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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찾아 보지 않아도 감사 할 일 참 많은데 그러려니 무관심 속에 살 때가 더 많아요. 생활 속에서 주님 신뢰하며 기도하고 깨닫게 된 감사를 올려 주셔서 다시 생각 할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2018-07-21 11:09:58 | 김혜순
하나님께 너무나 섭섭해 하나님을 못 쳐다봤던 반나절보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친밀할 때..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평강 안식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무슨 일에서든지 주님만을 신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말씀..제 맘속에 오랫동안 박혀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8-07-21 09:35:30 | 목영주
요 며칠 새 우리 집에 작은 문제가 생겼다. 말이 작은 문제이지 내게는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었을 뿐 아니라 도무지 마음에 쉼을 얻지 못하는 큰 문제였다. 국가적 위기만큼이나 내 발등의 불이 더 크게 와 닿았으니 말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지은 지 26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이다. 얼마 전에 관리실 직원들이 느닷없이 찾아와 우리 집 화장실 천장 벽에 구멍을 내고 누수 여부를 확인해 봐야겠다는 거였다. 점검 후 하는 말이 7층에서 화장실 바깥 벽면이 샌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게 됐는데 10층 우리 집이 문제가 있다고 했다. 전체를 리모델링해서 이사한 지가 겨우 6개월 남짓인데 바닥과 벽을 다시 뜯어내고 천장을 부수어야 누수가 일어난 곳을 찾을 수 있다 해서 얼마나 낙담이 되던지!   우리 오수관이 9층 화장실 천장에 걸쳐 있어 먼저 그곳을 조사해야 했는데 정작 문제는  9층에 사는 사람이 도무지 시간을 낼 수 없는 바쁜 사람인 것이었다. 이미 한 달쯤 진행된 누수 현상인지라 공사가 시급했는데도 완강하게 거절하는 바람에 여러 날 지체가 되고 누수가 계속 아래층으로 번질 텐데 그 피해보상과 공사비용을 어찌하나 속이 타들어 갔다. 그러나 이제 다 지나 놓고 보니 이 지연 사태도 선으로 바꾸어 주신 주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느끼게 된다. 만약 그 때 그런 일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 집 바닥과 벽도 뜯어냈을지도 모른다. 그날 9층과 동시에 우리 집도 공사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러 날이 지나 우여곡절 끝에 먼저 9층의 벽면을 뚫고 오수관을 확인하게 되었다. 잘 안 되면 천장도 뜯어내야 하는 대공사로 가야 하고, 우리 집도 뜯어내야 했기에 조마조마해 하며 작업자에게 매의 눈을 주시고 민첩한 손을 주셔서 누수지점을 잘 찾게 해달라고 저절로 간절한 기도가 나왔다. 정말로 감사하게도 오수관의 이음 부분에서 누수가 단번에 확인되었고 작업 지점이 애매해서 작업자들이 고생은 했어도 보수공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 다음 문제는 아래층들의 피해 입은 벽지 교체였다. 아래 9층은 원만히 합의를 보았는데 9층과 연락 관계를 가졌던 7층이 만만치 않은 상대인 것 같았다.  함께 가서 10층에 벽지 문제를 말하자고 했다면서 아마 상식선을 넘어서 요구할 거라고 9층이 말해주니 마음이 영 편치 않았다. 그러니 또 어찌하랴. 기도할 수밖에. 그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주장해 주시라고.  막상 7층을 처음 만나 벽지 교체 문제를 매듭짓기로 한 날에 문득 우리 집에 있는 화장지를 선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잠연 17장 8절의 말씀이 떠올랐다. "선물은 그것을 가진 자의 눈에 보석 같은즉 그것이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하게 하느니라." 나같이 둔한 사람에게 어찌 이런 지혜가 떠올랐는지, 지나고 보니 이 또한 주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이 선물 때문에 상대의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보상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었다. 잠언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단련하신다고 하셨는데 나도 이번 일을 통해 몇 가지 마음의 단련을 받았다. 사실 내게는 꼭 필요하지만 이런 사소한 문제를 주님께 아뢰면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들고 죄송했던 게 사실이다. 꼭 재산 분할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어떤 사람의 부탁에 "내가 네 재산 나누는 자로 세워졌느냐?"고 말씀하실 것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하나하나 세세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그리고 나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자상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다시 만나며 어떤 일도 주님께 가져갈 수 있다는 자신을 얻었다. 또 한 가지는 무슨 일에서든지 주님만을 신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점이다. 어떤 원치 않은 상황에 끌려들어 갔을 때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 사람이 있다 해도 모든 일을 주장하시고 이루시는 분은 그 사람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심을 신뢰할 때 어떤 상황하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안식을 누릴 수 있음을 배웠다. 잠언 16장 3절의 말씀 그대로!  "네 일들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네가 생각하는 것들이 굳게 세워지리라." 주께서 주시는 모든 좋은 것에 슬픔을 겸하여 주시지 않음을 감사한다! 
