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예레미야 1~21장
1.이 사람은 아나돗의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고, 유다왕 요시야 제 13년에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어 여호야김, 시드기야 시대까지 42년 동안 반역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꾸준히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한 사람이다. 이 구약의 대언자는 누구인가? 정답: 예레미야
[O X 퀴즈]
2. 예레미야 시대에 이스라엘이 행한 두 가지 악 중의 하나는 생수의 샘인 하나님을 버린 일이다. ( O , X ) 정답: O (렘2:13)
3. 렘5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집이 하나님께 대해 반역하며 주님에 대하여 그릇되게 말하는 대언자들이 무엇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정답: 바람 (렘5:11-13)
4. 다음 (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
“너희는 길들 가운데 서서 보며 옛 행로들 곧 ( )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고 그 길로 걸으라” (렘6장)
정답: 선한 길(렘6:16)
5.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벳의 산당들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에 태우는 악을 저질렀던 장소는 어디인가? (렘7장)
정답: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 (렘7:31)
6. 렘10장에서, “주께서는 참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라고 하시면서 그분께서는 어떤 왕이시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정답: 영존하는 왕(렘10:10)
7. 유다왕 히스기야의 아들은 누구인가? (렘15장)정답: 므낫세 (렘15:4)
8. 렘17장에서, 주께서는 “사람을 신뢰하며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고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는가?
정답: 저주를 받음 (렘17:5)
9. 대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베냐민의 높은 문에 있던 차꼬에 그를 채워두었던 제사장 임멜의 아들은 누구인가? (렘20장)
정답: 바스훌 (렘20:2-3)
10.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이 예루살렘을 치려고 전쟁을 일으킬 때, 예레미야에게 바스훌과 스바냐를 보낸 왕의 이름은 무엇인가? (렘21장)
정답: 시드기야 (렘21:1-3)
2019-10-28 10:02:16 | 관리자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교제하기 아늑해 보이네요^^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말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2019-10-28 09:59:20 | 김세라
2019년 10월 2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iwiQYYmkMFs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자신과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이 너희끼리 함께 위로하고 서로를 세우라.
2019-10-27 16:16:34 | 관리자
바르게 알아가는 기쁨으로 서로 교제하며 성장해 가는 자매님들 참 아름답습니다^^
2019-10-27 09:14:04 | 이수영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k4DvvOiOihE
2019-10-27 00:08:40 | 관리자
바른 성경을 알게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고
주변에 핀 꽃들도, 그 앞에서 환 하게 웃는 자매님들도 너무 이뻐요~
2019-10-26 19:35:13 | 김혜순
>우리가 바른 성경을 보는 이유는 구원 이후의 삶, 성화된 삶을 위해 더욱 필요하다. 맑은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르게 드러내는 것이 올바른 성경신자의 구원 이후의 삶이다.
>우리가 믿는 유일한 성경의 가치는 성경책 그 안의 말씀들(단어들)인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원본 손실에 대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또 그 보존성에 대한 믿음이 확실함으로 자필 원본에 대한 미련이 없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완전한 말씀을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끼리도 한 목소리로 성경을 읽는 것 조차 어렵도록 내버려두실 하나님은 아니심을 믿는다.
>틴데일이 화형을 당한 이유는 그 당시 평민들의 언어인 영어로 성경을 번역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만국 공통어가 영어인 것과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의 성경으로 말씀을 이해 하고 그 평범한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진리가,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온전한 계획하심과 섭리임을 보고 믿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 여러 종류의 성경을 펴놓고 비교해가며 말씀을 이해하도록 그렇게 내버려 두실 하나님은 아니시다.
또한 특권층이나 목사들만을 통해서 진리를 알 수 있는 접근하기 어려운 말씀을 주시진 않았을 것이다.
>말씀에 무지했던 내가 바른 말씀을 만난 후 알아가는 기쁨과 더불어 말씀에 대한 확신이 서서 흥분되는 하루하루가 놀랍고 감사하다.
>우리가 바른 말씀을 보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기 위함이다. 구원 이후 성장하는 우리의 삶(성화)
>이 전에 내 삶은 온통 교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삶 이였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보다는 그냥 교회라는 조직 안에 있는 나였을 뿐이다.
>잘못된 교회는 세상의 모든 요소(영역)에 무디고 더딘 캄캄한 어두운자를 양성한다.
철저하게 세상과의 분리를 시켜서 세상에 관심을 갖을 때 악한 것으로 치부하는 교회들이 있다.
>성경적 지식의 확장을 통해 얻는 확고한 믿음은 너무나 값지다.
