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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아오는 주일(6월 10일) 오전 11시에는 <재림의 징조와 적그리스도의 세상 통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50분씩 2시간을 하든지 혹은 1시간 20분에 걸쳐 한 번에 하든지 하려고 합니다. 이 시간에는 가장 명백한 징조들과 그리스도인의 대처 방안 등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6월 17일에는 <제3 성전과 성전 터>에 대해 오전이나 오후나 시간을 정해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다음 주 예배는 오후 2시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 욥기 강해 하겠습니다.  참고로 주의 만찬은 오전에 세미나 진행 후에 제가 직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6-04 10:25:36 | 관리자
자매님 이렇게 사고순간 얘기를 들으니 정말 놀랍네요. 한번 찾아가서 뵈야했는데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사고를 예감하며 말씀이 생각났다는 것이 감동이 되네요. 언제든지 말씀이 주는 능력과 유익이 이렇게 놀랍다는 것을 기억할게요. 오늘 오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2018-06-03 07:29:43 | 오혜미
자매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큰사고에도 주님의 손길로 보호해주심에 감사드리네요.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가 덤으로 주어진 삶임을 지적하며 다시금 새롭게 마음가짐도 잡아봅니다. 이전과 같이 건강 잘회복하시고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2018-06-03 07:24:59 | 주경선
자매님^^ 큰 사고였군요.. 자매님의 사고 소식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침을.. 시편 말씀처럼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해주신다는 말씀이 감사와 담대함을 주네요. 휴유증없이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2018-06-03 04:12:32 | 김상희
저도 몇칠전 교통사고가 났는데 다행히 몸은 아무렇지않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 절로 나오는 순간을 접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것에 감사가 나오듯 매 순간마다 주님에 곁에 계신다는것에 안도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이렇게 글을 적으실수 있을정도로 회복이 되고 교회 나오신다니 더 할수 없이 기쁩니다. 자매님, 내일 뵈어요.
2018-06-02 23:37:57 | 이청원
위기때 주님을 향한 마음과 소식을 주시니 감사하군요.살다보면 이런저런 어려움에 직면할때 늘 주님을 향한 마음의 고정이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회복중에 계시니 빠른 쾌유와 주님께 향한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8-06-02 21:22:26 | 김경애
자매님 이번 주에는 볼 수 있군요^^ 정말 운전하는 일들이 일상이다보니 깜짝 놀라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지요. 나만 조심해서 되는 일이 아니구나 싶구요. 어떤 순간에 어떤 일을 겪어도 주님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은혜입니다. 주일에 반갑게 만나요. 우리 모두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2018-06-02 12:41:18 | 이수영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오늘처럼 평범한 하루도 저에게는 그저 감사인 하루입니다.   제가 5월 5일 오후 8시 30분에 서해안 고속도로  1차선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이제 한 달이 되어 가네요. 그 날은 연휴여서 시골 어머니께 좋아하시는 꼬막무침과  밴댕이 회무침을 사가지고 가는 중이었어요.  1차선에서 달려가던 앞 차가  비상등을 켜고  브레이크 등에 불이 들어 오길래 저도 따라  비상등을 켜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뒷 차가 졸음운전으로 제 차를 들이받는 사고였어요.   제가 비상등을 켜고 브레이크를  밟으며 뒷 차를 거울로 확인하는 순간 달려오는 뒷 차를 보고 어~ 했는데 꽝! 하더라구요.ㅠㅠ 보조석 문이 열리고 제 차가 핑 돌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순간적인 사고여서 정신 차리니 제가 밖에 서 있었어요. 밀려있는 뒷 차들.... 그리고 보조석의 열린 문으로 튕겨나가 도로에 흩어진 카드와  짐들을 보았습니다.   달려오는 뒷 차를 보며 부딪히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생각나는 말씀은 제가 평소에 의지하고 너무 좋아해서 접어두고 자주 펴 보았던 시편 말씀입니다..   시편 34:7 {주}의 천사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둘러 진을 치고 그들을 건지는도다.   고속도로에 서서 정신차렸을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하며 감사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감사입니다 몸이 좀 흔들리고 부딪힌 충격으로 육신의 불편함은 있지만 제가 매순간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하기에 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편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2018-06-02 09:59:03 | 이정자
정리된 5월 한 달의 메모을 보며 여지없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애국강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꽉 차고도 힘찬 느낌이 듭니다. 서창캠퍼스도 점점 웅장한 모습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네요.. 이렇게 한달 한달 사랑교회의 모습이 기록으로 남겨지니 훗날 귀한 자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6-02 06:23:00 | 김상희
귀여운 어린아이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5월 가정의 달에...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애국강연회가 연이어 있게됨으로 우리의 시야가 넓혀졌고 나라사랑이 쑥쑥 자라게 되었으리라 여겨집니다.생생한 소식 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의 박수를~~~♡
2018-06-01 06:32:27 | 김경애
가정의 달 5월이 훌쩍 지나고 호국의 달 6월이 성큼 왔네요. 사진 속 아이들의 싱그러운 웃음이, 활짝 웃는 자매님들의 모습이 이쁘게 담겼어요. 애국강연도 많은것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구요 이번달은 또 어떤 이야기로 채우게 될지 기대됩니다.