2018-07-20 22:50:03 | 박혜영
대표 기도 바로 하기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여러 성도님들이 주일 오전과 오후 예배 때 대표 기도를 잘해주셨습니다. 이제 서창동 캠퍼스 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 교회 오전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를 조금 더 바르게 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으니 순서를 맡으신 분들은 꼭 참조해서 기도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교회 예배 대표 기도 바로 하기_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https://youtu.be/R87EZeXGC_w 예배에는 개인 예배와 공예배가 있다. 기도에도 개인 기도와 대표 기도가 있다. 공예배: 우리가 함께 모여 합심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그분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내고 교회와 민족과 사회의 필요를 위한 기도, 헌금, 말씀 선포를 통한 하나님의 위로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다. 또한 공예배는 여러 성도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고 은혜를 누리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시간이다.  따라서 기도문도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의 정서에 부합하도록 용어 선택 및 표현 방법에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다. 우리 교회 오전 예배에는 두 번의 기도가 있다. 1. 예배 시작하면서 드리는 기도: 이것은 예배로 초대하는 기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배 대표 기도와 달리 2-3분 정도 짧게 해야 한다.      내용: 한 주 동안의 인도와 보호 감사, 오늘 예배드리게 되어 감사, 최선을 다해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심 간구 등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기도는 예배 대표 기도와 중복되지 않게 간단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예배에 함께해 주실 것을 요청하며 우리가 예배를 잘 드릴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2. 대표 기도:  하나님 찬양(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아들 예수님, 지난 1주 동안의 은혜) 감사,  나라와 교회의 필요 간구, 병든 자 및 선교 간구, 예배 시종을 하나님이 주관해 주실 것 간구, 설교자를 위한 간구 등 5-7분 정도       3. 두 기도 모두 아버지로 시작해서 예수님으로 끝난다. “예수님의 이름을 받들어 기도합니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로 끝낸다. "받드는 것이 아니다."  (*) 오후 예배 대표 기도도 오전 예배 대표 기도와 비슷한 형식으로 하며 5분 이내로 한다. 4. 대표 기도에서 조심할 것들  . 기도의 첫 부분은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 하나님 그분에 대하여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 기도는 모두가 인정하고 공감될 수 있는 필요나 진리성을 지닌 내용으로 한다. . 기도 때마다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함으로 형식에 치우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 정치적인내용, 자극적인 표현, 주관적인 의견 등이 내포된 기도는 삼간다. 특히 정치적인 내용이 양적으로 기도의 주가 될 경우 기도의 본질이 흐려진다. 다만 개인적으로 하거나 모임의 목적과 성격이 그러할 경우에는 상관없다.  . 신문 기사에 나올 법한 사회적인 사건, 이슈 등을 말함으로 기도가 지엽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한다. 기도 내용의 이해를 위해 간단히 예시로 언급하는 것은 무관하나 길게 설명하는 방식의 표현은 기도로 부적절하다.  . 성경적인 죄와 상관없는 특정 대상에 대한 지나친 비판과 거친 표현은 자제한다.  5. 예배와 어울리는 기도란  . 우리의 기도 제목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주권과 존재와 긍휼을 인정하면서 초월적으로 해결받는 것임을 인식하자.  . 높이 계신 하나님께 올라갈 수 있는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세와 성품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기도이다.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시매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저마다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병들을가지고 어린양 앞에 엎드렸는데 이 향은성도들의 기도라”(계5:8)  6. 공중기도를 바르게 하기 위해 지양해야 할 것들: 교회용어사전  A. 기도 서두에 ‘할렐루야’를 넣거나 성경구절 암송을 하는 것, ‘할렐루야’는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는 뜻으로 시(詩)나 찬양에서 환호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즉, 이 말은 예배나 절기에서 주께 찬양하자고 권면할 때에 사용되는 말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인데 그런 기도의 첫 머리에 하나님을 향해 ‘주를 찬양하라’는 환호의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찬양의 대상이신 하나님께 '주를 찬양하라'고 권면하는 꼴이니 부적합하다.  B. 