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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분들을 모시고 좋은 강연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이춘근박사님을 교회에서 직접 뵐수있어서 벌써 기대됩니다. 강연을 통해서 우리모두가 바로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11 12:36:47 | 이광호
    안녕하세요?  늘 말씀드린 대로 2018년 4월과 5월은 우리나라에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현 시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 상황 정확하게 보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471 정보(진실과 진리)의 부재로 인해 국가의 근간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이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할 수 있는 대로 주변 사람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는 4월과 5월에 전문가 몇 분을 모시고 오후에 강연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강연은 해당 일요일 오후 2시(혹은 2시 30분)부터 사랑침례교회(인천)에서 진행됩니다. 급히 연락한 결과 다음과 같은 스케줄로 강연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김철홍 교수: 4월 15일   1) 공산주의 이해, 복음으로 좌파 탈출    2) 기독교와 자유 민주주의, 현 시대 상황과 그리스도인의  의무  2. 홍지수 작가: 4월 29일    Political correctness 및 전 세계 좌경화 현상(확정되면 다시 공지하겠음) 3. 이춘근 박사: 5월 6일   1)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과 국제 정세   2) 박정희의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제 정세 4. 신원식 교수(예비역 중장): 5월 13일   북한 공산주의의 실체, 북핵 문제 및 국제 정세, 미국과 중국의 현실 비교, 한미동맹 등  강사들이 모두 50분씩 2시간 강연해 주실 것입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대한민국 근대사 등에 대해 좋은 강사를 모시고 공부하려고 합니다. 내가 사는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인데도 그리스도인들이 그냥 있다는 것은 성경의 가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루터의 종교 개혁이 가져다 준 결과가 바로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 개인 영혼의 자유입니다.   이런 가치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그 결과 우리가 자유롭게 믿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 근간이 무너져 내리려고 하는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힘을 합쳐 우리 스스로 먼저 배워서 확실히 알고 남에게 알리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11 12:09:29 | 관리자
지난 10여년의 여정 속에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 교회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온 성도가 연합하여 늘 깨어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11 10:17:57 | 심경아
목사님. 지금까지 잘 가르치시려고 애쓰셨고, 앞으로도 그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무라로 가는 천사들을 대접하며, 그 도시들을 멸하시는 것을 의인의 수를 줄여가며 애쓰셨던 것 처럼 현재 대한민국의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그 의인의 수를 늘이기에 애쓰는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한국 교회는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사랑침례교회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 힘내십시요.
2018-04-09 16:19:20 | 이현엽
