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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탄생한 커플 박형욱 형제님과 유지영 자매님의 결혼식을 11월 2일, 사랑침례교회 최초 교회에서 거행하는 참 의미가 깊은 날이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한쌍인지요       꽃으로 장식된 강대상에서 서신 목사님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정말 예배당은 건물일 뿐이군요. 이렇게 전문예식장 부럽지 않은 멋진 식장이 되었습니다.       역시 전문사회자 필이.....  ^^                                 두번째 타자 인가요...... 곧 국수 먹게 되기를 ^^       우리 청년들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에 동참 하시기를 바랍니다.         식당역시 축하객들의 머하나 부족하지않은 소중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정말 교회 잔치네요.  맛깔스러워 보이는 음식과 음식못지않게 풍성한 대화들이 너무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친후 우리는 채리티홀에서 피로연을 열었습니다. 이분들이 오늘 결혼한 신랑 신부..... 아니죠.       이분들이 오늘결혼하신 그분들  ....음....       그럼 이분들인가요? ㅎㅎ         아, 여기입니다. 오늘 이 두분이 부부가 되셨습니다.       피로연에서 꼬마숙녀들과 자매님들께서 축하곡을 선물하네요.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듯합니다.                       부러우면 지는법, 하늘자매님도 어서 ^^       우리 달해 자매님도 ^^                             사랑한다면 이분들처럼~ ^^ 박형제님 부부도  다산 하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즉흥으로 연주한 두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가족친지모습,  고모 이모 삼촌들이 마중을 나온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축가가  울려 퍼지고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이렇게 두분이 주님께로 한발짝 다가갑니다.   박형욱 형제님, 유지영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2019-11-05 12:17:07 | 관리자
오늘 송도센트럴 파크호텔에서 열린 1박2일 일정의 서울ㆍ인천ㆍ경기 구국기도회라는 목회자 모임(1500분가량참석)에서 목사님께서 특별연설을하셨습니다.이것은 너알아TV로 생중계되었고저는 그곳에 참석한 집회때 인연을 맺은 분 덕분에 조금 일찍 소식을 알게되어   그분께 사진을 부탁드려서 목사님 연설장면 몇장을 얻었습니다.또 채팅창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다른 교회성도분들은 물론 믿지않는 분들까지   목사님 설교에 감동을 느끼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고무적이었습니다.물론 저도 많은 감동을 느꼈고 기독교의 진리와 역사, 정교분리의 명확한 정의(크리스천 정치참여의 당위성), 크리스천의 소명과 책무   그리고 올바른 국가관과 이념에 관한 내용을 명확하고 또렷또렷하게 설명해주셔서군대로 치자면 정훈자료로 쓰여도 될 만큼 귀중하고 멋진 설교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9-11-04 23:21:14 | 박세원
안녕하세요?   10월 5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22~42장  1. 유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먼 이국땅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다. 예레미야 22장에서는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하는가?(렘22:9) 정답: 우상숭배   2. 23장에서 거짓 대언자는 꿈이나 자기 마음에 있는 것으로 대언하고 진짜 대언자는 무엇으로 대언한다고 하는가? 정답: 하나님의 말씀   3.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보여준 환상(=좋은 무화과를 담은 바구니와 나쁜 무화과를 담은 바구니 환상)에서 바빌론에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은 무엇에 비유되는가?(렘24) 정답: 좋은 무화과를 담은 바구니   4. 바빌론 포로생활은 몇 년이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있나?(렘25) 정답: 70년   5. 26장에서 제사장들, 거짓 대언자들, 통치자들,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할 때 몇몇 장로들이 일어나 예레미야 를 죽이지 못하게 막았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정답: 주(=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언을 하였기 때문에   6.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때에 온 세상에 임하는 환란을 뜻하는 말로 특히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엄청난 대환란을 표현한 말은?(렘30:7) 정답: 야곱의 고난의 때   7. 31장에서 장차 임할 대환란 이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와 세우실 ‘새 언약’은 돌판에 새긴 ‘첫 언약’(=율법,십계명)과 달리 어디에 새겨주신다고 되어있나? 정답: 마음 속   8. 예루살렘이 바빌론에 포위되어 유다가 폐망할 시점에, 장차 예루살렘과 유다 땅이 회복되고 바빌론 포로들이 귀환하여 토지매매를 할 것이 확정되어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명하신 일은 무엇인가?(렘32) 정답: 밭을 사는 일   9. 예레미야가 지하 감옥에 갇혔을 때 시드기야 왕에게 고하여 예레미야를 지하 감옥에서 건져낸 일로 인해 예루살렘 함락시 바빌론의 칼에서 구원받은 에티오피아 사람의 이름은?(렘39) 정답: 에벳멜렉   10. 바빌론왕이 임명한 총독 그달리야가 살해된 이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바빌론 왕을 피해 도망가려고 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곳은 어디인가? 정답: 이집트  
2019-11-04 09:40: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설교, 강해등은 유투브를 통해 언제든 들으실수 있습니다.   글을 쓸수있으니 자유롭게 나누시기 바랍니다. 교리 등 많은 자료는 이곳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참고하십시오. 샬롬. http://www.keepbible.com/ 
2019-11-03 21:43:24 | 관리자