기도 첫 머리에 교훈이 될 만한 성경 구절을 낭송하고 기도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다분히 성도를 의식한 기도요,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이심을 망각한 처사이다. 성경 말씀은 우리 성도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것을 다시 기도의 첫 머리에 하나님께 되돌려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C. 기도의 형태를 빌려서 남을 가르치려는 기도: 자기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를 빌려서 남을 가르치려 하는 것, 자기 이념이나 철학을 관철시키고 남을 공격하는 기도  D. 심지어 하나님을 향한 기도임에도 마치 설교하듯이 하는 기도, 자기의 성경 지식을 성도에게 과시하려는 듯한 기도도 있다. 이 모두가 기도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으로서 주의가 필요하다.   E. 자기 과시를 위한 기도: 아름다운 미사여구를 사용해서 드리는 상투적 기도, 자신의 죄와 유한한 상태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회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로 철학적으로 드리는 기도  F. 광신적인 기도: 감정 조절을 못하고 광신적 기도를 하면서 성령 충만한 기도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도취,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고전14:23-24).  G. 특히 합심 기도를 통성기도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 아니다. 성경에는 모인 사람들이 함께 소리를 내어 기도한 사례가 없다.  H. 왕상18:26, 28, 왕하5:11, 질서가 무너진 곳은 마귀의 장소 
2018-07-19 13:55:20 | 관리자
현재 우리나라는 급격히 좌경화 되고 있으며 이 좌경화의 완성을 위한 그들의 최종 목표는 바로 교회를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좌파, 동성애자, 무슬림, 페미니스트 들에게 있어서의 공동의 적은 바로 기독교입니다.  좌파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이슈화가 되고 있는 대표적인 사안들을 보면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동성애 퀴어축제, 예멘 난민사태, 친중 친북 외교, 헌법 개정 등입니다 이들은 각기 연관이 없는 것 같지만 반 기독교라는 측면에서 서로의 목표가 같기 때문에 강한 연대를 통하여 기독교를 없애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남녀의 구분, 부부관계, 부모 자식관계, 가정, 권위, 이성간의 사랑등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을 해체하는 것입니다.  좌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이슬람에 상당히 호의적입니다.그래서, 그들은 예멘 난민들을 받아 들이고 현재 많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채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입니다.종북세력인 통진당의 김재연 의원이 성차별 금지법을 발의 했으며 대표적인 동성애자인 영화감독 김조광수의 동성애 결혼식에 참석한 것도 이와 일맥 상통합니다.1990년대 초 유럽에서 소련과 동유럽이 붕괴되면서 공산주의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서구 자본주의 사회가 승리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서구사회가 승리에 취해 있을 때 공산주의 유물론 사상가들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통한 공산국가 건설은 실패했다고 보고 문화 혁명을 통해 사람을 장악해서 변화시켜야 한다는 네오막시즘을 탄생시켜서 유럽의 젊은 이들의 영혼을 잠식하기 시작했습니다.대표적으로 프랑스의 68 혁명은 풍요로운 세대인 프랑스 60년대 젊은 세대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갖기 시작하면서 자신들을 풍요롭게 만들어준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혐오하게 됨으로 인해 촉발되어 프랑스 파리 전체에 혁명을 일으켰던 사건입니다. 이들은 히피 문화와 마오이즘 (중국 마오쩌뚱의 문화혁명) 에 열광하게 되고 결국  쾌락과 좌파사상에 빠지게 되면서 유럽 전체를 좌경화 시키는 데 큰 역활을 하게 됩니다.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 이유는 교회는 동성애를 반대하고 가정을 중요시하며 경건한 생활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교회, 학교, 가정을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라고 정의합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교회와 학교 가정은 해체의 대상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모두 해체하고자 합니다 이제 이 들은 유뮬론과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부르짖는 대신에 동성애와 GM을 부르짖고 이 것을 통해서 유럽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GM이라는 것은 Gender Mainstreaming 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주류화 또는 성정치라고도 합니다.성을 이데올로기화 해서 좌파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인간이 58개의 성에서 스스로 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이 없다는 것을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때 부터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GM 이 유럽 사회에 Setting 되면서 유럽 사회는 완전히 망가지고 교회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이것은 단순하 남녀 평등을 주장하고 여성 인권을 신장시키거나 성 차별을 금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며 신이 없다는 것을 강요하는 유물론 사상입니다. 