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반갑게 웃음으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신앙의 전성기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8-03 11:27:48 | 김영익
함께 하게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멋진 아드님도 같이 하니 보기가 좋습니다.
곧 한가족이 모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8-08-03 11:26:02 | 김영익
교회는 다니지만 하나님의 가치를 바로알고 깨치며 자신에게 적용시키며 사는 성화의 삶은 구원보다 훨씬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형제님으로 인하여 세상에 살지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삶을 공유하여 주셔서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8-03 11:14:33 | 김영익
늘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자매님 모습에 누구는 힘을 내게 합니다.^^
잘생긴 아드님은 이번에 처음 뵈었네요.
우리 함께 멋있는 교회 만들어가요. ^^
2018-08-03 10:19:26 | 이청원
그렇죠? 많이 닮으신 두분이지요. ^^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18-08-03 10:15:36 | 이청원
반갑습니다.의젓한 아드님과 함께하시고 교회일에 힘을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교회를 세워가는데 한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8-03 10:14:49 | 김경애
공무원도 지역마다 다르군요. 지금은 낫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공무원인 우리오빠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면 형제님의 모습이길 바래봅니다.ㅠ.ㅠ
그리스도인이 설자리를 잃어가고 점점 힘들어지니 걱정이네요.
이런 각박한때 우리가 전성기임을 잊지않고 형제님께서 힘을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08-03 10:14:31 | 이청원
두분이 닮으셨어요.
웃는 모습까지요.적극적이셔서 또 감사드려요.
한 교회 안에서 지체로 섬기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8-03 10:09:40 | 김경애
서울 관악구에서 오시는박순형 형제님과 고순균 자매님 입니다.
2018-08-03 09:55:46 | 관리자
서울 대치동에서 오시는곽영애자매님과 아드님 박종욱군입니다.
2018-08-03 09:54:26 | 관리자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형제님의 담대함에
하나님께서 형제님과 함께 하심을 봅니다.
구원을 나타내는 삶이 쉽지는 않을텐데요.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08-03 03:03:59 | 박영학
주자매님의 친절에 감탄!!
서창캠퍼스로 가는 길을 총 망라했네요.
이 정도면 길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분은 없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2018-08-02 23:02:12 | 김상희
뜨거운 여름의 열기 만큼..
살아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생동감이 느껴지는 사랑교회 7월의 모습을 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함이 우러나오네요..
사랑교회 미래를 밝혀줄 우리 꼬마 자매님들 천연 오이팩으로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더위도 잊을만큼 시원한 웃음이 빵 터졌네요..ㅎㅎ
2018-08-02 12:14:14 | 김상희
형제님이 의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이 형제님 위에 있으니 용기를 내십시요. 빨리 이 악한 좌파정권이 망하고 건전한 보수우파정권이 집권하기를 바랄뿐입니다.
2018-08-02 10:32:09 | 이남규
7월 한 달의 파노라마네요^^
확실히 사진이 확 들어와요.
마지막 아이들의 사진이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이제 한 달 더위를 견뎌내면 곧 서창시대가 막을 엽니다.
아무리 더워도 시간은 흐르지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내자구요^^
2018-08-02 10:03:31 | 이수영
대다수가 압박을 주는 상황에서 자기 신념을 지켜내는 것이 어려운데도 참 꿋꿋하시네요.
모든 일이 한가지 방향을 향해서 가고 있으니 홍수 같아요.
삶의 현장에서 굳건한 믿음을 지켜내는 간증이 눈물이 납니다.
종종 소식 주시기를 바라며 주님의 은혜가 갑절 부어지기를 원합니다.
2018-08-02 09:55:41 | 이수영
우리가 함께이고 주님께서 지켜주시니
못할일이 없네요.
주님 보호아래 항상 전성기임을 잊지않겠습니다.
힘이 나는 찬양 감사합니다.
2018-08-02 08:26:22 | 이청원
언제나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섬기시는 체리티 콰이어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08-02 00:56:06 | 김경애
늘 그렇지만 정말 알차고 유익하고 꼭 있어야 할 일들로 꽉 채워진 느낌입니다.
학생들도 귀한 시간 보냈고.
뜨거운 주방에서 별식으로 땀흘려 섬겨 주신 분들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지막의 귀염둥이들의 오이 마사지는 정말 귀엽네요.
2018-08-02 00:54:01 | 김혜순
알찬 7월이었군요. 지식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진 뜨거웠던 달이었습니다. 8월이 되면 더위는 한풀 꺽이고 소래에서의 소식도 마감을 하겠군요.지난시간들을 다시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2018-08-02 00:48:30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