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강을 하셨네요^^
이번에도 오프라인 학생으로 기대하겠습니다~~
2019-09-24 10:14:46 | 김세라
수줍게 카메라를 대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진리를 탐구하며 함께 좋은교회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
2019-09-24 09:29:05 | 이청원
형제님, 안녕하세요.
금요일에도 뵈니 금방 친숙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9-24 09:27:58 | 이청원
한 국가의 사상, 체제는 새의 날개가 아니라 머리입니다.
머리가 두개면 그 새는 곧 죽습니다.
머리가 없어도 죽습니다.
양날개처럼 균형감있고 조화롭게 잘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한거지요.
2019-09-24 09:06:59 | 김영익
감사합니다^^
2019-09-24 07:59:58 | 이수영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EfHmXNY_SWs
2019-09-24 00:38:03 | 관리자
마음속에 품은것이 말로 포현되고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함을 다시한번 글을 읽으며
생각케 됩니다. 감사해요.
2019-09-23 19:22:02 | 김경애
요즈음 우리 교회에 많은 새로운 성도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부정, 불의에도 입다물고, 국가의 사회주의체제 전환시도에도
외면하는 교회에 대한 울분으로 인해 매주 우리 교회 방문자가 꽤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철학 , 비젼, 믿음에 의거 우리 교회 믿음의 "정부"에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가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의 산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도로 믿는다" 그리하여,
특별히 방문자와 교제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것과 대치되는 교제로 방문자가 뜻하지 않는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는 2년 6개월 동안 성경과 정치, 애국 강의를 교육 받았음에도 중도니 사회주의와 섞어
가야한다는 둥 이 같은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면, 같은 사상을 지향하는 교회를 찾아
조용히 떠나는 것이 영적으로 평안할 듯 합니다.
2019-09-23 19:11:00 | 주덕수
읽고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고 잊는데 독후감상을 올려주니 다시 기억이 나네요.
감사드려요.자매님^^
2019-09-23 15:56:31 | 이수영
금요모임에도 함께 해주시는 형제님이군요.
사진도 올려주시고 반갑습니다.
함께 배우면서 교회를 섬기고 성장해 가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9-23 15:31:58 | 김영익
두분이 남매셨군요.
바른교회와 진리를 찾는 여정에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건강한 가운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9-09-23 15:24:10 | 김영익
동의 합니다
2019-09-23 14:13:46 | 최지나
이제 그리스도인들이 행동할때 인것 같아요
많은 교회들의 자기교회의 틀을 벗어나 나라를 위해 행동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9-09-23 14:13:23 | 최지나
아멘
2019-09-23 14:11:27 | 최지나
자유민주주의회주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사회주의도 필요하다고 한
사람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말에 선동되는
사람도 문제인거 같아요
2019-09-23 14:10:33 | 최지나
동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에게 자유롭게 하늘을 날라고 선택의 여지없이 좌/우 두날개를 주셨지만
인간들에게는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들과 왼쪽 가치들을 구분하여
오른쪽을 선택하라고 완전한 성경을 주셨습니다.
이걸 구분못하면 새가 되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새같은 인간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2019-09-23 13:50:47 | 이남규
품격있는 삶에서 품격있는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내속에 고여있는 또는 스며있는 것들이 말로 표현되는 것이기에
언어의 온도와 더불어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19-09-23 13:50:45 | 최지나
많이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ㅠㅠ
책을 읽고도 전혀 안 변할까봐 두렵긴 하지만 자매님의 글 때문에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좀 변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9-09-23 13:25:33 | 이남규
듬직한 아들을 두신 현아자매님과 순수청년, 영재형제~ 사진으로 뵈니 참 반갑네요.
바른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익혀서, 삶가운데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2019-09-23 10:05:49 | 태은상
안녕하세요?
9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샬롬~
본문 : 이사야 23-44장
1. 25장은 언제(어느 시대) 일어날 일인가?
정답: 천년왕국
2. 25장 8절 초반에 ‘승리 가운데서 사망을 삼키시리라’라는 구절이 가리키는 사건은 무엇인가? (사26:19절 참조)
정답: 몸의 부활
3. 27장 1절에 주께서 죽이시는 것으로 묘사된 ‘리워야단=뱀=용’은 누구를 말하는가?
정답: 사탄 마귀
4. 28장 16절에 하나님이 시온의 기초로 주신 ‘보배로운 모퉁잇돌‘은 누구를 말하는가?
정답: 예수님(모퉁잇돌은 가로와 세로가 만나는 지점의 큰 기초석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양쪽 모두의 구원자 되심을 의미)
5. 29장 1절에 표현된 예루살렘의 별칭은 무엇인가?
정답: 아리엘
6. 34장에 심판 때에 하나님의 칼에 의해 큰 살육을 당하는 ‘이두매아’는 어느 지역을 말하는가?
정답: 에돔
7. 성경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바뀌듯 이사야서도 39장이 끝나면서 분위기가 바뀐다. 이사야40:3절에 주의 전령으로 나타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묘사된 이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가?
정답: 침례자 요한
8. 지금으로부터 약 2700년 전에 기록된 이사야서 40장에 땅(=지구)의 모양이 동그란 원모양이라고 말하는 구절은 어디인가?
정답: 22절
9. 42:1~9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종은 누구를 말하는가?
정답: 예수님
10. 바빌론 포로로 사로잡혀 간 유다백성을 다시 유대 땅으로 돌아가도록 허락한 페르시아 왕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44-45장 참조)
정답: 고레스 (사44-45장에 이름이 예언되었고 그후 약 160년 뒤에 실제로 나타남)
2019-09-23 10:05: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