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진리는 서로를 교통하게 만들고 살아움직이리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2018-04-28 06:38:26 | 오혜미
[댓글] 샬롬~~~~모든분들 감사합니다,,,,,장미님,,,,,,링크 감사한데....제가 있는곳에서는 다들 멀어요~~^^,,,,...
샬롬~~~~모든분들 감사합니다,,,,,장미님,,,,,,링크 감사한데....제가 있는곳에서는 다들 멀어요~~^^,,,,수영님~꼭! 한번이라도 참석할께요,,,경애님,지혜님,청원님,,,,모든 사랑침례교회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2018-04-27 09:01:10 | 박정금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교회입니다.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올려 드립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page=3&page=1
이렇게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27 01:58:35 | 장미
안녕하세요, 멀리 계시는군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그리스도안의 지체들은 이렇게 영적으로 통하는데가 있지요.
좋은 설교자들이 이땅에 많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6 22:50:37 | 이청원
거리가 원망스럽네요ㅜㅜ
근처에 좋은 교회 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렵게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26 22:27:27 | 이지혜
많이 힘든 상황이시군요. 새롭게 눈을 뜨시게 되었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이렇듯 글까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이 결정되심 뵐수 있겠군요.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4-26 21:45:16 | 김경애
박 정금 성도님, 반갑습니다.
3시간 거리- 왕복 6시간... 쉽지 않지요.
한 번은 방문해 주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8-04-26 20:55:12 | 이수영
안녕하세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26 17:21:56 | 관리자
신앙생활 50년만에,,이제야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요즘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부럽습니다^^..두달동안 갈등하다 결국 다니던 교회를 나왔는데,,,,,교회찾기가 힘들어집니다~~이유들은 다~들 아시리라 여깁니다,,목사님 설교를 접하면,,모든분들이 저와같은 결정을 내릴거라 여깁니다.암튼,,,목사님,,성도님들!!!,울나라 곳곳에서,,,,목사님 땜에 뒤늦게 눈을 뜨는 분들이 많다는거 아실겁니다,,,,,저를 포함한 그분들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목사님들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사~하고 어려운 글 올립니다,,,,,세시간이믄 인천갈수 있을텐데,,,,에휴~~~~~~~~~~정동수 목사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8-04-26 15:22:30 | 박정금
김경애, 김상희 성도님
고견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닿아있는 성도들 몫까지
교회 공동체 현장에서 목사님 사역 잘 섬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018-04-23 02:20:24 | 권민우
형제님께서 반응하시는 것을 보며 성경에서 말씀하신 '들을 귀 있는 자'를 떠올립니다.
진리를 사모함과 영적인 소통의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를 떠나서도 가능함을 감사하게 되네요.
어느 곳에 있던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리의 말씀을 탐구하여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미디어 선교의 열매로 하나님의 말씀을 탐구하며 바른 길로 정진하려는 젊은 청년들이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8-04-23 01:42:15 | 김상희
20대의 권민우 형제님!!! 반갑습니다.
형제님같은 아들을 둔 부모로서 형제님의 변화됨의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귀합니다.마음의 표현까지 해주시고 이렇듯 함께 기뻐함을 누리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많이 훈련받으시어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일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2 08:43:32 | 김경애
정진철 형제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성도의 책임(책무)의 구분 문제였군요.
이런 궁금증을 생길 것을 알고 반나절 앞서 미리 답을 써주신
목사님의 insight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형제님 덕분에 일찍 잠에 들어
내일 예배에 늦지 않을 수 있겠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2018-04-22 00:50:15 | 권민우
반갑습니다 형제님!
형제님의 담담한 자기 고백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형제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질문에 대해
몇 시간 전 목사님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샬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513
2018-04-22 00:32:57 | 정진철
최근에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산다_하박국 메시지 (2017.9.17)
설교를 들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2018-04-22 00:23:01 | 권민우
게시물 대신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2018-04-21 23:54:45 | 권민우
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항상 유튜브와 Unknown유저로 홈페이지를 출입하다가, 오늘 가입하게 된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올초가 되어서야 기존에 출석하던 교회의 '삶공부'와 사랑침례교회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해소시켜 주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년 반동안 안천에 살고 있지만, 사업차 인하대에 다녔지만, 인천을 떠날 때가 되어 알게되었네요.)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된 것은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의 의미' (2017.12.10) 영상을 본 이후부터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근본주의, 세대주의, Bible Believer를 기반으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으며, 목사님의 말씀에 100%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도 감동을 받아 제 Facebook을 통해서 D.Trump 대통령의 행동, 우리나라의 현 상황과 전망을 성경적으로 해석해서 부족하고 미약하나마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 장로님과도 짙은 논쟁을 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이리 다를까?' 생각하다가 기장측의 탄생배경을 알다보니 사회구원(운동), 인본주의 천주교적 색채 등등을 알게 된 이후는 논쟁보다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현명한 것이겠지요?) 오늘 자로 업로드된 드루킹~해방신학 2부 말씀을 듣고, 그 신학의 뿌리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이 1948년 다시 약속의 땅을 회복함을 믿습니다. '11시 57분쯤'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안타깝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지지합니다. A. 이는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길 바라는 저희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교황을 필두로 사회주의체제 전파와 종교통합의 움직임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암시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막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B. 이는 예수님께서 속히 오시기 바라는 마음에 반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적절한 표현을...) 목사님의 여러가지 설교를 통해서 말씀을 분별하는 지혜를 얻었는데 "사람 마음을 지배하는 악한 영을 미워하되, 사람(동성애자, 프롤레탈리아)을 미워하지 말라" 하셨고 다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들의 편에 서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공정하게 투표를 통해서) 1.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는 말씀이 '그들 편에 서지 않는 정도'의 온건한 저항인지요... 2. A+B를 볼때, B를 인정할 수 없으니, 적화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요. 그 와중에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죽으면 죽으리이다' 라고 마음 먹어야하는 건 아닌지요... #.2-1 저는 사실 이 부분에 무게가 있습니다. 능력되는대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고, 적화되면 내 목 내놓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읽어주신 틴데일의 편지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2-2 목사님을 통해 알게된 John Macarthur 목사님의 설교중에 "이번 선거는 하나님의 계획과 무관합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누가되든 하나님의 계획은 진행됩니다." " 세상은 침몰해가는 타이타닉호 입니다. 우리는 침몰하는 배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저는 단지 그들에게 구명조끼를 던질 뿐입니다." 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탄이 공중권세 잡은 이 세상에서 그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 모습이 어떤가 합니다. 제가 거듭난 지 얼마안 된 어린이 신앙이어서 현실감각이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배운 것도 부족하고, 할 줄 아는 것은 SNS에 글 몇자 적는 것뿐입니다. Divine Nature에 동참하고 싶은 청년이 감사와 함께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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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23:15:43 | 권민우
우리 승우가 많이 자랐겠어요.^^
갑자기 아기 자라듯 내 믿음의 불량도 쑥쑥 커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네요.
멀리 계시지만 벌써 셋을 낳아 키우는 애국을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는 마음이 있어 무척 든든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샬롬.
2018-04-08 04:49:33 | 이청원
자매님 감사해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우리 그리스도인이 늘 깨어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18-04-07 22:30:45 | 심경아
아멘.
주님께서 모든것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2018-04-07 12:42:01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