>성경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치리자가 바로 서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평범한 우리가 나서 움직여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새로 오신 자매님들의 궁금한 부분들이 발견될 때 관련 설교를 듣고 나누어 보기도 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ay4HA3OS6w
“엔돌의 무당과 사무엘”
>>>영매가 부른 사무엘은 진짜 사무엘 이고 보통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사울 에게 경고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단 한번 보이심으로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고 이해 하는 게 성경적으로 맞다. 하나님의 보편적 법칙에는 죽은 자와 산 자가 서로 소통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이 원하시면 가능하다. 그러나 보편적 하나님의 법칙은 아니다.
우리는 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TW59a1S6Gg
“성경에 귀신이 정말로 있나요?”
>>>성경적으로 귀신은 없다. 그것은 마귀라고 해야 맞다. 샤머니즘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성경을 전함으로, 올바른 말씀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
올바른 말씀을 통해 올바른 구원을 받고 올바른 교리 안에서 바르게 성화되어가는 것이 맞다.
새로 오신 윤혜진 자매님은 서창동 주민이시네요. 지체들, 자매님들과의 교제가 늘 소망이였다는 자매님 환영합니다^^
뜨끈한 돼지고기 김치찌게로 섬겨주신 자매님들 사랑으로 배두둑 하고 따뜻한 한끼 감사합니다.
예쁜 서창캠퍼스에서 두 번째 가을을 맞아 꽃이 핀 교회전경을 배경삼아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숙하고 정숙한 사랑침례교회 자매님들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늘 단발머리 여고생들 같아요..ㅎㅎ
샬롬~!!!
2019-10-26 15:18:13 | 장영희
말씀을 사모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맘으로 교제하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신앙색이 다르거나 정치관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같은 맘으로 성장해가니 기쁩니다.
암환자가 몸걱정 먼저 하는 질서있는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9-10-25 14:58:30 | 정소희
안녕하세요?
요즘 구글 유튜브의 언론 탄압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문재인, 조국 등이 들어가면 무조건 노란 딱지가 붙습니다.
우리 교회 채널도 감시 대상이 되었습니다.
다음 그림에서 보듯이 요즘 제가 올리는 영상에도 노란 딱지가 붙습니다.
그런데 영상 제목은 별 것 아닙니다.
<인간의 최고 덕목: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나꼼수의 세상 대한민국_김순덕 대기자의 도발>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은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이다>
바로 이런 전체주의 경찰국가 세상이 되면 안 되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회개해야 한다고 우리는 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자유를 빼앗깁니다.
자유를 빼앗기면 모두 빼앗기는 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우리 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나라를 지켜주실 줄로 믿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노란딱지 남발은 지위 남용이자 블랙리스트"...한국당, '유튜브 부당행태' 공정위에 신고> 지난 8월부터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 내의 유력·우파 채널들이 생산한 영상들이 줄줄이, 또 무차별적으로 '노란딱지'(광고 제한)를 받아 표현의 자유 탄압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24일 자유한국당이 유튜브의 노란딱지 남발 행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및 여의도연구원이 공동개최한 <유튜브 노란딱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의 긴급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한 공정거래위원회 안병규 서비스업감시과장에게 '유튜버 활동 부당방해 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장을 전달했다.
이 신고장은 한국당 과방위 위원들의 명의로 작성됐다. 구글 측 관계자도 간담회 초청 대상이었지만 불참한 터였다. 윤상직 의원은 "오늘 고발장을 제가 직접 제출한 이유는 아무리 구글을 상대로 질의를 해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할 것 같지가 않아서"라며 "유튜브는 이제 하나의 당당한 사업의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하나의 공개된 계약의 행태를 취하고 있어 사업자와 관련된 사항이므로 공정거래법상에 불공정거래 행위, 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 등에 충분히 해당돼 제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구글이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블랙리스트 같은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헌법재판소 제소도 검토하고 있다. 오늘의 고발장을 시작으로 유튜브의 위법한 행태를 바꿀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튜브의 노란딱지는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한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콘텐츠에 '대다수 광고주에게 적합하지 않음'을 뜻하는 노란색 달러($) 표시를 발부함으로써 가하는 제재다. 구글이 별도의 한국법인과 전화 문의가 가능한 고객센터를 두지 않고 있는 탓에,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로서는 구체적 사유를 모른 채 노란딱지가 발부돼도 실시간으로 항의할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보수·자유우파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피해 호소 사례가 늘고 있고, 지난 8월부터 한자릿 수 비율이던 노란딱지 발부 빈도가 10배 이상 폭증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일부 채널들은 노란딱지 발부 빈도가 '십중팔구'에 달하거나, 영상을 게재하자 마자 비공개 상태에서도 노란딱지가 붙는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을 겪고 있어 '블랙리스트'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채널들은 우파성향에 기반해 현 좌파정권 비판 위주로 콘텐츠가 생산될 수밖에 없는데, 공교롭게도 집권여당이 정권에 불리한 정보를 허위조작정보 따위로 규정하고 유튜브에 '삭제·차단' 압박을 수년째 가해온 온 가운데 수익창출이 원천 봉쇄되면서 고사(枯死)당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이날 간담회에선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참석 의원들이 "유튜브의 노란딱지 기준은"이라고 선창, "그때그때 달라요"라고 후창하며 유튜브·구글 로고에 노란딱지를 붙이는 퍼포먼스가 이뤄졌다.