본문: 856쪽 | 152*225*40 가격: 32,400원   구입: 예스24.COM     이 책으로 현대 정치의 흐름이 바뀌었다!!!“이 책은 우리 문명의 정치적이고 정신적이며 지적인 전통을 지켜내려는 우리의 노력에 바치는 나의 헌신이다." - 러셀 커크『보수의 정신』은 패퇴를 거듭하며 “바보들의 무리”라고 조롱받던 미국 보수주의가 부활할 수 있는 사상적 기초를 정립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20세기 불후의 고전이 되었다.프랑스 혁명 직후의 버크에서부터 20세기의 엘리엇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보수주의자들의 사상을 검토하여, 보수주의는 고정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오히려 추상적 설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려는 이데올로기에 맞서 사회 발전을 이끌어 온 현실적인 고뇌의 산물임을 보여준다.사회 발전을 위한 개혁이 사회 그 자체를 태워버리는 대화재가 될 수 있음을 간파한 버크, 다양성이라는 미덕 아래 획일화된 평범함이라는 악을 품은 민주주의의 모순을 읽어낸 토크빌, 추상적 자유는 방종이기에 법 앞에서의 규범적 자유를 옹호한 존 애덤스 등, 이 책은 자유주의가 초래할 위험과 폐해를 통찰한 보수주의자들의 위대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다.   저 : 러셀 커크 사상가, 비평가, 수필가, 편집자, 소설가이다. 『The Roots of American Order(미국 질서의 뿌리)』, 『America’s British Culture(미국 안의 영국 문화)』, 『The Politics of Prudence(사려 깊은 정치)』, 『Eliot and His Age(엘리엇과 그의 시대)』, 『Enemies of the Permanent Things(영원한 것들의 적들)』, 『Edmund Burke(에드먼드 버크)』, 『Redeeming the Time(세월 아끼기)』, 『John Randolph of Roanoke(로아노크의 존 랜돌프)』 등 역사와 철학에 대한 책 26권과 6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의 자서전 『The Sword of Imagination(상상력이라는 칼)』은 사후에 발간되었다. 12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Presidential Citizens Medal을 비롯한 많은 상들을 받았다. 1995년 러셀 커크 센터가 미시간 주 메코스타에 설립되어, “지켜야 할 영원한 것들”을 보존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을 계승하고 있다.     이 책이 출판되기까지저자 서문_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맞이하며역자 서문_보수주의의 뿌리Ⅰ 보수주의의 핵심 기둥Ⅱ 보수주의의 시조: 에드먼드 버크1. 버크의 정치 역정2. 버크가 맞서 싸운 혁신 이론들3. 신의 섭리와 존숭4. 선입견과 규범5 사회적 인간의 권리와 자연권6. 귀족정치는 불가능한가7. 질서는 인간이 선택한 권리다Ⅲ 미국 보수주의의 창시자: 존 애덤스1. 연방주의자와 공화주의자2. 중앙 집권을 강조한 해밀턴3. 에임스의 비관적 예언4. 존 애덤스의 인간론과 국가론5. 귀족정치는 신의 뜻이다6. 견제와 균형의 조화: 미국의 헌법7. 마셜과 연방주의의 변신Ⅳ 벤담에 맞선 낭만주의자들1. 공리주의에 가슴으로 답한 스코트2. 캐닝의 계몽된 보수주의3. 콜리지의 철학적 보수주의4. 추상의 승리Ⅴ 미국 남부의 보수주의: 랜돌프와 칼훈1. 남부의 정서2. 실정법 제정의 위험을 지적한 랜돌프3. 소수의 권리를 옹호한 칼훈4. 남부의 용기Ⅵ 민주주의의 함정: 맥컬리, 쿠퍼, 토크빌의 우려1. 자유주의에...이 책이 출판되기까지저자 서문_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을 맞이하며역자 서문_보수주의의 뿌리Ⅰ 보수주의의 핵심 기둥Ⅱ 보수주의의 시조: 에드먼드 버크1. 버크의 정치 역정2. 버크가 맞서 싸운 혁신 이론들3. 신의 섭리와 존숭4. 선입견과 규범5 사회적 인간의 권리와 자연권6. 귀족정치는 불가능한가7. 질서는 인간이 선택한 권리다Ⅲ 미국 보수주의의 창시자: 존 애덤스1. 연방주의자와 공화주의자2. 중앙 집권을 강조한 해밀턴3. 에임스의 비관적 예언4. 존 애덤스의 인간론과 국가론5. 귀족정치는 신의 뜻이다6. 견제와 균형의 조화: 미국의 헌법7. 마셜과 연방주의의 변신Ⅳ 벤담에 맞선 낭만주의자들1. 공리주의에 가슴으로 답한 스코트2. 캐닝의 계몽된 보수주의3. 콜리지의 철학적 보수주의4. 추상의 승리Ⅴ 미국 남부의 보수주의: 랜돌프와 칼훈1. 남부의 정서2. 실정법 제정의 위험을 지적한 랜돌프3. 소수의 권리를 옹호한 칼훈4. 남부의 용기Ⅵ 민주주의의 함정: 맥컬리, 쿠퍼, 토크빌의 우려1. 자유주의에 미친 버크의 영향2. 맥컬리의 민주주의 불가론3. 쿠퍼와 신사도의 미국4. 토크빌의 민주적 독재론5. 사려 깊은 민주주의Ⅶ 과도기적 보수주의: 뉴잉글랜드 소묘1. 보수적 질서를 무너뜨린 산업주의2. 존 퀸시 애덤스: 그의 열망과 좌절3. 초월주의자 애머슨의 착각4. 가톨릭의 보수적 동력에 주목한 브라운슨5. 호손: 사회와 원죄Ⅷ 보수주의와 상상력: 디즈데일리와 뉴먼1. 마르크스의 유물론: 자유주의의 결실2. 디즈데일리의 국민 공동체론3. 뉴먼: 지식의 근원과 교육의 이상4. 배젓: 토론의 시대Ⅸ 법률적이고 역사적인 보수주의: 불길한 예감의 시대1. 