2019년 11월 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UBUAcMyzGU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본문(요한복음 2장 13절~22절) 13 ¶ 유대인들의 유월절이 가까이 오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사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자들과 돈 바꾸는 자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는 15 가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자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이것들을 여기서 가져가고 내 [아버지]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 그분의 제자들이 기록된바, 주의 집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켰나이다, 한 것을 기억하더라. 18 ¶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며 그분께 이르되, 네가 이런 일들을 행하니 우리에게 무슨 표적을 보이느냐? 하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사흘 안에 내가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 20 이에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거늘 네가 그것을 사흘 안에 세우겠느냐? 하더라. 21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22 그러므로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뒤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이것을 말씀하셨음을 기억하고 성경 기록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2019-11-03 15:41:52 | 관리자
한 달을 모아서 보니 참 그동안 의미있는 시간들이었구나 감사가 됩니다.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군중 가운데 살아있는 애국심을 느꼈지요. 예전에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것은 습관적으로, 성경에 있으니까 했었지요. 해외에 나가서나 피부로  느꼈던 우리나라 사랑이었는데, 나라가 위급해지니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행동으로 표출하는구나 싶었지요. 예전부터 행동하는 믿음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2019-11-03 11:27:51 | 이수영
웬 떡상자일까요? 화성에서 오시는 이옥연 자매님께서 특별히 자매모임 자매님들을 위해 손수 떡을 해 오셨네요. 일단, 떡부터 입에 물고 자매모임을 시작합니다^^       새로 오신 자매님   오봉순 자매님 – 논현동에서 출석하시고 전광훈 목사님의 출판기념회 참석을 계기로 전광훈 목사님의 행보를 따라 관심을 갖다 보니 정동수 목사님을 알게 되어 교회를 결정하고 이사하게 되었다.   이옥연 자매님 – 화성에서 출석하시며 따님의 정보로 여러 애국우파채널을 접하면서 나라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갖게 되었고 사랑침례교회까지 오게 되었다.   자매님들의 나눔   >성경의 절대 무오성, 완전하신 말씀에 대한 확신과 고백을 하면서도, 사본에 대한 보존성에 있어서는 인정하지 않는 오류의 한계에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킹제임스 성경신자와 공인본문(TR)주의자와의 차이를 새삼 다시 이해하게 된다. -킹제임스 성경신자는 안디옥의 사본들 혹은 공인본문이 알렉산드리아 사본보다 우수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실수나 오역이 없음으로 더 이상의 개선은 필요 없다는 안디옥의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나, TR(공인본문)주의자는 안디옥의 사본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만 그와 동시에 어떤 역본도 ‘실수가 없는 완전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 알렉산드리아식 이데올로기를 취하는 차이를 알게 되었다.   >원본영감에 있어 부족한 인간인, 죄인을 통한 영감은 인정하면서도 인간을 통한 보존은 가능하가 않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는데 있어 모순이 느껴진다.   >시편 12편 7절 말씀을 통하여 성경의 보존성에 대한 확신을 재차 명확히 갖게 된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 하시리이다.” -이 구절은 성경본문에 있는 ‘them’ 이라는 단어를 두고 간혹 말씀에 대한 다른 해석과 이해의 결과가 있음을 보게 될 때도 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them을 지칭하는 것은 말씀이라는 것을 문맥과 가르침에 따라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를 진리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다.   >마태복음 24장 35절 말씀에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와 같은 약속을 말씀으로 해주시고 있지 않은가!   >어찌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임에 있어서도 본인 마음에 따라 달린 것 같다. 태도를 바르게 갖고 부드러운 양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말씀을 향한 시각 뿐 아니라, 사람을 향해 판단하는 것도 하나의 문제로 그 사람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사실, 각자가 향하고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한 생각과 판단은 자기 자신의 마음상태와 태도에 달린 경우가 많다.   >긴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여러 분야에서 오류 가운데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가 속한 정통에 대한 자부심을 지키는 것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어찌 보면 진리를 가리는 것 중 하나가 오랜 시간 체득한 자신의 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허다하다.   >우리는 이중영감설을 믿지 않는다. 다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부족한 사람을 사용하시어 옮겨지는 과정을 통해 오류 없이 보존되어온 살아있는 말씀을 믿는다.    “ 두 자매님께서 마음과 시간을 들여 정성껏 섬겨주셔서 풍성한 한끼를 감사히 먹었습니다.   다음 목요일은 가을을 그냥 보내기엔 아쉬움이 있어, 시흥에 있는 연꽃마을로 나들이를 갑니다. 뜨끈한 만둣국을 먹고 싸늘하지만 자연 속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을까 합니다. “   샬롬.  
2019-11-02 22:47:40 | 장영희
10월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훗날 대한민국의 역사의 현장에 사랑침례교회가 함께했었다는 기록으로 남게될 시월의 모든날들 기억하고 지키고 반드시 회복하리라 믿습니다. 믿음의 흔적들 변함없이 시월의 소식을 접하게 해주신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11-02 09:23:54 | 김경애
형욱형제님과 지영자매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같은 믿음으로 한 교회안에서 만났으니 축복이요,은혜입니다. 말씀안에서 서로를 세워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주렁주렁 열매맺는 아름다운 인생되시기를 소망합니디.
2019-11-01 21:05:07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