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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시에요~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분명히 존재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요. 자연을 통해 저절로 찬양하게 되는 주님의 솜씨를 보면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 수 있지요. 이좋은 놀라운 피조물들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는 분들이 있기를 바라지요. 
2020-04-13 00:11:37 | 이수영
교회는 3월부터 지금까지 회중예배를 못드리고 지내는 가운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  가운데서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었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도들이 보고 싶고, 모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져만 갔지요. 그러는 동안 주님의 은혜로 최정래 자매님도 많이 좋아졌고, 에스더도 순산하는 좋은 소식도 있었고, 또 우리가 갈 본향으로 먼저 가신 분들도 계셨고요. 이제 바라기는 415 선거에 주님의 크신 긍휼로 우리가 자유롭게 우리의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간구하고 우한폐렴도 잡아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의 평상을 찾을 수 있기를!      
2020-04-13 00:04:41 | 이수영
형제님 반갑네요^^ 모두가 같은 마음이에요. 선거에 관여해 주실  주님께 은혜를 구하고 있어요. 코로나가 물러서게 해 주셔서 우리 모두가 평상을 찾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날이 속히 오길 ~
2020-04-12 23:18:20 | 이수영
최정래자매님~ 얼굴 보여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따뜻한 햇살과 꽃송이들 볼때마다 자매님 생각하며 예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아픈몸 가지고 애들 키우는게 어떤지 알기에 나라걱정하는것 못지않게 자매님들 늘 맘속 깊이 담고 있어요..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아~~
2020-04-12 22:40:17 | 목영주
예배의 소중함, 지체의 소중함, 일상의 소중함 등을 느끼는시간들인거 같습니다.동시에 다시오실 주님을 더욱 소망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몇주째 계속되는 광야 시리즈 설교말씀을 기억하면서인생의 광야를 감사함과 즐거움으로 각자 있는 처소에서담담하게 겪고 계신 지체분들을 보니 감사하고 ..소망이 생깁니다. 특별히 최재원, 최정래 자매님 가정을 위해정말 열심히 기도중입니다.주님께서 선하신 손길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간구해요.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봄이되어 핀 벚꽃을 보며..주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2020-04-12 19:30:40 | 오광일
2020년 4월 12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FivfC_WOJLc   열왕기상 17장 1절~ 17장 16절 [킹제임스 흠정역]  1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3 너는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내에서 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5 이에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였으니 곧 그가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거하였더라. 6 까마귀들이 아침에 빵과 고기를 그에게 가져오고 저녁에 빵과 고기를 가져왔으며 그가 그 시내에서 물을 마셨는데 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뒤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8 ¶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곳의 과부 여인에게 명령하여 너를 돌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0 이에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도시의 문에 이를 때에, 보라, 그 과부 여인이 거기서 나뭇가지를 주우므로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하니라. 11 그녀가 그것을 가지러 갈 때에 그가 그녀를 불러 이르되, 원하건대 네 손의 빵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12 그녀가 이르되,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게는 납작한 빵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이니이다. 보소서, 내가 나뭇가지 두 개를 줍고 안으로 들어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해 그것을 차려서 우리가 먹고 죽으려 하나이다, 하매 13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해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뒤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 14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니라. 15 그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녀와 엘리야와 그녀의 집이 여러 날 먹었으나 16 {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친히 하신 말씀대로 가루 통이 고갈되지 아니하고 기름병이 마르지 아니하니라.  
2020-04-12 16:34:29 | 관리자
예쁜꽃으로 본연의모습을 드러낸거처럼 우리를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뜻을 삶의 모든영역에서 활짝 핀꽃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시를 통해 돌아보는계기를 갖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자매님의 어여쁜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여깁니다.  
2020-04-11 16:54:22 | 김경애
  이리도 예쁜 꽃처럼                                   이정자   이리도 예쁜 꽃처럼 하나님을 향해 나도나도 꽃이 활짝 피기를 원합니다   생각 가득 마음 가득 입술 가득 가득하여 활짝 꽃을 피고 싶습니다.   말씀의 향기로 미소를 퍼뜨리고 기쁨을 퍼뜨리고 즐거움을 퍼뜨리고   이리도 예쁜 꽃처럼 하나님의 눈 앞에서 어여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추신 : 산책을 하다가 꽃을 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어쩌면 이리도 아름다운지.... 창세기의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께서 저를 보실 때 미소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창세기 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2020-04-11 12:06:06 | 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