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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공지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대충 넘길 뻔 하였는데, 한 번 글을 천천히 읽어 보니 리더분들이 얼마나 심사숙고 하시면서 애쓰고 계시는 지가 느껴졌습니다. 항상 느지막이 뒤따라가는 작은 성도이지만 주님이 주신 분량에 따라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15 16:00:15 | 이지혜
저는 사랑침례교회의 미약한 성도입니다.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좋은 교회에 함께 하면서도 공기와 같이 그 소중함을 잊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은 사랑침례교회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8-05-15 15:42:49 | 이지혜
글 전체를 아우르는 '미리 굴종'이 지금의 한국 사회를 채우고 있는 좌경화의 원인이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알아서 기려면 먼저 '아는' 게 돼야 하거든요. '인지 부조화'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정권과 언론의 선동에 우중(愚衆)이 놀아나는 이유는, 적폐청산이라는 명분에 대한 도덕적 자기 우월감과 대북교류와 민족 공존공영의 평화지향적 가치에 대한 동의로부터 오는 이른바 '군자(君子) 콤플렉스'는 아닌지.. 다시 말해, 인간이 추구하는 절대적 선(善)에 대한 갈증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해갈되는 게 아니라 불완전하고 죄 그 자체인 인간의 노력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욕망과 욕구의 총체가 지금 이 상황의 모습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교만' 아닐까요? 스스로 절대적 선(거룩)이신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하는 교만. 그분보다 앞서 자기 의를 드러내고픈 교만.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스스로 그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지 않는다는 것. 자기가 교만한 건지 아닌지, 하나님 편에 서 있는 건지 아닌지도 모르는데다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 믿지 않는 사람은 고사하고 소위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조차 (세상에 대한 판단은 둘째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영적 분별이 없다는 것. (그리스도인들로만 한정짓는다면) 이런 현실이 지금 한국 사회를 뒤덮고 있는 문제를 야기한 영적 원인이 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컬럼의 맺는 말로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것도 행운"이라는 지적엔 격하게 동의합니다. 나와 교회, 국가를 더욱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기에...
2018-05-15 11:29:32 | 정진철
안녕하세요? 어르신과 함께 이렇게 교회에 오셔서 함께 지내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매 주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 오전 예배 후에 11층 식당 옆 소예배실을 교제 공간으로 정하여 서창캠퍼스로 이사하기 전까지 활용하기로 하였으니 처음 오셔서 서먹하고 어색하신 분들은 그곳에서 지역 인도자들과 식구들의 안내로 같이 식사도 하시고 차츰 친밀한 교제를 이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5-15 08:48:25 | 김경민
계4번에서 종교의 근본 .팩트를 기억하고 진리를 믿고 인터넷을 믿지말고 자신의 노력으로 사태를 직접 파악하라 .책임읶게 말하라.. 우리가 성경의 믿음을 가졌듯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할 시기라는 것을 잘 짚어 주셨네요 .그야말로 누가 말했듯이 요즘은 사람이 아닌 성경을 믿는 성도들의 전성시대가 아닌가...공감하게 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말도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좋은 컬럼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15 06:49:54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