자유주의와 집산주의: 존 스튜어트 밀, 콩트, 그리고 실증주의2. 삶과 정치의 목적을 논한 스티븐3. 메인: 지위와 계약4. 렉키: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Ⅹ 좌절한 보수주의: 미국(1865~1918)1. 도금 시대2. 제임스 러셀 로웰의 혼란3. 민주적 견해를 보는 고드킨의 시각4. 민주주의적 신조의 퇴락과 헨리 애덤스5. 브룩스 애덤스와 가공할 에너지의 세계ⅩⅠ 방황하는 영국의 보수주의: 20세기1. 귀족주의 정치의 종말: 1906년2. 기싱과 지옥3. 아서 밸푸어의 보수주의와 사회주의의 물결4. 멀록의 과학적 보수주의5. 세계대전 시기의 음산한 보수주의ⅩⅡ 비판적 보수주의: 배빗, 모어, 산타야나1. 실용주의: 미국의 헛발질2. 고매한 의리를 요구한 배빗의 인문주의3. 폴 엘머 모어, 정의와 신앙을 말하다4, 자유주의를 격파한 산타야나ⅩⅢ 보수주의자들의 약속1. 급진주의의 폐해2. 새로운 선도자3. 지식인이란 누구인가4. 보수주의와 시인부록_보수의 10대 원칙       보수주의자들은 광신적 이념의 독단이 아니라 정치의 일반적 규칙을 신뢰한다. 이런 원칙들은 대개 전통과 폭넓은 합의에서 도출됐으며 오랜 경험으로 검증됐다. 그러나 인류를 둘러싼 환경이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원칙들은 신중하고 가변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보수주의자들은 종교를 대신해 이상향을 건설하겠다는 정치적 신념을 거부한다. --- p.26급작스런 개혁은 진보를 리는 횃불이기보다는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대화재일지도 모른다. 물론 사회는 변화해야 한다. 신중한 변화야말로 사회를 보존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신의 섭리를 고려해야 한다. 플라톤(Plato)과 버크에 따르면 지도자의 주요 덕목은 신중함이다.--- p.66인간에게 제한 없는 권력을 맡길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사악함이 아니라 나약함 때문이다.--- p.187쾌락과 고통이라는 조잡한 원칙 때문에 쫓겨난 모든 낭만적 특질의 다양성을 아쉬워하면서 스코트는 공리주의가 국민성, 개인의 특성, 모든 과거의 아름다움을 지워버릴 하나의 체계라고 보았다. 공리주의는 끔찍하고 탐욕스러운 산업주의의 퉁명스러운 변명이었다.--- p.231과거...보수주의자들은 광신적 이념의 독단이 아니라 정치의 일반적 규칙을 신뢰한다. 이런 원칙들은 대개 전통과 폭넓은 합의에서 도출됐으며 오랜 경험으로 검증됐다. 그러나 인류를 둘러싼 환경이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원칙들은 신중하고 가변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보수주의자들은 종교를 대신해 이상향을 건설하겠다는 정치적 신념을 거부한다. --- p.26급작스런 개혁은 진보를 리는 횃불이기보다는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대화재일지도 모른다. 물론 사회는 변화해야 한다. 신중한 변화야말로 사회를 보존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신의 섭리를 고려해야 한다. 플라톤(Plato)과 버크에 따르면 지도자의 주요 덕목은 신중함이다.--- p.66인간에게 제한 없는 권력을 맡길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사악함이 아니라 나약함 때문이다.--- p.187쾌락과 고통이라는 조잡한 원칙 때문에 쫓겨난 모든 낭만적 특질의 다양성을 아쉬워하면서 스코트는 공리주의가 국민성, 개인의 특성, 모든 과거의 아름다움을 지워버릴 하나의 체계라고 보았다. 공리주의는 끔찍하고 탐욕스러운 산업주의의 퉁명스러운 변명이었다.--- p.231과거에 정부는 왕국의 다양한 이해를 조정하는 그 무엇으로 간주됐다. 사회 구성원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그리고 세금이라고 불리는 자발적 기여로 지탱되는 조직 말이다. 그러나 이제 정부는 점점 더 추상적 존재가 되어간다. 정부에는 오스틴의 “주권론”이라는 추상적 개념이 부여되고 마치 국가가 하나의 거대한 개혁적 파놉티콘이나 되는 듯 사회를 통치해간다.--- p.270본질적으로 우리가 ‘보수주의’라 부르는 신념 체계는 사회적 관심사들의 정상적인 상태를 긍정하는 데 있다. 우리가 회복할 수 있는 기준은 존재한다. 인간은 완벽해질 수 없다. 그러나 어느 정도 용인되는 만큼의 질서, 정의, 자유는 획득할 수 있다. ‘인문과학’과 인문학적 연구들은 모두 시민 회적 질서의 기준을 획득하고, 정치인과 숙고하는 대중에게 사회적 조치들의 가능성과 한계를 알리려는 수단이다.--- p.752보수주의자들은 무장한 교리와 이념의 통제에 저항한다. 그들은 진정한 정치사상의 올바른 추론을 회복하려 노력한다. 비록 이 땅에 천국을 창조할 수는 없지만 이념에 사로잡히면 지구상에 지옥을 만들어낸다는 생각을 견지한다.--- p.754보수주의자들이 당면한 난제는 외로운 군중에게 열렬한 신앙을 되살리고 삶에는 목적이 있다고 환기시키는 일이다.      
