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주일 오전) : 역대기하 7장 12~22절
https://youtu.be/DnXfHJM9aZQ
역대기하 7장[킹제임스 흠정역]
12 ¶ {주}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들었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희생물 드리는 집으로 삼았으니
13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
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15 이제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에 내가 눈을 열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제 이 집을 택하고 거룩히 구별하여 내 이름이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영구히 거기에 있으리라.
17 너로 말하건대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걸은 것 같이 내 앞에서 걸으며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에 따라 행하고 내 법규와 내 판단의 법도를 지키면
18 내가 전에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을 맺어 이르기를,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사람이 네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네 왕국의 왕좌를 굳게 세우려니와
19 만일 너희가 돌이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법규와 내 명령들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20 내가 그들에게 준 내 땅에서 그들을 뿌리째 뽑아내며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집도 내 눈앞에서 던져 버리고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그것이 속담거리와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라.
21 높이 솟은 이 집이 그 옆으로 지나가는 모든 자에게 놀라움이 되리니 그러므로 그가 이르되, {주}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집에 이같이 행하셨는가? 하면
22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그 까닭은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붙들며 그들에게 경배하고 그들을 섬겼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도다, 하리라, 하셨더라.
2020-02-23 15:35:27 | 관리자
자매님
귀한 발걸음 하셨어요. 같은 믿음으로 생활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02-23 04:13:08 | 김혜순
자매님 반갑습니다
함께 교제 나누며 귀한 교회 섬길수 있어 기뻐요.
2020-02-23 04:08:18 | 김혜순
자매님 !!!
반갑습니다.
성함처럼 은혜안에 늘 충만하신 삶 사시길
바랍니다.
2020-02-22 18:16:58 | 김경애
홍 수복 자매님 환영합니다~
어려운 발걸음 떼셨네요.
주님을 바르게 배우고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2020-02-22 14:07:25 | 이수영
원 은혜 자매님 환영합니다~
혼자서 오시기 어려운데 대단하세요^^
모쪼록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20-02-22 14:05:37 | 이수영
이번주엔 부천부평지역분들께서 사진을 찍으셨군요.
반갑습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
바른말씀안에서 믿음을 잘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2020-02-22 13:41:36 | 김경애
부천에서 오시는
홍수복 자매님 입니다.
2020-02-22 11:36:13 | 관리자
부천에서 오시는
원은혜 자매님 입니다.
2020-02-22 11:34:11 | 관리자
온가족이 함께하니 기쁘고 환영합니다.
교제하며 믿음을 키워가며 교회를 잘 세워가면
좋겠습니다.
2020-02-21 22:58:10 | 김경애
반갑습니다.
힘든시기에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020-02-21 22:56:24 | 김경애
남노희 형제님 김순선 자매님 환영합니다^^
부부가 참으로 많이 닮으셨네요~
확실한 믿음 안에서 성장해 가시기를 원합니다.
2020-02-21 20:21:31 | 이수영
신기창 형제님, 권 미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오기가 쉽지 않은데 환영합니다^^
함께 섬기며 성장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2020-02-21 19:29:37 | 이수영
온식구가 함께 귀한 교회 출석 하셨네요.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주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 나갈수 있기를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02-21 15:10:13 | 김혜순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같은 믿음으로 신앙생활 하게 되었네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쭉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02-21 15:05:22 | 김혜순
부천 송내동에서 오시는
남노희 형제님과 김순선 자매님 입니다.
2020-02-21 14:52:52 | 관리자
부천 범안동에서 오시는
신기창 형제님과 권미숙 자매님,
아드님 신상호, 따님 신연경 입니다.
2020-02-21 14:47:25 | 관리자
2020년 2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chKCS8ttb7U
2020-02-21 10:21:51 | 관리자
2020년 2월 16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_nDG6sL3_vQ
2020-02-19 15:43:17 | 관리자
2020년 2월 1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gdCVeCCLv4o
2020-02-19 09:14:5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