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옷과 수줍은 듯 한 미소가 은은하게 고와보이네요.
먼 곳에서 오시는군요.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6-12 11:07:36 | 김혜순
서동탄에서 오시는안주연 어르신 입니다.
2018-06-12 10:06:53 | 관리자
이제 무척 더운, 주방은 더 더운철이 되었네요.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손길 잊지 않고 교회 어디서나 다른 모습으로 늘 함께 섬기겠습니다.
섬겨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2018-06-11 16:36:15 | 이청원
우리 오자매님 지난주에 회원가입하시고 사진도 찍으셨네요~~
반가운 얼굴 뵈니 넘넘 좋으네요~~
한 가족 모두 나오시니 참 감사하네요^^
2018-06-09 21:23:17 | 엄인호
잘 준비해 주신 영어 찬송가 반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09 20:12: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 가족이 매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태 형제의 학업, 유정 자매의 직장 생활, 그리고 오정연 자매님의 건강, 그리고 안번수 형제님의 영적 평안 및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09 20:11: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식사를 잘 준비하고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150여 분의 주일 저녁 식사도 다른 팀들이 자발적으로 잘 준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09 20:09: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좁은 길이지만 바른 진리안에서 좋은 교제 나누며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8-06-09 12:21:49 | 박영학
자매님 지난주 주방봉사하실때 인사 나누었던것 같아요
언제 교제도 나누면 좋을것 같네요
같은 믿음생활 하게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6-08 15:41:27 | 김현숙
안녕하세요.2018년 6,7월 주방봉사 일정및 당번을 안내해 드립니다.봉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예배당 뒤 양식에 인적 사항을 남겨주시거나 주방팀에 알려주세요.
2018-06-08 09:45:53 | 임정숙
안형제님 오자매님 사진으로뵈니 더 반갑습니다 한지역에서 함께 믿음생활 하며 교재할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2018-06-08 09:36:58 | 박기창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되여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교제도 하며 같이 성장하여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2018-06-08 08:46:46 | 김영익
반갑습니다~~
온 가족이 단란해 보이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6-08 08:22:10 | 김세라
이렇게 가족이셨군요.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2018-06-08 01:01:06 | 이청원
매주 아침마다 연습하고 공부하는 영찬반!
아름다움과 신실함이 드러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8-06-07 21:35:47 | 김경애
반갑습니다. 뵌듯은 한데 교제는 안해봤으니 궁금해집니다.
한 교회안에서 한 믿음으로 섬기게 되어 기쁩니다. 주님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2018-06-07 21:25:17 | 김경애
자매님이 조금 늦게 사진을 찍으신 이유를 알겠어요^^
온가족이 다 함께 나오게 되어 참 좋아요.
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함께 교제하며 섬기며 성장해 가요-
2018-06-07 21:04:04 | 이수영
온 가족이 함께 오시나봐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ㅎ
앞으로 교제 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고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2018-06-07 19:22:55 | 김혜순
고양시에서 오시는
안범수 형제님과 오정연 자매님,
그리고 큰아드님 희태 군과 따님 유정 양입니다.
2018-06-07 18:06:32 | 관리자
영어로 듣는 찬양은 뭔가 부드럽고 섬세하게 들립니다.
우리 이렇게 고상하게 찬양드리기로해요.
영찬반, 감사합니다.
2018-06-07 12:41:5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