현재는  GM 이 UN을 장악했으며 개발도상국에 지원을 해 줄 때 GM을 받아 들이는 나라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GM은 헌법 레벨에서 조례 레벨에 이르기까지 법제화하고 예산을 편성해서 실천하게 되는데 현재 우리나라 좌파들도 이 GM을 성평등 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서 우리나라에 들여 오려고 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GM이 세팅된 북유럽 국가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이라는 말을 못쓰며 크리스찬들을 공문서에 기독교에 감염된 자로 표시한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신실한 믿음의 선조들이 있었던 영국의 교회들은  현재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동성혼을 법제화 하고 GM을 법제화 하면서 목사님들의 입을 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헌법 개정을 통해서 국민을 사람으로 바꾸고 곳곳에 사람중심이라는 슬로건이 붙어 있는 것은 간과할 일이 아닙니다.헌법에 국민이 사람으로 바뀌게 되면 중국 사람이든 이슬람 국가 사람이든 상관없이 참정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특히 우리나라에 중국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 앞으로 더 많은 중국인들이 들어 오게 되고 그들이 참정권을 가지게 된다면 그들은 자신들 만의 세력을 가지게 되어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이슬람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인들도 절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려고 하는 강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 참정권을 가진 중국인들이 수백만이 생기게 된다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이렇게 현재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좌경화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이슈들은 유럽의 교회들이 사라지게 된 것처럼 우리 나라의 크리스찬들에게도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침묵하고 있다면 이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자유민주주의는 종교의 자유를 추구한 프로테스탄트들의 전체주의에 저항해서 만들어진 인간이 만든 가장 좋은 체제이며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체제입니다.하지만 이 자유민주주의를 전복시키려하고 있는 좌파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은 바로 인간을 억압하는 봉건적이며 전체주의 파시즘적인 사상이며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적 종교 사상입니다. 좌경화된 사회에서는 절대 교회가 공생할 수 없으며 크리스찬들은 억압 받고 탄압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찬들이 좌파 사상을 받아 들이고 민중신학을 하고 페미니즘 운동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완전히 해체시키려하는 좌파사상을 가진 크리스찬은 존재할 수 없으며 그들이 몰라서 좌파 사상을 지지했다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회복하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절체 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유럽의 사례를 보더라도 우리 크리스찬들에게 현재 상황이 상당한 위기입니다. 따라서, 교회에 들어와 있는 세상의 것들을 걷어내고 회개를 통해서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근본적인 말씀과 기도로 제2의 부흥을 일으켜서 더욱 신실한 크리스찬들이 된다면 하나님의 진리가 어둠의 영들을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회복되고 일제시대 믿음의 선배들이 조선 총독부에 저항했던 것처럼 당당히 예배와 말씀을 지키고 선포한다면  기독교 정신아래에 자유민주주의 헌법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GM의 공습, 한국교회가 위헙하다 < 울산대 이정훈교수>https://www.youtube.com/watch?v=5Vx2Ll0MM48 동성애특집 <울산대 이정훈교수외 CTS 방송분>https://www.youtube.com/watch?v=5mzTXtLSWoE  
2018-07-16 23:13:06 | 이준휘
천주교 관련 서적 3권 트리오 무료 PDF 책   안녕하세요?   여러 사람들이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다음 세 책은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니 무료로 다운받아 읽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의 유래>   http://new.keepbible.com/Pds1-1/View/4S2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http://new.keepbible.com/Pds1-1/View/4S3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http://new.keepbible.com/Series14/View/4W3   샬롬   패스터
2018-07-14 13:16:44 | 관리자
반갑고 환영합니다. 인생에서 아름다운 청년의 시절을 바른 말씀 바른교회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인지요.. 진리 안에서 성장하면서 주님의 강력한 군사가 되시길 기대하고 바랍니다.
