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 신학원은 성경을 조금 더 깊이 조직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성경학교입니다. 2년 동안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06 09:13:03 | 관리자
귀한 사진 소식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06 09:10:48 | 관리자
유난히 친밀한 대화가 오갔던 연령별 모임과
각 부서의 신실한 모습, 창의 영재 마일로 교육
그리고 청년부의 딸기 농장 방문까지
잘 정리한 사진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7-03-04 11:54:03 | 김대용
짧은 달 2월은 화살 같이 지나 갔으나 사랑교회의 이모저모 모습을 보니 알찬 2월이었네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셔서 잘 봤습니다.^^
2017-03-04 06:42:27 | 김상희
사진이 오밀조밀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시각이 빨리 와 닿아요~
목사님 돌아오시니 꽉 찬 느낌^^
언제나 어머니 마음으로 수고해 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해요 ^^
2017-03-02 10:20:04 | 이수영
2월 둘째 주일 오후에 있었던 연령별 모임 모습입니다.
연령별 모임 이야기 - 이수영자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5404
아이들의 주일학교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형제자매모임 가운데서도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목사님도 여정을 마치고 돌아오셔서 함께 하셨던 셋째주 모습입니다.
창의 영재 과학- 마일로를 시작하던 첫주였지요.
마일로 영재교육 영상 1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rodigy&write_id=2
너희는 공부를 하거라...우리는 떡을 썰겠느니라~
갑자기 빨간 딸기모습에 많이 놀라셨지요~
햇빛을 받고 영양분을 먹고 주인님의 정성으로 이토록 이쁜 딸기가 태어났네요.
마치 우리들 모습처럼요.^^
직접 키운 맛난 딸기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은혜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랑침례교회 모습이었습니다.
샬롬.
2017-02-28 22:48:10 | 관리자
26일 주일 아침, 2년동안 신학원 강의 감내하며 잘 마치신 형제 자매님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장건 형제님
오광일 형제님
조성재 형제님
김수영 형제님
권오현 형제님
박기용 형제님
홍성호 형제님
임연수 자매님, 하원범 형제님
정진철 형제님
이강준 형제님
신연종 형제님
이상걸 형제님
주님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라며
이렇게 좋은 결실로 신학원을 졸업하게됨을 축하드립니다.
2017-02-28 22:37:17 | 관리자
조양교 형제님의 임명심사가 25일 토요일 오후에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두분,
잘 통과 하셔서 26일 아침 목사임명식을 했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심사와 임명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조양교 목사님,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기쁨침례교회 조양교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7-02-28 22:33:34 | 관리자
출장중이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외 사정상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사진 참 보기 좋아요.
그럴줄 알았으면 슬쩍 같이 앉아 사진 찍혔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
2017-02-07 22:24:05 | 김혜순
멀지않은 미래에.
어르신들이 된 우리 자매님들과 담소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가네요...^^
2017-02-07 09:42:24 | 박순호
우리교회 특성상 목사님이 출타하시는 경우에
외부에서 오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어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늦게까지 교제하는 성도들의 사진들은 모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교제가 깊어 질수록 한마음이 되어가겠지요^^
2017-02-07 08:50:04 | 이수영
강찬재 목사님의 오후 간증을 듣고 든든함이 느껴지고 진해 등대침례교회의 부흥을 기원하게 됩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교제하는 지체의 반가운 모습들이 정겹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2017-02-07 08:18:06 | 김상희
멀리서 사진을 통해 바라보는 얼굴들이 참 반갑네요.
교회가 얼마나 귀하고 지체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렇게 밖에 나와야 더욱 느껴지네요.
한 주 한 주를 통영에서 그리고 청주에서도 신실하게 발걸음을 움직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마음의 정돈을 위해서는 저희 부부가 이렇게 교회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정말로 홈피에서의 교회소식은 먼나라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다는 잠언의 말씀이 딱 맞네요. 감사합니다.
2017-02-07 03:10:23 | 오혜미
주일에는 강찬재 목사님께서 오셔서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설교해 주셨습니다.
사모님과 따님 효명양이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유성례 사모님과의 교제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토록 건강한 가족, 진해 성서침례교회에서도 든든한 청지기가 되주시라 믿습니다.^^
어르신들이 함께 교제하고 계신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본이 되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녁은 엄마손 짜장밥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출타중이신 목사님 내외분께 전하고 싶은 깊은 맛이었습니다.
부디 좋은 여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7-02-06 23:15:37 | 관리자
한복 입은 막내 솔이를 보니
그새 시간이 또 흐른걸 느낄수 있네요^^
명절에 성도님들 뵙게 되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2017-02-02 09:09:11 | 김세라
설과 한복은 너무 잘 어울려요.
어르신들의 한복입으신 모습이 아름다우시네요.
아이들은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복한 가족사진들이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해요.
하루 하루를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로 살다보면
한 해가 훌쩍 지나곤 해요.
올 한 해 주님의 긍휼로 새예배당으로 이사하고,
그리스도인들로서, 다른 교회의 모델로,
구별된 자녀로 본이 되기를 원하지요.
우리 모두가 그날을 기다리며
또한 주님께서 속히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7-02-01 06:53:15 | 이수영
설 연휴를 맞은 주일의 풍경이 멋스럽네요.
다시 한 번 새해를 의미있게 시작하는 주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2-01 00:55:34 | 김상희
설 명절 기간임에도 여러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하며
음력으로 첫 주일을 보낼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여지없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2017년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여
다 함께 기쁜 마음으로 믿음 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2017-01-31 21:41:50 | 김대용
저희 부부는 잘 도착했어요.
친정아버님을 뵈었고요
목사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설교를 했기에 저도 어쩌면 우리의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르니 사이좋게 잘 지내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자고 말했어요.ㅎㅎ
정말 친척집을 방문 하면서도 세월은 붙잡을 수 없이 흭휙 지나간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30대때에 앉았던 그 때 그 의자인데 할머니가 되어 다시 앉으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오늘은 예전에 살던 동네를 한바퀴 돌고 닥터 웨이트 를 만나려고 해요.
마지막 답게 내가 살던 곳과 만나고 싶은 분들을 만나고 있지요? ㅎㅎ
세상과의 이별연습은 하면 힐 수록 더욱 의미를 줄거 같아요.
주일에 한복입은 모습의 사진이 올라오니 반갑네요.
기획.편집을 참 잘 하셨네요.
같은 세상 .같은 시간을 살면서 더욱 의미와 가치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충전해 봅니다.
2017-01-31 18:52:54 | 오혜미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무척 흐뭇합니다.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시간,
이런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래가 항상 맑음일수는 없지만
이토록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하니
우리 미래는 밝음 입니다.
설날 온가족이 함께 나오신 모습, 얼마나 기쁘실까요.
너무도 아름다운 모녀모습이네요.
고부간의 모습도 굿입니다. ^^
한국의 산증인인 어르신,
전통미를 수수하게 보여주시는 자매님,
색동옷 곱게 입고 온 이쁜이
사랑침례교회 막내 솔이까지
1월 사랑침례교회 풍경이었습니다.
1월 잘 마무리하시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으로 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7-01-31 12:47:2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