2018-06-01 00:46:59 | 김혜순
  5월 안내는 일산 먼 곳 지역 형제님들께서 나오셔서 섬겨주셨습니다.   유년부 찬양이었지요. 작년 유치부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우리 솔이가 화답합니다,  나도 갈 겁니다 유치부!!   우리 세쌍둥이도 유아실 벗어날 겁니다,  유치부로 가는 날까지 무럭무럭 파이팅!!  점심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애국 강연회 세 번째 시간, 이춘근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역대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국제 정세를 강의해주셨습니다.최선을 다해 강의해주신 이춘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 9일 서창 캠퍼스에 들러주신 자매님. 다음날 목요 자매 모임을 마치고 방문하신 자매님들 5월 13일 주일 아침 모습입니다.솔이와 세 쌍둥이들의 꿈의 모임 유치부가 나와 찬양했습니다.우리 병아리 채린이도 유치부 가고시포요~ 암~ 들어주고 말고~ ♬ 우리들의 희망! 우리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요.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오후에는 그냥 봐도 군인, 딱 봐도 군인 모습이신신원식 교수님께서 오셔서 북한 공산주의의 실체, 북핵 문제 등에 관해 말씀해 주셨지요.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시고전심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월 15일에는 어르신 나들이가 있었지요. 진정한 애국자,김정호 형제님의 가정은 아들 셋, 딸 하나, 정진철 형제님의 가정은 딸 셋, 아들 하나.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걸로~  ^^  20일 오후 김철홍 교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서 강의해주셨습니다.  학교 교육의 암담한 현실,  알아야 산다!  열공중이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20일 부터는 특별 헌금 기간 입니다. (사진클릭)   25일 오후에 서창 캠퍼스에 가서 두 분을 뵈었네요.    두 아드님 힘 내시라고 원정 오신 어머님들.모두의 기도 속에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 토요일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한마음으로 다 같이 기도하는 이 시간 참 귀합니다. 27일,  정성 다해 찬양 드리는 체리티 콰이어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기억하며 우리 꼭, 인생 허비하며 살지 말기로 해요. 오후에는 이병태 교수님 오셔서 좌파 사회주의의 경제 문제에 대해강의해 주셨습니다.  나라 살리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사모님과 발걸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5월 말 현재 서창 캠퍼스는징크판넬 벽체 작업을 하고 중예배실 지붕을 마저 다 덮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정의 꽃,  5월 장미 못지않은 자매님들 모습으로 5월 이야기 마치겠습니다.    예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성도님들이 되길 바라며 신록이 깊어가는 6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8-05-31 23:51:54 | 관리자
함영삼 형제님, 반갑습니다. 막내가 어리네요^^ 강해 설교로 우선 확실한 믿음안에 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내와 함께 들으면서 같은 마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한 달에 한 번 오시는 성도도 있으니 한 번은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18-05-30 14:46:4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