2018-04-09 15:35:30 | 관리자
우리 승우가 많이 자랐겠어요.^^ 갑자기 아기 자라듯 내 믿음의 불량도 쑥쑥 커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네요. 멀리 계시지만 벌써 셋을 낳아 키우는 애국을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함께 하는 마음이 있어 무척 든든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샬롬.
2018-04-08 04:49:33 | 이청원
하나님의 바른말씀을 찾아서 힘들게 여기까지 같이 모였음에도 정치적생각이 다르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말씀을 따라 영국과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있고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한 중국과 러시아가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있는데. 탐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악한 나무에서 선한 열매가 나올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생각이 다른분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04-07 20:08:19 | 조성재
자매님들 보며, 순수한 배움의 열정을 볼때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희망을 느껴요 전 늘 부족함을 느끼기에 좋은 것들을 배우고 싶고 도전받고 싶고 또한 나누고 도전주고 싶고... 감사해요~~~
2018-04-07 17:45:54 | 오영임
매스미디어의 출현 이후 여론을 언론이 담아내는 것이 아니고 언론이 여론을 선도하고 선동하는 세상입니다. 'wag the dog'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결국 각 나라의 국민적 수준이 여론의 선동질에 대한 결과를 다르게 하여 미국에는 트럼프라는 인물이 우리는 문재인이라는 재앙이 나타났습니다. 이제 저희 교회가 복음에 머무르지말고 하나님의 모든 total truth를 전파하여 국민을 깨우고 진리와 거짓을 판단하는 국민적 수준을 올리는 일에도 열심을 내어야겠습니다!
2018-04-07 17:40:06 | 이남규
세상의 모든 잡다한 것이 있다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진리만 우뚝 서는 사랑침례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것이 곧 바른 성경에서 배우는 총체적 진리임을 확신합니다. 이 진리안에서 시간이 끝날때까지 언제나 함께 합니다.!!
2018-04-07 17:17:30 | 이명석
안녕하세요?   되짚어보니 사랑침례교회를 시작한 지가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2008년 3월 28일, 2명의 어린이 포함 9명의 성도들이 송내 디모데스쿨 교실에서 모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500여 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서창동 캠퍼스를 짓고 8월에는 그곳으로 이사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서창 예배당 공사 연혁>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urch&write_id=3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 ‘진정한 의미의 신약 교회’, ‘상식적인 교회’라는 가치를 중시하며 지난 10년 동안 여러 성도들이 좋은 의도로 모였지만 항상 기쁘고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를 위시하여 모든 인간은 연약함을 입은 사람들이기에 여러 가지 갈등을 풀지 못한 채 결국 교회를 등지는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영혼의 자유입니다. 우리의 가장 소중한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교회 내 갈등의 가장 큰 원인 또한 영혼의 자유라는 게 참 아이러니하지요. 아마도 그 이유는 영혼의 자유에 대한 개념의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혼의 자유는 무엇이든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교회에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믿음과 질서하에 자유가 있는 것이지 매사에 내 기준을 적용하려 하면 교회의 질서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이는 오히려 교회의 다수 구성원들의 영혼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입니다. 내게도 영혼의 자유가 있듯이 다른 성도들에게도 영혼의 자유가 있음을 생각할 줄 아는 것이 성숙한 민주 시민입니다.   겉으로 보면 우리 교회는 참으로 자유로운 것 같으나 속으로는 우리가 믿는 바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자리 잡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    http://cbck.org/OurFaith   우리의 믿음에 대한 견해 차이가 발생하면 결국 교회를 나가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일과 관련해서 우리 교회의 일관된 모습 중 하나는 성도가 교회를 나간다고 통보하면 항상 평안히 가서 믿음 생활하시라고 축복해서 보낸다는 점입니다.   10년의 여정 속에서, 우리의 믿음은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문화와 철학으로 공고히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고상한 언행을 보이는 하나님의 군사, 민주 시민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의 철학과 문화>    http://www.cbck.org/Pds5/View/f4   교회를 설립한 이후로 저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한두 차례(대개 6월 25일과 8월 15일) 애국 설교를 했습니다. 역사를 잊어버리는 세대에게 북한 공산주의의 위험,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 그리고 지난 70년의 대한민국 현대사가 하나님의 역사이며 자랑스러운 역사임을 가르쳤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믿음 11조에 근거하여 교리적 내용을 가르치고 설교한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 정부가 인간 사회의 공익과 질서를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이라고 믿는다(출18:21-22). 