이후 나경원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조국 교수의 부인 정경심 씨가 구속에 이르기까지의 그 힘은 첫째 광화문의 국민들이고, 두 번째는 우파 유튜버로 꼽고 싶다"며 "유튜버들께서 좋은 정보, 제대로 된 정보들을 빠르게 전파해 줘서 국민들이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 입장에서 보면 가장 미운 대상이 우파 유튜버들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처음에는 '유튜버 뉴스는 모두 가짜뉴스다'라고 매도하면서 '허위조작정보대책특별위원회'를 민주당이 만들어 (우파 유튜버)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이 구글의 노란딱지가 우파 유튜버를 위축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자연스럽지 않다. 뭔가 인위적인 무엇이 개입할 수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노란딱지) 기준의 모호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구글이 합리적인 정책을 통해 우파 유튜버들이 불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된다. 그리고 의도를 갖고 우파 유튜버를 공격하는 세력에 대한 차단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디어특위 위원장인 박성중 의원은 "똑같은 제목, 영상을 올리는데 어떤 것은 붙고 안붙는 현상이 발생한다. 비공개로 올려도 노란딱지가 붙는다"고 피해 사례를 거론하며 "구글코리아 대표나 위임자를 초청했으나 본사 승인이 없다는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계속 대화할 것이고 최종적으로 되지 않으면 미국 본사까지 방문을 생각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박성중 의원은 다만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인 지금의 언론지형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이 유튜브이므로 "사실 저희는 유튜브를 견제할 생각은 없다. 어떻게하면 유튜브를 좀 더 공정하게 더 활성화시켜서 나가는 것이 우리 임무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전언에 따르면 유튜브 측은 현재 범람(일본 기준 1분당 500시간 어치의 영상이 게재)하는 영상컨텐츠를 일일이 검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1차적으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90% 정도 가이드라인 위반 컨텐츠를 걸러내고 나머지 10%를 구글 인력(人力)에 맡긴다고 해명해왔다. 박 의원은 "그래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노란딱지 폭증)은 우리가 상당히 우려할 만한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간담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유튜브 사용시간도 지난 8월 기준 460억 시간에 달해 '공룡포털'로 불리는 네이버와 다음을 합친 390억 시간을 넘어섰다면서, 박 의원은 "이제 유튜브가 포털을 넘어섰단 차원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유튜브와 공생할 건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당내에서 여연 원장인 김세연 의원과 김종석 의원, 미디어특위 공동위원장인 길환영 전 KBS 사장 등도 참석했다. 정부 측에선 안병규 공정위 과장과 반상권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총괄과장이 자리했다. 이밖에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사를 지낸 이인철 변호사, 황근 선문대 교수(신문방송학 박사), 이종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한양대 교수, 이은혜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 사무총장 등 전문가가 참석했고, 유튜버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는 이 자리에 노란딱지 최대 피해자 중 한명으로서 등장했다.
간담회 도중 이은혜 사무총장은 노란딱지의 폐해를 부각하는 측면에서 "최근에 한 유튜버는 제목에 분쟁지역인 '팔레스타인'을 포함했다가 노란딱지가 붙었고, 다른 유튜버가 업로드한 '자살하지 않아야할 이유'에 대한 동영상에도 노란딱지가 붙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를 통해 검열을 하다 보니 정확하게 제재하지 않아야 할 부분에 대해 제재하는 일이 있는데, AI가 고도화되지 못해 프로세스 안에서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의창구가 없다는 점도 문제"라고도 짚었다.
