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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라온 가족사진인만큼 더 반갑네요~^^ 일경형제의 해외, 지방근무가 있어 더 늦었나보네요. 같은 교회에서 한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섬기며 교제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모두 믿음의 동반자를 만나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2020-01-14 22:39:14 | 정진철
40년 이민생활을 주님 의지하고 살아온 형제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주님께서 형제님의  삶속에 함께 하셔서 많이 위로받으시고 소망가운데 말씀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0-01-14 13:16:50 | 김영익
 먼 이국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사신 마음들이 보여 눈물이 찡하네요.  어려움속에서도 진실된 믿음이 보여서 일까요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바른말씀으로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누리는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  먼 이국에서 애쓰실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1-13 21:12:03 | 정소희
niv 성경이 20권 있어도 열 마음이 없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육신의 삶은 머나먼 타국일지라도 결국은 우리 모두 주님의 나라에서 함께 누릴것을 확신합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은 기쁜 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20-01-13 13:59:47 | 이명석
내자신의 일보다 더 기쁘다는것이 이런것이군요. 안녕하세요.  머나먼 미국땅에서의 기쁜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말씀에 대한 사랑 더 커져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0-01-13 13:29:1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