사형제도는 시민 정부가 지닌 특징 중 하나이다(창9:6; 롬13:3-4). 우리는 행정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며 우리 양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한 위에 있는 권세에 순종하고 정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 경제 체제’라는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역사를 배우고 바르게 투표하여 바른 정부를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부가 하나님의 가치를 버리고 좌익의 가치로 이 나라를 전복하려 하면 적극적으로 바른 역사와 가치를 계몽하고 가르치고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6년 말부터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 이전까지는 저의 애국 설교에 대해 불편을 표시하는 분들이 더러 있었지만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약 1년 4개월 동안 나라의 극심한 좌경화로 인해 국가의 근간인 헌법마저 개정해서 우리의 국시인 자유 민주주의/자유 시장경제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생기는 것을 보고, 저는 우리의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가르치고 여러 글과 기사를 읽은 뒤 요약하여 알리며 역사적 데이터를 통해 성도들을 계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교회 안팎에서 반발과 저항을 경험하게 되었지만 교회 내 청장년들의 다수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확고하게 바른 쪽으로 서게 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러는 와중에 성도들이 떠나면서 성도들의 수가 20% 정도 줄어들다가 현재는 다시금 회복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근래에 저는 소위 목사의 정치적(?) 발언으로 인해 심한 속앓이를 하는 분들이 의외로 교회 안에 많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제가 이 교회를 시작한 목적 중 하나는 목사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분들이 생기면 안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 때문에 심한 속앓이를 하는 분들이 교회 안에 많다니 걱정이 되어 새롭게 10년을 시작하면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1. 먼저 묻고 싶습니다. 제가 한 번이라도 강압적으로 이 교회에 남으라고 한 적이 있습니까? 저는 교인들 수를 늘리기 위해 목회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이 교회를 방문하면 거의 예외 없이 어디 사시느냐고 묻고 그 근처의 교회를 다니시라고 말하며 교회를 소개합니다.   2. 목사가 영혼의 자유를 허락한다고 하면서 (사상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실제로는 압박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자유는 대한민국 법을 지킬 때에만, 즉 법치주의의 테두리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주어지는 자유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 안에서 누리는 모든 자유는 우리의 믿음과 가치와 철학과 문화를 준수하는 한도 내에서만 주어지는 자유입니다. 이 교회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자유까지 허용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에 저희 부부와 여덟 집사 부부는 모임을 갖고 우리 교회 성도들이 건강한 자유 민주주의 정부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함이 우리 교회의 믿음 중 하나임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우리 교회가 이 일을 위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강사들을 초청하여 앞으로 우리 성도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계몽과 교육을 더 많이 확실하게 할 것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저는 제 믿음을 버리면서까지 교인 수를 늘리기 위해 사람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Truth)는 대개 쓰디씁니다. 그래서 반발이 심해 보통 수용하거나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모든 사람의 귀에 부담 없이 ‘듣기 좋은 이야기’(Good talk)는 하기도 쉽고 반응도 좋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배운 목사는 ‘듣기 좋은 이야기’(Good talk)가 아니라 ‘진리’(Truth)를 전하는 사람입니다.   그 결과 설령 교인들 다수가 떨어져나간다 하더라도 저는 개의치 않고 기꺼이 진리 편에 설 것입니다. 그것이 바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서창 캠퍼스 시대의 새로운 10년을 목전에 둔 시점에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믿음을 이해하고 수긍하고 따르려고 하십니까?   혹은 목사의 정치적(?) 발언 때문에 속앓이를 하며 겨우 나오고 있습니까? 혹은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교회 안에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만 따로 교제를 하십니까?   