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한 분 귀한 모습입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의 고백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8-04-26 00:32:21 | 김상희
Baptist가 되는 걸 선택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침례자로 수고해주신 김영식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2018-04-25 19:52:20 | 정진철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목사님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여러모로 부족하나 사랑침례교회에서 밝은 빛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진리를 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5 12:02:03 | 윤성준
꾸준히 경건서적을 읽으시고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은 놀이터가 아니라 영적인 싸움터 란 말을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2018-04-25 10:11:53 | 오혜미
이 글을 읽으며 예전에 읽었던 어느 무명전사의 기도문이 생각났습니다.
우리 교회에 새록 새록 진리를 찾아오는 귀한 성도들을 만나는 것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이자 선물입니다.
앞으로 자주 교제나누며 진정한 지체로 함께 지내면 좋겠습니다.
2018-04-25 10:09:28 | 오혜미
침례에 순응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초심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된 자와 나중된 자 없이 현재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인 거 같습니다.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고 주님명령에 순종하신 분들이 교회로 더해지니 기쁘네요.
앞으로 지체로서 더욱 교회를 든든하게 함께 지켜나가기로 해요 ^^
2018-04-25 10:06:36 | 오혜미
믿음의 고백을 기쁘게 받으실 주님...
그 분께서 늘 동행하여 주심을 우리가 믿사오니, 주님안에 평강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18-04-25 09:03:04 | 태은상
침례 받으신 스물 세 분,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얼마나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례에 임하셨을까요~~
한 분 한 분 믿음의 고백을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감동적이었습니다.
2018-04-25 08:52:59 | 심경아
믿음의 고백을 하신 분들 주님안에서 축하드립니다.
침례에 순종하신 분들과 수고한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이제 진정한 출발점에 서신것이니 주님바라보고
함께 성장해가면 좋겠습니다.
2018-04-25 08:23:09 | 이수영
침례받으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하나님앞과 온 성도앞에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시작되는 믿음의 여정앞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4-25 07:43:28 | 김경애
주님앞에서 성도들앞에서 믿음의 고백으로 침례에 순종하시고
새롭게 신앙의 여정을 출발하시는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총력을 기우려서 살기로해요 ^^.
2018-04-25 02:00:10 | 이청원
샬~롬
오랜만에 보는 침례식 이네요~
침례 받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침례를 행하신 김형제님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침례가 잘 행해질 수 있도록 이곳 저곳에서 돕는 지체들의 손길 또한
아름다운 섬김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4-24 22:43:02 | 이명숙
4월 22일 스물세 분의 성도님들이 침례 받았습니다.이준휘 형제님유승유 형제님신현지 자매님고상환 형제님박종환 형제님장태동 형제님최금주 자매님박형욱 형제님임관혁 형제님송진억 형제님정혜경 자매님이화목 자매님이점덕 자매님정방주 형제님김봉현 형제님이샤론 자매님이원선 자매님김승찬 형제님김순복 형제님성기숙 자매님유지영 자매님임은희 자매님최진석 형제님침례 받은 청년들보니 무척 든든합니다.침례받으신 성도님들,축하드립니다.
2018-04-24 19:14:05 | 관리자
저와 비슷한 또래이신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 최선을 다해 살기로해요. 샬롬.
2018-04-24 17:29:06 | 이청원
두분과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형제님 자매님,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늘 함께해요.^^
2018-04-24 17:25:30 | 이청원
반갑습니다 형제님.
젊은분들이 더해지고 교회 중추역할을 하실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좋습니다.
2018-04-24 17:20:51 | 이청원
"전 죄인이기에 비로소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에 저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형제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4-24 16:57:31 | 홍승대
형제님의 귀한 간증을 읽으며, 제가 받은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첫사랑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말씀 그대로 믿고 삶 속에 적용하는 하나님의 기쁜 자녀가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4 11:44:41 | 태은상
형제님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한마음으로 한소망으로 나아가면 좋겠네요~~
멋진 재능도 귀하게 잘 쓰여지시길 바랍니다^^
2018-04-24 09:10:18 | 주경선
피아노에서 찍은 사진이 아주 자연스럽네요~
우리 교회와 함께 성장하고 풍성히 열매맺으면 좋겠어요.
환영합니다~
2018-04-23 22:55:47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