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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청년들이 참 많네요~ 아마 못오신 청년까지 하면 2배는 되겠죠? 믿음 안에서 같이 나누고 알아가면서 믿음안에 굳건하게 잘 나아가시라 믿어요. 한커플 나왔으니 바톤 이어서 쭉~ ^^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힘이 솟네요~ 청년들 곁에서 응원합니다~
2019-12-05 22:11:44 | 주경선
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 한 분이 이번 주에 캄보디아에 의료 선교 가셨습니다. 이분은 눈 수술을 잘하시는데 거기서 만난 불쌍한 할머니의 눈을 수술해 주시고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물론 무료로 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릅니다.   그분이 주신 글입니다. "목사님..저는 캄보디아에서 주님의 은혜 느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기회되면 자세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육신의 병을 고쳐 주는 귀한 분들이 우리 교회에서 많이 배출되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영혼이 찌그러진 사람들도 주 예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아름다운 일이 우리의 사역을 통해 많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이 경우 치료 결과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주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고 영혼 치유를 위해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9-12-05 14:09:55 | 관리자
세월 참 유수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해서 이렇게 청년부에 몸 담고 있다는것이  참 감개무량합니다.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젊은 날,  잘 누리시고 최선을 다해 사는 청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9-12-04 23:41:58 | 이청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 채리티 청년부입니다. 저희 청년부에서는 지난 11월 24일 채리티 홀에 모여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추운 겨울,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갖는 청년부 송년모임은 참 의미 있고, 귀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김혜영 자매님의 피아노 & 이승혜 자매님의 첼로 연주, 신현서 자매님의 피아노 & 한륜기 형제님의 색소폰 연주.   두 팀의 멋진 콜라보로 저희의 귀를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 다과가 더해지니 추운 몸도 따뜻하게 녹이고, 마음도 한결 가볍게 풀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정돈한 뒤, 최근 새로 오신 형제자매님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 모임에 자주 참석하지 못해 잘 모르던 형제자매님들의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궁금한 형제자매님을 지목하여 쭉 이어지다 보니, 거의 모든 분들의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후 정진철 형제님께서 청년부가 이 곳에 모인 목적을 나눠주시고, 2020년 청년부의 계획을 설명해 주셔서 저희는 사랑침례교회의 비전과 철학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부는 앞으로 분기별 제비뽑기로 형성될 조별모임을 통해 형제자매님들의 교제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매월 넷째 주, 주일 오후에 진행될 전체모임을 통해 교회와 지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운영방안이 세워졌습니다. 12월, 1월, 2월. 한 분기를 함께할 6개의 조가 형성되었는데요.  앞으로 각 조의 모임이 활성화 되고, 새로운 조가 또 더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청년부의 귀감이 되어주신 반가운 얼굴의 두 분께서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아, 먼저는 여기 두 분이 계십니다. ^^ 따뜻한 차 한 잔에, 따뜻한 마음까지.   같은 믿음 안에서 한 마음으로 지체들을 섬기며, 그리스도인으로써 성화되는 삶을 배워나가는 풍성한 청년부가 되기를.   사랑침례교회와 함께 하고 있지만, 아직 청년부에는 출석하지 못한 청년 형제자매님들도 하나둘씩 더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청년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 형제자매님들께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12-04 20:13:41 | 박하늘
한 달을 돌이켜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무엇보다 새 가정이 탄생한 것과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을 다시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직접나서서 온 몸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뒤에서 기도하고 후원하는 모든 분들께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굽어 살피시고 속히 바로잡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마라나타!
2019-12-04 09:29:52 | 이수영
자매님, 어머님이 아직 젊으신데 소천하셨군요. 질병과 고통이 없는 그곳에 계신 것에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살아서 남아있는 자들이 상실감에 익숙해 져야 하지요. 모쪼록 장례절차 잘 지내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2019-12-04 09:22:50 | 이수영
11월도 아름답게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다 아름답고 감사함이 묻어나오는 건 그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기때문이겠죠? 우리의 모든 평범한 일상이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란 생각이 드네요.
2019-12-03 18:30:24 | 심경아
지난 사진과 영상들을 다시보니 11월에도 나라와 교회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이렇듯 새록새록 기억나게 하시고 아름답고 은혜로왔던 시간들을 다시한번 추억케 해주시니 감사뿐입니다.
2019-12-03 05:54:53 | 김경애
자매님~~ 사랑하는 어머니를 떠나 보내셨군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 뭐라 위로할 말이 생각나질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매님도 마지막까지 기운 잃지 마시고 주님의 손길 의지하여 장례식 마지막날까지 귀한 마무리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9-12-02 23:28:40 | 우종미
안녕하세요?     의왕에서 오시는 최지나자매님(차종헌형제님)의 어머님 박복여 어르신께서(77세) 2019년 12월 2일(월)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례식장: 신세계 장례식장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 회원구 내서읍 죽암로 89  발인: 2019년 12월 4일    우리 교회에서는 안산/시흥지역 임정숙(010-9029-6038),김현숙자매(010-3824-3275)등 몇몇 자매님들이 3일(화)에 방문하여 위로할 예정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사랑침례교회 애경사위원회
2019-12-02 18:08:28 | 관리자
  11월 채리티인들의 사진 일기, 시작합니다.  ^^       2일 토요일, 새신랑 새신부 시집 장가 가는 날이었습니다.             http://www.cbck.org/Photos09/View/4qK 박형욱, 유지영 부부 탄생!! 축복합니다.     3일,  주일 아침 찬양 채리티 콰이어의  주를 이길 자 없도다.       3일 주일 오후 심재범 형제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증거, 빛 가운데 걸으라 https://www.youtube.com/watch?v=JCY8ztcJj5c       건물밖 미니정원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11월 4일, 서울.인천.경기 목회자 구국기도회에서 목사님께서 정교분리의 참된 의미 설교를 하셨습니다.         11월 7일,  따스한 햇살속 자매님들 모습이 눈이 부시네요.  새로 더해지신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10일 오후에는 김영미 자매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같은 시각, 새가족 오리엔테이션도 시작됐네요.           어여쁜 우리 학생들, 유니티 콰이어의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24일, 주일 모습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하나님께 영광       여성중창단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아름다운 선율로 하여금 우리 예수님을 드러내주심에 열심을 다하는 채리티 찬양대의 모습입니다.       1시 30분 부터 침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신 스물두분의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차종헌 형제님의 유다 왕국 멸망의 교훈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야 할 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T_F57xYnP6o       채리티 홀에서는 청년부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년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았던가요, 우리 청년부가? 홈커밍데이, 너무도 알찬 시간이었네요. 새로나온 청년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사가 났네요.  이기상, 장민선 자매님이 애국하셨습니다. 이 이레.     김이레     신이레   우리 교회 세 이레들 모습입니다. ^^       청와대 앞의 등불은 밤이나 낮이나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30일,  11월의 마지막 날 오전, 우리는 청와대에 단식농성중인 자유우파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황교안대표님은 병원에 계셨고       몇분이 단식중인 곳에서 찬양하고         마음으로 합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단식중인 새벽당 박결 대표님 모습입니다. 함께 단식중인 청년들, 감사합니다. 주님, 부디 이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마지막주 토요일 기도모임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서명 청원 사이트 개설 안내 우리가 해야할일이 요기에 있군요. http://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달력 한장 남은 1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9-12-02 17:43:5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