후자에 속한 분들에게 저는 다음 기사의 여섯째 항목을 살펴보고 진심으로 바른 결단을 내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목사의 정치적 발언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403   ------------------------------------------------ 내용   우리 교회(사이트)는 영혼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러므로 아무에게도 무엇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목사도 누구에게 강요를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럼 없이 서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목사의 메시지로 인해 양심이 불편해서 우리 교회를 떠나는 분들이 있어도, 그것 때문에 제가 마땅히 전해야 할 메시지를 숨기고 전하지 않는 일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가치, 판단은 어떤 강요에 의해 강매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옳은 가치를 전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목사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때 이 땅에서의 모든 선택과 판단, 그에 따른 행동에 대해 낱낱이 회계보고하게 될 것임을 기억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로 너무 마음이 불편해서 목사의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으면 양심을 위해 조용히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사이트에 오시는 분들 역시 사이트를 방문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과 우리의 양심을 위해서.   참을 만하다고 생각되거나 바른 말이라고 생각되면 이 교회에 오시고 사이트도 방문하시면 됩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교회에서는 본인 마음이 불편하거나 다른 사람의 마음이 불편하다하는 이유로 파당을 짓거나 여기 저기 몰려다니며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    지난 10년 동안 저는 초지일관, 언제든지 생각이 변하면 조용히 우리 교회를 떠나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양심의 자유를 발휘하여 떠나되 신사답게 떠나는 것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보여 주어야 할 에티켓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든 여러 차례 교회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참을 만하면 그리고 더 듣고 종합해서 판단하기를 원하시면 얼마든지 같이 하셔도 됩니다. 저와 교회는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끝으로 우리 교회를 다니며 우리의 믿음을 지키겠다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우파의 가치가 좋아도 교회에 모여서 내내 이런 이야기만 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시국이 좋지 않아 자연히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됩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만 이야기하러 교회에 오면 안 됩니다. 역시 타인을 배려하는 에티켓을 가지고 꼭 필요한 때에 누가 묻거든 우리의 믿음에 바탕을 둔 (정치적) 입장을 말해 주기 바랍니다.   또한 참을 만해서 나오시면서 경청하며 옳은 것과 그른 것을 분별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절대 과격한 언행을 하면 안 됩니다. 생각이 다름에도 어떻게든 같이 해 보려고 하는 분들을 더 이해하고 사랑으로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것은 그들이 너희를 가리켜 악을 행하는 자라고 비방하다가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한 행실을 거짓으로 비난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15-16).   여러분이 잘 아시듯이 저는 품행이 좋지 않은 우파는 더 많이 책망하고 싫어합니다. 그런 분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를 훼손시키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자기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 편하게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문제라면 더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나 교회의 (정치적) 믿음으로 인해 이 교회에 있으면서 심히 속앓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이제부터 여러분 속사람의 지시(Dictate of the inner man)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귀중한 인생을 우리의 양심을 위배하면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가 좋고 우리의 믿음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더 고상한 성도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좋은 민주 시민,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교회에 올 때에 복장도 잘 살펴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보기에 상식적인 옷차림, 언행은 좋은 교회의 성도들이 갖출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저는 목사로서는 턱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성경, 교회, 설교, 강해, 책, 미디어 자료 등을 축적해 놓고 은퇴할 것입니다. 물론 좋은 목사들도 발굴하면서 말이지요.   참... 좋은 교회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서창캠퍼스에서의 10년이 기대가 됩니다.   출석하는 모든 분들이 지치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를 추구하는 좋은 교회를 같이 해 나가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10년을 맞으면서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드림   <진리가 들어가면 바뀌어야 좋은 그리스도인이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452 
2018-04-07 16:50:04 | 관리자
우주의 작곡자요 지휘자가 주의 오케스트라 앞에 서네..... 주님이 지휘자 되시고 모든 만물이 그 앞에서 심포니로 찬양 한다는 가사가 얼마나 웅장한 모습인가 상상하며 연습하는 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매달 기쁨으로 준비해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2018-04-07 13:25:01 | 김혜순