반상권 방통위 과장은 "노란딱지는 유해정보를 걸러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를 만들며, 불법 정보를 제어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면서도 "노란딱지를 붙이면 이유를 고시해야 하는데, 유튜브는 채널에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인정했다. 그는 "가이드라인을 구체화시켜 실제 유튜버가 봤을 때 노란딱지가 붙을지 예측가능성을 부여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1
2019-10-25 14:36:55 | 관리자
암과 싸우고 있는 자매님의 가장 첫번째 기도가 나라를 위한 기도라는 말에 우리 모두 감동~
식사후 교제는 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되거든요.
2019-10-25 13:53:49 | 이수영
자매님.세심하게 기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들의 많은 경험 속에서 좋은것과 나쁜것을 몸소 느끼고 그것들을 나누는 가운데에도 배움이 있어서 교제가 참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사정상 못갔지만 자매님들의 생생나눔을 글로 만나봅니다. ^^
2019-10-25 09:06:35 | 황선연
막연한 성화가 아닌--내 주변을 하나님의 말씀..기준..그분의 마음으로 바르게 판단하며 살아가는 기쁨이 있습니다.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늘 불안하고 채워지지 않았던 그 삶을 어떻게 살았었는지..다 감사고 고맙습니다아~~
2019-10-25 07:23:05 | 목영주
역할극으로 읽어가며 공감을 극대화하는 것을 통해 예전에 얼마나 무지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솔한 나눔들을 통해 믿음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라는 것과 성경을 바로 알고 성장하고 있음에 공감한다.
예전에 있던 교회서의 열심이 너무 부끄러워진다는 고백을 들으며 오늘도 우리교회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다는 말에 동감~
2019-10-25 06:33:21 | 이수영
남양주 자매모임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Part 10 하나님께서는 완전하게 다 말씀하셨다.(신학적 증거)
일시: 2019년10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송추에 사시는 김 보경자매님
●본문요약
역사적 증거가 역사적인 사실들을 다루고, 성경적 증거가 본문에 나오는 사실들을 다루고, 성경적 증거가 본문에 나오는 사실들을 다룬다면, 신학은 그 두 가지를 다 포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 분야까지도 아우르면서 우리의 시야를 넓혀 준다. 신학은 계시가 지속된다고 하는 주장을 거절할 수 있는 이유들을 몇 가지 더 제시해 준다.
☞브레이크가 없는 것이 문제다.
성경의 계시는 초보적인 것에서 고등한 것으로, 그림자에서 실체로, 약속에서 성취로, 씨앗에서 온전히 자란 나무로, 순서 있게 움직인다. 결코 그 반대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결코 퇴보하지 않는다. 성경은 과녁을 향해 나아가는 화살처럼 앞으로 움직인다. 논쟁의 여지없이 그 과녁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모세와 선지자와 시편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에게서 절정을 이룬다. 구약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겨냥하고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최종적인 말씀이며, 모든 계시의 절정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된 땅으로 데리고 오셨음을 알아야 한다. 만나는 ‘유통기한’을 넘겼고 이제는 더 이상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계속해서 만나를 찾아야 하니 행위는 미성숙함의 증거다.
☞맹목적 신앙이 문제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새로운 계시를 주신다고 주장할 때 일어나는 주된 문제는 주관주의의 문제다. 사람의 지각과 주관적 경험들은 증명할 수가 없다. 우리 자신의 내적인 경험을 우리는 입증할 수 없으며 누구도 그것을 반증할 수 없다. 내가 경험하는 것은 그냥 경험일 뿐이다. ‘내가 계시를 받았다’는 말이나 ‘내가 꿈을 꾸었다’는 말이나 다 거기서 거기다. 두 가지 모두 증명되지 않았고 증명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말씀하셨다고 누군가가 주장할 때 거기에는 신빙성의 문제가 제기된다. 왜 그 말을 믿어야 하는가? 객관적인 사실들이 뒷받침 되지 않는 한, 그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맹목적 신앙일 뿐이다.
☞분실물이 문제다.
“하나님께서는 각기 다른 때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시고, 자신의 교회에 자신의 뜻을 선언하시기를 기뻐하셨다. 훗날 진리를 더 잘 보존하고 더 잘 전파하기 위해서, 그리고 교회가 육신의 타락 그리고 사탄과 이 세상의 악의에 맞서 좀 더 견고하게 서로 위로를 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뜻에 대한 계시가 전부 문자로 기록되게 하셨다. 따라서 그 기록, 즉 성경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자신의 뜻을 계시하시던 이전의 방법들이 이제는 멈추었기 때문이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중에서) 우리에게는 인쇄된 성경이 있다. 계시의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안전하게 잘 보관되어 있다. 거대한 그리고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수집 자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나오는 수백만 가지의 세부내용을 밝혀냈다. 하나님의 참 계시는 사회의 공유재산이며 게다가 매우 눈에 띄는 재산이다. 그것은 결코 분실물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잘 조처해 놓으셨다.
