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라온 가족사진인만큼 더 반갑네요~^^
일경형제의 해외, 지방근무가 있어 더 늦었나보네요.
같은 교회에서 한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섬기며 교제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모두 믿음의 동반자를 만나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2020-01-14 22:39:14 | 정진철
노안으로 눈 침침해 지며 책 읽는걸 게을리 하고 있음을 반성하며 복음의 빚진자로서 실생활에서 맞춤형 전도를 위해 꼭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2020-01-14 20:59:45 | 김혜순
이준숙자매님과 함께 한 아드님 따님!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기다림 뒤에 올라오니 더욱 반갑네요~ 하나님의 평안이 가정에 늘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01-14 20:23:45 | 황선화
김혜영자매님 가족분들 사진이 올라왔네요.
일본에 계셨던 오라버님이 오셨군요~^^
2020-01-14 14:36:23 | 조성재
항상 밝은 얼굴로 대하던 김혜영자매님 가족이군요.
늘 교회의 든든한 버팀돌들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강건함으로 함께 신앙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2020-01-14 13:53:24 | 이명석
장성한 자녀들이 주님안에서 함께 하니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주님안에서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점점 더 크로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2020-01-14 13:21:53 | 김영익
40년 이민생활을 주님 의지하고 살아온 형제님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주님께서 형제님의 삶속에 함께 하셔서 많이 위로받으시고
소망가운데 말씀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20-01-14 13:16:50 | 김영익
늘 책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려 애쓰시는 자매님
감사합니다.
2020-01-14 09:16:28 | 김경애
감사합니다.
2020-01-14 09:14:39 | 김경애
말씀과 고국에 대한 간절함이 깊이 와닿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9:12:40 | 김경애
늦은 사진이지만 아들딸과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온기족이 함께하는 날이 기대됩니다.
또한 아들과 딸의 배우자까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9:08:31 | 김경애
우리에게 힘이 되는 귀한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고 저희 교회 방문할 기회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0-01-14 08:51:46 | 김혜순
자매님~
늘 반갑지만 이렇게 가족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완전체 가족 사진도 속히 올라 오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8:44:40 | 김혜순
이준숙 자매님, 이제야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아들과 딸이 굳건한 믿음가운데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0-01-14 01:39:31 | 이수영
인천 부평에서 오시는
이준숙 자매님과
장남 김일경 형제님, 김혜영 자매님 입니다.
2020-01-14 00:48:23 | 관리자
먼 이국에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사신 마음들이 보여 눈물이 찡하네요.
어려움속에서도 진실된 믿음이 보여서 일까요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네요.
바른말씀으로 확실한 믿음을 가질 때 누리는 기쁨을 같이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
먼 이국에서 애쓰실 형제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01-13 21:12:03 | 정소희
신실한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2020-01-13 17:39:12 | 이수영
형제님 반갑습니다~
설교를 듣고 분별할 수 있는 들을 귀를 주님께서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을 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2020-01-13 17:37:56 | 이수영
niv 성경이 20권 있어도 열 마음이 없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육신의 삶은 머나먼 타국일지라도 결국은 우리 모두 주님의 나라에서 함께 누릴것을 확신합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은 기쁜 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2020-01-13 13:59:47 | 이명석
내자신의 일보다 더 기쁘다는것이 이런것이군요.
안녕하세요.
머나먼 미국땅에서의 기쁜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말씀에 대한 사랑 더 커져가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20-01-13 13:29:18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