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열정이 느껴지는 자매님이시지요.
우여곡절을 다 겪으시고 이제 평안을 누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늘 교회오면 기뻐하는 모습 참 귀합니다.
그날까지 함께 교제하며 섬기며 성장의 길에 길동무가 되어 같이 가요^^
2018-06-25 11:48:37 | 이수영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신것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성화의 길을 같이 걸어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교제하며 주님오실 날을 기다리면 합니다.
2018-06-25 11:46:21 | 이수영
함께 하신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말씀을 사모하고, 교회를 섬기고자 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2018-06-25 11:21:15 | 심경아
안녕하세요?
매주 신실하게 함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25 09:39:4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진리의 말씀을 찾아 여기까지 오셨네요.
주 예수님 안에서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25 09:38:44 | 관리자
성남자매님! 드디어 사진 찍으셨군요. 늘 형제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교회를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교회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2018-06-25 05:46:14 | 김경애
주님을 향한 깊은 마음을 오신지 얼마 안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뿌리깊은 마음을 읽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데 합력하기를 소망합니다.
2018-06-25 05:38:52 | 김경애
안양에서 오시는예명자 자매님 입니다.
2018-06-25 00:05:01 | 관리자
김포에서 오시는황인호 형제님과 전성남 자매님 입니다.
2018-06-24 23:59:31 | 관리자
수고해 주는 모든 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요,
특히 더운 7,8월에 주방은 정말 덥지요.
제일 힘든 시기일텐데 모두 건강 잘 유지해 나가길 바랍니다.
2018-06-22 15:39:02 | 이수영
역시 사진이 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같은 시간을 함께 지냈지만 벌써 과거로 간 시간이네요.
사진으로 한 달을 정리해 주니 참 좋네요.
두근두근... 8월 말에 이사 하게 되겠지요^^
우리만의 단독 건물로서 지역을 품어야 하기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네요.
upgrade 된 우리교회가 되어야 하기에.
2018-06-15 20:37:56 | 이수영
자매님ᆢ사진 으로도 뵈니 더욱 고우시네요~ 지역에서도 함께 교제 하게 되어 반가워요^^
한 마음으로 늘 주님만을 위한 열정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2018-06-14 21:28:05 | 박정숙
진리를 찾아 멀리서 오시는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하나님께 가는 여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13 15:12:42 | 관리자
반갑고 환영합니다.주안에서 함께 믿음을 성장시켜 가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늘 충만키를 소망합니다.
2018-06-13 00:55:37 | 김경애
항상 기쁨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예배 후에도 적극적으로 교제도 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교회 오가시는 길이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8-06-12 19:05:25 | 심경아
믿음이 머길래....이렇게 먼길 마다않고 매주 오시는것일까요.
우리와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함께해요.
2018-06-12 17:51:54 | 이청원
동탄이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이렇게 거리와 나이에 상관없이 함께 해주시니 감사하며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6-12 16:24:34 | 김영익
환영합니다.
열정이 보이는 자매님이시네요.
함께 하는 동안 교제를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주님안에서 누리는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6-12 15:43:32 | 이수영
곱게
사진으로 올라와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
멀리서도 항상 밝고 씩씩하게 오시는 자매님 모습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함을 보게 됩니다
귀한 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 하게되어 환영합니다.
2018-06-12 12:45:14 | 형지숙
자매님^^
자녀들과 다 함께 사진으로 보니 너무 기쁩니다
귀한 걸음 하셔서 사랑교회에서 함께 주님 섬기게 되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2018-06-12 12:10:02 | 형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