●자매들의 나눔들
☞요즘 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그 동안 눈이 가려져 아이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스스로 충격이고 놀라게 된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라 사랑하는 법, 주변상황을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며 판단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며 하나님 살아 계시는 사실들을 깨달아 갈 때, 비록 빠르지는 않지만 자기의 어려움을 통해 잘 분별해 가는 것이 기특하며 주님께로 감사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경제적인 부와 세상의 명예는 없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당당함이 아이들 속에 점점 크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건 계시로 매일 주어진 것이 아닌 이미 주신 말씀, 참 계시를 늘 묵상하며 깨닫고 순종했을 때 알아지는 진리가 큰 기쁨으로 자녀들에게 채워지는 생명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매 순간 힘들고 실수가 많지만, 말씀을 생각하며 산다는 것이 참 살맛나게 하는 것 같다.
☞과거에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매일 새로운 만나를 달라고 엄청 주님께 떼를 쓰는 기도를 드렸던 것이 생각이 났다. 매일 매일을 어떠한 특별한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새벽기도나 철야를 하고 나면 왜 그리도 많이 기대가 생기던지? 특히 기도가 특별하게 잘 되는 날이면 그 기대감은 더 많았다. 저녁이 되어도 별 특별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으니, 마치 ‘주님께서 날 사랑 하지 않으신가보다, 혹은 바쁘셔서 나를 잊으셨나보다’ 라는 식의 좌절감이 생기곤 했다. 왜 말씀을 쓸데없는 경험들로 입증하려고 했는지? 바른 말씀을 배우고 깨닫게 되니, 이젠 새로운 만나를 더 이상 구하지 않았다. 말씀 자체가 나에겐 큰 비밀이자 매일의 특별한 기대이다.
☞ 기존에 있었던 같은 교회 안에서의 교제도 불가능했던 까닭도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교육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동안의 교제는 세상이야기 하며, 또 남 험담하고 의미 없는 농담으로 웃고 떠들기만 했던 교제였었다.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깨달았다면 교제 자체를 귀하게 여길 뿐 아니라, 나의 모난 부분까지도 부끄럼 없이 드러내고, 서로 나눌 때에 말씀의 좋은 영향을 받아 성화 되어져가는 것이 마땅함을 깨달았다. 그래서 요즘은 ‘그동안 나와 내 가족과 교인들이 잘 못 배웠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좀 더 말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신앙생활을 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인 것을 점점 깨닫고 있다.
☞예전 교회에서 모든 성도들에게 특별한 사랑과 신임을 받아왔던 한 자매님이 계셨는데 모든 예배 때마다 눈물 흘리며 큰 소리로 방언을 하고 교회 모든 일에 온 정성을 쏟고 목사 섬기는 일 또한 하나님께 하듯 하시던 자매님이기에 온 교회 성도들은 그 분을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귀하고 특별한 사람이라 여겼었다. 나 또한 그분을 그렇게 생각했었고 부러워하기까지 했던 어느 날, 그 자매가 꿈에서 나를 봤다며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니냐?’ 물었을 때 소름이 돋았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 때 당시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불길한 기분을 느꼈었다. 지금 돌아보니 나 또한 특별한 계시를 사모했기에 그런 사람을 부러워했었던 것이다. 말씀을 잘 몰랐기에 신비적인 사람을 말씀보다 더 높이 보는 실수를 했었다. 목사는 바른 말씀을 잘 가르쳐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을 위에 두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 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지금이라도 내가 바른 말씀으로 잘 성장해가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2019-10-24 23:46:09 | 우종미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구원, KJB, 크리스천 가정, 성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게참 좋은 축복인것 같습니다.이 세대를 섬기며 나그네 인생길을 주안에서바른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평범하게 살아가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10-23 11:17:37 | 오광일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어려움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오신 자매님
주님께서 찾아와주시고
형제님도 만나 믿음의 기정을 세워가시는 자매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정에 충만키를 원합니다.
2019-10-23 01:42:28 | 김경애
2019년 10월 1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w2SyC3zZSa4
2019-10-22 23:13:51 | 관리자
2019년 10월 20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f_W7aU7aOk
2019-10-22 21:49:46 | 관리자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0-21 10:50:25 | 이수영
그러게요, 바른말씀을 우리에게 주신것은 은혜요 큰 복입니다.
주님 닮아가기 프로젝트, 함께 가요.^^
2019-10-21 09:49:05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