2018-07-13 12:44:34 | 김상희
이 멋있는 글을 여기에 덧글 쓰셨군요^^. 반갑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아시게되고 선생님의 마음 그대로 전해져 저또한 초심을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컴맹탈출도 축하드리고 우리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을 듣게 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십시오. 샬롬.
2018-07-13 12:31:55 | 이청원
"샬롬" 안녕 하십니까 저는 장로교에서 믿음생활 하면서 많이 목말라 갈급했고 궁금 하던중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킹제임스 성경과 설교말씀을 들으니 마치 혼과 눈과 귀가 뻥뚤린거 같습니다 너무 감동하고 너무 은혜에 취하여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무한 감~사 드림니다 제인생에 시속 68km를 달리고 있는 나이에 저는 배운것도 아는것도 없으니 제 막둥이자식이 가르쳐주어 더듬더듬 컴맹만 겨우 면해 이렇게 목사님께 감사 인사 올림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요즘엔 날마다 틈틈히 목사님 말씀 듣고 또 들으며 세월 보냄니다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끝으로 목사님 행복하시고 강건 하옵소서 아멘~ 배우재 올림
2018-07-13 00:47:50 | 배우재
안녕하세요?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립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가셔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14(토)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후 1시 서울 대한문광장에서 일부 교계와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2018 동성애 퀴어 축제 반대 국민대회'(국민대회·최기학 대회장)가 열린다. 국민대회는 △연사 발언 △퍼레이드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12일(목) 오후 12시 30분에는 과천 종합청사 앞에서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교수연합의 집회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비판 여론도 거세지는 모양새다. 서울시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4명을 대상으로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9%가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것에 대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이므로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반면 “과도한 노출과 음란공연도 자기표현이므로 괜찮다”라는 응답은 11.6%였다. 서울시가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한 것에 대해서도 67.0%는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24.7%는 “적절하다”고 했다. 아울러 동성결혼에 대해선 응답자의 73.9%가 반대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20.8%였다.지난달 14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퀴어 축제 반대 청원의 경우도 참여인원이 10일 오후 8시 30분께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 동성로/서울 시청광장 퀴어행사(동성애축제)개최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청원 마감일이 서울퀴어축제가 열리는 오는 14일이다. 이날까지 20만 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하면 청와대는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혀야 한다. 청원인은 퀴어축제에 대해 “동성애자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변태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면서 “매년 퀴어 행사장에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복장으로 광장을 활보한다”고 비판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13) 
2018-07-12 15:01:47 | 관리자
제 주변에 일어난 일에 대해 담대히 기록하여 올렸는데, 동생이 염려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감정과 감성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글을 쓰는건 괜찮은가? 하고요. 저는 최대한 공감이 가도록 쓰려는 편이라서, 포장을 거의 못합니다.그리고 염려하는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여 삭제했습니다 :)
2018-07-12 11:19:21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