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전쯤에 공지한 대로 미국의 선교 단체에서는 평창 올림픽에서 성경 쪽복음을 나누어주기 위해 저희 성경 본문을 사용하기를 원하였고 저희는 무료로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하였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교용 흠정역 성경 쪽복음 제작>
http://new.keepbible.com/Cmn2/View/4DW
그 결과 드디어 미국에서 10만 부의 쪽복음이 미국에서 들어와서 현재 강릉과 평창에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는 것은 우리말 로마서와 여러 나라 말로 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담은 쪽복음이고 또 한 종류는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담은 것입니다. 각각 50,000부씩 인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자도 사진이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평창 올림픽에 온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고 진정한 승리를 누리기 간절히 원합니다.
이 복음으로 인하여 내가 악을 행하는 자처럼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느니라(딤후2:.9).
샬롬
패스터
2018-02-10 15:06: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는 내일 (2월 11일) 저녁 비행기로 미국에 다녀옵니다. 내일(2월 11일)은 설교하지만 2월 18일에는 못합니다. 세 딸이 모두 미국에 살고 장인어른께서 오랫동안 아파서 누워계시므로 1년에 적어도 한 차례는 다녀올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 다른 도시에 거하므로 12일 동안 4도시를 다니고 와야 합니다(오하이오, 메릴랜드, 워싱턴 주). 교회 건축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건물 안전 시공 및 현 건물 매각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가의 총체적 위기 상황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로 잘 극복되고 그리스도인들이 말세에 주님의 복음 전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역시 기도하기 바랍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공산주의자들의 위장 전술을 격파하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성경 읽기 일과를 드립니다. 다음 주 민수기 4-23장그 다음 주 민수기 24장-신명기 9장 민수기 앞부분은 지루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한 부분으로 아시고 읽기 바랍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4:4) 지난주 욥기 강해를 듣고 멀리 시애틀에 사시는 분이 다음과 같이 요약해 주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화하는 법 1. 사랑 안에서 진리를 이야기한다2. 상처받은 사람을 대할 때는 논리, 지식, 경험이 많은 경우 불필요, 아무 위로가 안 됨3. 옳은 말도 속을 후비면서 얘기하면 안 됨4. 성경말씀도 절대 부부 싸움 때 인용하면 안 됨5. 내가 경험한 하나님만 맞고 다른 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안 됨6. 친구에게 조언하려면 사랑의 마음으로 조용히 있는 게 좋음, 내가 본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제한하면 안 됨7. 고난의 이유에 대해 물을 때 대답하기: 나도 모릅니다8. 고통받는 사람 조언 시 말을 많이 하면 안 된다. 안아 주고 돈도 주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만나요. 샬롬 패스터 고후1:13-14, 23 또한 너희가 부분적으로 우리를 인정한 것 같이 너희가 끝까지 인정하기를 바라는 것은 이것이니 곧 주 예수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기쁨이 되는 것 같이 우리도 너희의 기쁨이 되는 것이라. 우리는 너희의 믿음을 지배하는 자가 되려 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하나니 너희는 믿음으로 서느니라.
2018-02-10 14:07:34 | 관리자
선영자매님, 축하드려요!
오랜 기다림속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주님안에 아름다운 가정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2018-02-09 08:00:45 | 태은상
자매님이 주님께 의탁하고 기다리시더만
든든한 사위를 보네요~
결혼으로 믿음의 가정을 세워나가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윈합니다^^
축하합니다♡
2018-02-08 14:24:45 | 이수영
믿음으로 세우시는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주심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든든한 아들같은 사위를 보시는 정석자매님
부부에게도 많은기쁨으로 함께하시니 옆에서 바라보는 저희도 기쁨이 배가 됩니다.
2018-02-08 10:57:42 | 김경애
임정석 자매님^^
많이 기쁘시겠어요.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02-08 10:01:48 | 김상희
두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믿음의 복이되는 따뜻한 가정을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사위를 보시는 두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02-08 09:56:09 | 이명숙
새해 이렇게 좋은 소식이, ^^
청년부 탈환과 이제 주님안에서 부부의 꽃길만을 걷기를 기원하며 축하드립니다.
2018-02-07 20:08:37 | 이청원
우석종 형제님, 임정석 자매님의 큰 따님 선영자매님의 결혼소식입니다. 박창화. 신미선의 장남 박선환우석종.임정석의 장녀 우선영저희 아들과 딸이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자혼인의 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새 출발을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18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송도센트럴파크호텔 본관4층 릴리홀http://m.bomtvcard.com/parent.php?1514208594765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93 ◈ 대중교통 :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3번 출구에서 400M이동 (약5분소요)◈ 자가용[수도권] 서울 :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제1경인고속도로 경기 : 올림픽대로-제1경인고속도로ᆞ외곽순환도로ᆞ제2경인고속도로[호남권] 서해안고속도로ᆞ영동고속도로ᆞ제2경인고속도로[영동, 중부, 영남권] 경부(신갈JC), 중부(호법JC),중앙고속도로ᆞ영동고속도로ᆞ제2경인고속도로◈ 문의전화 : 032)310-5000 / www.centralparkhotel.co.kr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93 (송도동 38번지)송도센트럴파크호텔032-310-5000
2018-02-07 17:39:34 | 관리자
찬양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의 진리 등대~~
바른 믿음과 말씀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5 23:21:59 | 주경선
가보지는 못했지만, 같은 마음을 가지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8-02-05 18:50:16 | 이현엽
바른 신약교회를 하기위해 애쓰시는 목사님, 응원합니다.
2018-01-29 20:48:10 | 이청원
진해 지역의 영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약교회로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18-01-29 09:37:23 | 김상희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에서 오시는 김미수 자매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장례식장은 전라북도 부안에 있습니다.장례식장: 전북 부안군 행안면 부안로 2563 부안 호남장례식장(063-581-1004)발인: 1월 30일(화) 오전 8시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애경사 위원장이신 이강준 형제님(010-5486-3855), 신연종 형제님, 형지숙 자매님 외 1명이 차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평안한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김미수 자매님의 온 가족과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8-01-28 21:39:58 | 관리자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진리 등대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1-28 19:58:01 | 이현엽
안녕하세요? 진해 등대성서침례교회(강찬재 목사님 시무)가 새로이 사이트를 열었습니다,참조해 주세요. http://www.jlbbc.kr 교회가 주님 안에서 든든히 세워지기 원합니다. 샬롬
2018-01-27 18:57:42 | 관리자
힘든 일을 맡아 수고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소규모의 사람은 몰라도 많은 사람들을 섬겨야 한다는 것은 말처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을 군대에서 해본 적이 있어 그 수고를 느낍니다. 주방에서 수고해주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2018-01-25 21:50:03 | 이현엽
항상 좋은식단으로 섬겨주시는 자매님들과 사랑으로 설거지에 동참해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임정숙 주방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필씅!!!
2018-01-24 23:33:43 | 이청원
안녕하세요?2018년 2월,3월 주방봉사 일정및 당번을 안내해 드립니다.주방 섬김으로 자원하실 분은 예배당 뒤 양식에 인적 사항을 남겨주시거나 주방팀에 알려주세요.
2018-01-24 13:46:08 | 임정숙
메뉴판이 예전과 같지않고 이상하게 보이신다면
브라우저의 캐시를 비우고 다시 동작시키면 최신 홈페이지를 보실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브라우저의 캐시?? http://lime-musit.tistory.com/34 이곳을 참고하세요.
2018-01-23 19:28:53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