 지나갑니다.   기쁨형제님께서 주님께 찬양 올려드렸습니다.   2017년도 6월에 신규회원가입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정광희, 김희분, 박혜영, 서진영 이상호 부부, 김형조 정아운 부부, 장태동 최금주 부부,   박기창 이자미 부부. 황지연 황은영 배영 가족, 한정자 김진천 부부, 이윤정 권기운부부, 조선옥 김혁 부부,   원길성 이선희 부부, 조태섭 이종희 부부, 조은현, 최숙이, 이찬희, 박순호, 강재구 박정숙 부부, 이봉구,   손재현 심은희 부부, 감윤성, 박현숙, 정방주, 정석원, 김은주, 이정자, 유영석, 김진선, 정오순 박인서 부부, 윤창란 김성철 부부,   김창성 최정희 부부, 음혜분, 김효순, 전광배 김연숙 부부, 김용국 최정순 부부, 최정희,   박승달, 최은실, 홍여숙, 이현웅 오혜경 부부,  조선숙, 최중희, 이기만 최영혜 부부, 이경옥, 장미, 이춘광,   김성규, 윤옥희, 박효진, 서춘석 김혜옥 부부, 한칠성 조성숙 부부, 정태원, 김순임. 형제, 자매님들 한가족이 되심을 축하하옵고 환영합니다.   장미 자매님께서 간증하셨지요. https://youtu.be/ipywwsvi0S0   6월 셋째 주일에는 주의 만찬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김광숙 자매님께서 간증해주셨네요.  https://youtu.be/HjjUiwn0P2s     마지막주 오후에는 제비뽑기를 해서 교제모임을 했습니다.                   교회란 무엇인지 교제 나누었습니다.   7월에는 금요모임대신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찬양하며 기도모임을 합니다. 세상은 어둡고 불안한 생활의 연속이지만 우리에게 밝은 빛을 비추시고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이렇게 6월을 마감합니다. 7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7-07-01 00:50:18 | 관리자
제 둘째 딸 결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주 이 시간에는 미국으로 떠나네요. 좋은 교회를 찾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을 찍고 올려주신 형제/자매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7-06-08 16:38:55 | 관리자
결혼식을 보면서, 함께 울고 웃었던거 같습니다. 아직은 어린 저희 두딸 주하, 서현이가 나중에 결혼한다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게 되구요.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울라 결혼식날은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족, 부모 자식간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2017-06-08 00:19:32 | 오광일
이 좋은날을 지난뒤에 정말 오랜만에 대지위에 조용히 단비가 내리네요. 두분의 결혼모습을 보니 초심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부디 이 아름다운 날을 기억하며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초심을 잃지말며 아자!!
2017-06-07 22:56:35 | 이청원
아름다운 날, 온 성도가 함께 모여 축하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유니스자매의 결혼식은 평생의 기억속에 부드러운 파스텔화로 남을 듯합니다. 무엇보다 영원히 함께 할 지체들과 공통으로 나누는 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2017-06-01 20:11:41 | 태은상
역시 남는 것은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신혼부부의 탄생으로 오월을 마무리 했어요. 이젠 여름문턱을 넘었는데 가물어서 걱정이에요. 단비를 충분히 내려 주시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2017-06-01 10:33:02 | 이수영
아~ 오월의 주일엔 이런 일이 있었구나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네요. 모두 함께여서 나올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아닐까 생각합니다. 벌써 여름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러울 만큼 더워 긴 여름 어찌 지낼까 걱정입니다. 촉촉히 땅을 적셔줄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2017-06-01 10:10:44 | 김혜순
야외에서 하는 아름다운 결혼식 눈과 마음이 호강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같이 축제를 즐길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 신부는 말 할것도 없고 함께 한 모든분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2017-06-01 10:04:45 | 김혜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날씨 속에서 그리고 그보다 더욱 아름다운 신랑 신부와 함께 한 멋진 결혼식이었습니다~~ 구석구석 많은 분들의 세심한 손길과 준비가 느껴지는 정성어린 결혼식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2017-06-01 09:46:54 | 심경아
  5월 5일에는 리더모임이 있었습니다.   5월 7일 주일아침모습은 아이들이 성경목롱송을 했네요.   5월 14일 주일아침찬양은 부부팀이 나와 '섬김'찬양으로 잘 섬겨주셨습니다.    예배시간외에 티비광고로 소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후시간에는  <내 영혼의 찬양곡>을  추천 받아 함께 찬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싱어롱을 마친뒤 5월 침례가 있었지요.     자매님들께서 오이지를 담가주셨습니다.   5월 21일 주일 찬양은  청장년부에서 우렁차게 섬겨주셨습니다.       25일 목요자매모임은 김봉숙자매님 가게에서 모였습니다.   5월 28일 유아실에서 찰칵   목사님 가족이 한자리에.... 드디어 다 뵙는, 참 반갑습니다.   채리티콰이어가 섬겨주셨지요.   아, 보기 좋습니다.   교회에서 교외로 나왔습니다. 사랑침례교회 경사지요.    다른곳을 보지않고 다투지 말며   서로 눈물 닦아 주며 위로하며 살라고   5월 28일 예쁜부부를  탄생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다산하길 바라며 결혼을 축하합니다.   벌써 한 낮 태양이 뜨겁게 느껴지고 6월을 맞이합니다. 성도님들 지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샬롬.      
2017-05-31 23:51:29 | 관리자
맞아요 우리 교회의 축제를 기획하며 결혼식을 올리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오늘날의 사랑교회가 있기에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된 거 였지요. 드레스 입은 천사들과 정장차림의 꼬마신사들이 더욱 무도회를 연상케 했네요. 아름다운 정원에서 같은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한 환상적인 축가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한 분 한 분 손을 내밀어 감사의 악수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신실하게 때마다 사진으로 다시한번 아름다운 장면을 보게해 주시는 청원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05-31 21:48:57 | 오혜미
5월 28일 저녁에는 목사님의 따님 유니스자매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사랑침례교회인 모두 함께 축제의 장이 되었네요. 유니스 자매님, 이토록 초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5월의 신부가 되신 유니스자매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움짤~                     조, 유니스 부부가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사랑가족들이 많아 두번에 나눠 찍었습니다.     이렇게 예식은  마쳤구요, 모두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친뒤 사랑음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따님 모두 결혼식을 치루셨네요. 어쩌겠어요..... 우리랑 살아야지요. 세 공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모님 목사님.^^         좋은 날씨를 주시고 이 모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05-31 16:01:34 | 관리자
이번에 침례받으신 분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초심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침례를 받기까지 마음과 믿음의 준비와 결단을 하신 모든 분들을 보며 다시금 목적을 향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17-05-17 22:32:48 | 오혜미
5월 14일 침례 받으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구로에서 오시는 김연숙 자매님   일산에서 오시는 박혜영 자매님   서울에서 오시는 이선희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순임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윤창란 자매님   파주에서 오시는 오혜경 자매님   논현동에서 나오시는 최중희 자매님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정아운 자매님   파주에서 오시는 이현웅 형제님   수원에서 오시는 김성철 형제님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김성규 형제님   구리에서 오는 고진우 학생   서울에서 오시는 원길성 형제님   부평구에서 오시는 이찬희 형제님   논현동에서 나오시는 정태원 형제님   안산에서 오시는 김창성 형제님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김형조 형제님   인천에 중남부에 사시는 박호윤 형제님. 침례받으시려고 싱가폴에서 오셨지요.   모두 열여덟분이 침례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7-05-17 20:44:1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